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책방 세곳과 이 어플을 포함해 추천도서는. 정말 무용한듯. 어쩜 볼만한 책은 이미 다 본거 아님 그다지 볼 생각 안드는 책만 추천하나. 내 독서이력이나 구매이력에 문제가 있나. 다른분들도 그런가요?:0
2014.12.5. End. 무난하거나 무탈할수 없는 차가움. :0 비교적 안녕... 산뜻한 제목과는 상관없는 섬뜩하기도한 이야기.도시 괴담같은 이야기들.
이 어플 덕에 뭔가 살짝 혼자같던 기분이 좀 나아진다. 유사 독서 취향을 발견?하면 막 기쁘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긴 글 쓰는일은 쉽진 않지만. :)블로그에 짧은 리뷰를 쓰기는 하는데. 11월 책들 밀려서 지금 거의 스무권넘게 대기 중. 흠...언제하나..... 리뷰쓰는 것보다 빨리 다음책 읽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올해가기전에 한권이라도 더 읽고자하는 호승심인듯. ;)
이상한 에러로 중복 게시. ㅡㅡ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