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타일로 공부하라 - 성공하고 싶다면
다케나카 헤이조 지음, 나지윤 옮김 / 비즈니스세상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 5학년인 딸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가 나름대로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삶이 곧 전투라는 방정식이다. 예전에 만났던 러시아 대학의 한 교수가 이야기했던 '일본사람들은 무섭다. 그들의 삶은 곧 전투라는 인상을 받기 때문이다' 것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저자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에 띈다. 조금은 삭막할지 모르지만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그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특히 어학을 배울 때 안면에 철판을 깔고 자신이 토론을 주도해 가는 것이 필요하고 보다 적극성을 띠어야 한다는 부분을 저도 외국 생활을 통해 체험했던 부분 입니다.

꿈을 꾸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은 나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케나카식 매트릭스 공부법' 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천장이 있는 공부, 천장이 없는 공부 란 표현도 상당히 재미있구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공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 등 쉽게 표현에 놓아 부담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만든 자료들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유익한 팁들(예를 들면 회식 빠져 나오기, 쓰고 치고 버린다 등)이 좀 더 경쟁력있고 풍부한 삶을 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함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 접했던 영어 참고서의 저자들의 풍취를 오랜만에 느꼇습니다. You can do it ! Yes, I can!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고 변화가 심한 현재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안정적인 직장 생활하는 분들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초 5학년인 딸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가 나름대로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삶이 곧 전투라는 방정식이다. 예전에 만났던 러시아 대학의 한 교수가 이야기했던 '일본사람들은 무섭다. 그들의 삶은 곧 전투라는 인상을 받기 때문이다' 것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저자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에 띈다. 조금은 삭막할지 모르지만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그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특히 어학을 배울 때 안면에 철판을 깔고 자신이 토론을 주도해 가는 것이 필요하고 보다 적극성을 띠어야 한다는 부분을 저도 외국 생활을 통해 체험했던 부분 입니다.

꿈을 꾸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은 나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케나카식 매트릭스 공부법' 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천장이 있는 공부, 천장이 없는 공부 란 표현도 상당히 재미있구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공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 등 쉽게 표현에 놓아 부담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만든 자료들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유익한 팁들(예를 들면 회식 빠져 나오기, 쓰고 치고 버린다 등)이 좀 더 경쟁력있고 풍부한 삶을 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함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 접했던 영어 참고서의 저자들의 풍취를 오랜만에 느꼇습니다. You can do it ! Yes, I can!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고 변화가 심한 현재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안정적인 직장 생활하는 분들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초 5학년인 딸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가 나름대로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삶이 곧 전투라는 방정식이다. 예전에 만났던 러시아 대학의 한 교수가 이야기했던 '일본사람들은 무섭다. 그들의 삶은 곧 전투라는 인상을 받기 때문이다' 것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저자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에 띈다. 조금은 삭막할지 모르지만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그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특히 어학을 배울 때 안면에 철판을 깔고 자신이 토론을 주도해 가는 것이 필요하고 보다 적극성을 띠어야 한다는 부분을 저도 외국 생활을 통해 체험했던 부분 입니다.

꿈을 꾸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은 나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케나카식 매트릭스 공부법' 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천장이 있는 공부, 천장이 없는 공부 란 표현도 상당히 재미있구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공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 등 쉽게 표현에 놓아 부담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만든 자료들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유익한 팁들(예를 들면 회식 빠져 나오기, 쓰고 치고 버린다 등)이 좀 더 경쟁력있고 풍부한 삶을 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함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 접했던 영어 참고서의 저자들의 풍취를 오랜만에 느꼇습니다. You can do it ! Yes, I can!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고 변화가 심한 현재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안정적인 직장 생활하는 분들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 어린이책 10
윤승일 지음, 심인섭 그림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꿈을 꾸기 힘들고 정형화된 것을 찾아가는 시대가운데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네요.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가 가장 먼저 읽었는 데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진 못 한 것 같고 5학년인 큰 아이는 아직 소감을 얘길 안 하네요. 주말에 독후감을 쓰겠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 봐야 겠구요. 유치원에 다니는 막내는 제가 직접 읽어 주고 같이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구요.

제목 그대로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때 그것이 자라 큰 꿈을 이루게 되는 것 같네요.

