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플 덕에 뭔가 살짝 혼자같던 기분이 좀 나아진다. 유사 독서 취향을 발견?하면 막 기쁘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긴 글 쓰는일은 쉽진 않지만. :)블로그에 짧은 리뷰를 쓰기는 하는데. 11월 책들 밀려서 지금 거의 스무권넘게 대기 중. 흠...언제하나..... 리뷰쓰는 것보다 빨리 다음책 읽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올해가기전에 한권이라도 더 읽고자하는 호승심인듯. ;)
이상한 에러로 중복 게시. ㅡㅡ 흠.
아까 들른 약국에 어지럼증에 대해 호소? 했더니 추천해준 약이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 감기약 알러지약 두통약 등등 약만 오만원어치 사들고 옴. 약쟁이....;ㅅ;
눈 때문에 겨울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