그러니까 이 손을 놔주지 않겠어 - 러쉬노벨 로맨스 95
네코시마 토우코 글, 키사라기 히로타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익숙한 작가님이 아니라 조금 읽기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서술방식이나 거친단어, 심한 사투리,
등 몇가지 기본적인 것들이 거슬리기 시작하면 내용읽는데 아주 심기가 불편해지는 스타일인데
이 작품은 서술방식이 계속 거슬려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묘하게 가볍고 단순한 심경묘사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책의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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