본문 중 '엉뚱하고 무식한 아빠의 거짓말' 이라는 내용은 신선한 충격을 주네요.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디까지 이해하면 안다고 할 수 있는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얼마나 진실된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네요. 본질을 추구하지 않고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는 않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아이들에게 순수한 열정과 오염되지 않은 꿈을 심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티나지 않게 세상을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여전히 오늘도 이 땅은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또한 헬렌 권의 이야기는 계획표를 꾸준히 실천할 때 얼마나 상상하지 못할 결과가 나타나는 가 새롭게 배우게 되네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때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나를 변화시키고 우리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현실은 녹녹치 않지만 오늘 새롭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때묻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많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야 할 많은 공부때문에 힘들지만 긍정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에너지를 모아갔으면 합니다. 주말에 아이들하고 이 책을 통해 같이 대화하며 한 가지 꿈을 가슴에 새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 - 세계 여학생들의 롤모델 힐러리 클린턴의 공부와 인생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3
데니스 에이브람스 지음, 정경옥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받아들고 단숨에 읽었네요. 대중매체를 통해서 본 그녀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강한 의지의 소유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글을 읽어 나가면서 그의 가정 환경과 학창 시절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강한 의지의 소유자인 아버지의 정신적인 것을 많이 닮았으며 어머니의 인내심을 통해 때로는 자신을 굽힐 줄 아는 정치인으로 자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여인인 어머니를 통해 한 시대의 지도자가 나왔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보다 가정을 생각하고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행복과 삶의 만족 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학생회장에 출마해 떨어진 사건과 빌 클린턴의 주지사 선거에서의 패배를 통해 자신을 변모해 가는 모습이 소름끼칠 만큼 강렬한 정치적인 야망과 의지를 드러내는 것 같네요.  클린턴의 성 스캔들, 특히 르윈스키와의 성추문에  대한 그녀의 대응을 보면서 한 여성으로서보다는 그리고 한 사람의 아내로서보다는 정치인으로 분명하게 서고자 하는 의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클린턴의 퇴임 후 여행하다가 주유소에서 만난 사장과의 일화는 그녀가 어떤 사람이었는 가를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 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까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감수한 그녀를 삶에 연민을 느끼면서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며칠 전 종영한 드라마 천추태후를 보면서 가슴이 씁쓸했는데 이 시대 야망과 열정을 가진 여성 지도자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딸 아이가 정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원치 않지만 자기 개인의 이익과 꿈만을 좇아 사는 삶이 아니라 이 시대와 우리 전체를 생각하며 자신을 때로는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마칩니다. 꿈과 야망을 갖기 힘든 이 시대 여학생들이 한 번쯤은 읽어 볼 만한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과후 배우리 한자 7급 캐기 - C1 단계
웰컴스쿨 교재개발팀 지음 / 웰북(WellBook)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큰 애가 한자 방과후 수업을 하고 있는 터라 둘째 아이에게도 방과후 수업을 하도록 했지만 지루해 하고 노골적으로 거부해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교재보다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한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눈에 쏙 들어 오는 한자와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만화와 옛날 이야기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주네요.

딱딱한 것을 싫어하는 둘째 아이가 책을 보자 마자 하루에 두 자씩 공부하겠다고 하고서 스스로 공부 시작했네요.

교사용이라 문제 풀이는 하기 힘들지만 열심히 쓰면서 한 자 한 자 익혀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공부하면서 자세한 것들은 다시 올리기로 약속하면서 지금까지 느낀 점 올립니다.

심혈을 기울여 책을 만드시고 좋은 기회를 주신 웅진 웰북 출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한자를 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 딸과 함께 읽는 미셸 오바마 이야기
데이비드 콜버트 지음, 박수연 옮김 / 부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먼저 이 책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별한 그의 삶이 또한 저희에게 특별한 기회를 줄 거라 생각하고 들뜬 마음으로 설레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몇가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의 삶이 평범했지만 어머니의 특별한 열정과 그녀의 강한 승부욕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경쟁하도록 하기 위해서 배움을 강조하고 그 길을 뚫어 가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의 한 표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딸 아이가 지기는 싫어 하지만 그것을 감당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데 좀 더 자립적이고 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삶이 그녀의 큰 생각과 인생의 가치관의 틀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불굴의 의지로 굳굳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어린 남매에게 남달리 정신적인 큰 기둥이 된 것 같네요. 삶 가운데는 기쁜 일이 많지만 견디기 힘든 고난도 많지요. 그러나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역경의 때 자신의 신념을 굳굳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였습니다. 내일은 딸 아이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딸 아이의 소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제가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자극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쉬운 일만 합니다. 하지만 미셸은 노력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미셸의 어머니께서는 미셸을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서 또래아이들보다 몇 살 더 많은 아이들이 읽는 책들을 골라 읽히고 문제집도 풀게 했습니다. 미셸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란 것은 미셸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이 자녀 가르치기에 열심히 참여해 주셨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제 또래 아이들에게 좀 어려운 책이지만 다방면의 책도 읽어야 하고 많은 것도 배울 수 있기에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