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 신화 보물전
최희성 엮음 / 아이템비즈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신화하면 가장 익숙한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 한다.

재미 있기도 하고, 문학작품, 예술작품에도 소재로써 많이 사용되는 것이 그리스 로마신화이다. 또한 그리스 로마신화는 유럽문화을 이해하기위해서 필수적인 신화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대부분 제우스가 어떤신인지, 헤라가 어떤신인지, 특히 헤라클레스가 어떠한 신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헤르메스, 하데스, 아프로디테등 그리신화의 유명한 신들의 이름은 익숙하게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세계 모든 나라에는 각기 자신들의 신화가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 로마신화만큼 그 신화들에 관하여 알지 못한다.

아이템비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세계 여러나라의 신화를 책한권에 실어 놓아 각국의 신화를 한꺼번에 볼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저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유럽, 발트해, 아메리카원주민의 신화등 전세계 20여개의 신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 각국의 신화를 신화를 읽다가 보면 여러나라의 신화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정신분석학자 칼융은 신화란 집단무의식의 표현이라고 하였다.

 

개인적무의식은 태어나면서부터 경험한 것들이 무의식으로 저장된 것이지만, 집단무의이란 선행인류로부터 전달된 이미지의 저장고로써,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를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 선행인류로부터 전달된 상징을 그는 원형이라고 하였는데, 원형들은 인류 역사의 산물인 신화, 민속, 예술 등에서 보편적이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복적인 주제를 재현한다. 원형은 출생, 재생, 죽음, 권력, 마법, 영웅, 어린이, 고아, 사기꾼, 현자, , 악마, 어머니, 대지, 거인, 해와 달 등 문화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보편적이며 선험적인 심상들로, 상징을 통해 표현된다고 하였다.

 

이책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를 읽어보면 교통수단이 발전하기 이전 왕래가 불가능한 나라 들의 신화가 비슷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제, 이는 신화가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공유된 정신적 자료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그리스로마신화, 북유럽신화, 중국신화등과 같이 유명한 신화도 소개하고 있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화를 소개한다는 점과, 여러 신화를 한꺼번에 볼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할 것이다.

각신화마다 풍부한 칼라사진을 실어 놓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라고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럽 여행 바이블 - 가슴 속 꿈이 현실이 되는 책, 2020-2021 최신개정판
박현숙.이연수.김유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유럽여행 바이블

 

 

 

 

요즘 해외여행은 보편화가 되었다.

시간적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비수기에 배행기표와 호텔등을 예약한다면 국내여행만큼의 비용을 들이고 해외여행을 할 수도 있다. 기술의 발달로 언어를 몰라도 휴대폰 앱하나로 외국어디를 가도 불편함 없이 필요한 대화를 할수 있고, 좋은 지도앱 하나만 있으면 현지인 못지않게 쉽게 목적지까지 찾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다.

이처럼 요즘은 비용면에서도 해외여행을 저렴해 졌고, 통시기술등의 발달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쉬워졌다.

 

그런데 해외여행이 편리해진 요즘에도 유럽여행은 큰마음을 먹어야만 할 수있다.

비행 시간도 11시간이상 걸리는 먼 거리 여행이고, 해외여행하면 누구나가 유럽여행을 꿈꾸듯 유럽은 영화나 티브이, 교과서나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와 유적지가 즐비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긴 시간을 내야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을 들인 만큼 여행을 통한 추억은 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많은 비용과 많은 시간을 들여 유럽여행을 가면서 여행계획을 대충 짠다면 어렵게 간 여행을 들인 비용과 시간에 비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여행이 될수 있을 것이다.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유럽여행 바이블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책은 유럽여행을 즐겨 다닌 3명의 저자가 그간 유럽여행을 하면서 추적한 여행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유럽에서 들러 볼만한 유적지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은 당연하다.

먼저 유럽여행 준비다이어리, 루트짜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저렴한 항공권 구입하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소예약, 유럽을 국경을 넘나드는 교통수단으로 열차와 저가 항공등에 관한 여행 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유럽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숨은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하고, 전문가들 역시 꿈꿔온 환상적인 유럽루트도 소개한다.

책은 칼라로 사진을 실어 놓아 이책을 보다보면 실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면서,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럽여행을 꿈꾸고,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그곳에서 한 여행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지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

 

이책은 초보자라도 여행준비를 꼼꼼하게 할 수있도록 상세하게 여행전 체크사항과 준비물, 필요없는 준비물등을 알려준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책을 통해 유럽에 관해 미리 정보를 얻고 여행루트와 목적지간 이동방법, 숙소예약등 여행계획을 상세하게 세운다면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은 알찬 여행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 회사 입사초기 서부유럽 4개국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온 적이 있다. 이책을 읽고나니 시간을 두고 상세하게 계획을 세워 제대로된 유럽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해외여행#유럽여행바이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나 2020-01-0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이윤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무조건 합격만 하는 공부만 한다.

 

어떠한 시험이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소망은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요령을 안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아주 큰 장점이다.

우리가 먹고 살아가기 위해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시험은 우리가 통과해야할 관문이다.

시험에 통과하는 비법을 터득한다면 자신의 사회적 위치도 상승시킬수 있다.

일정수입이 보장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들은 대부분 자격시험을 통과하여야 한다.

 

요즘같이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거나 개인 사무실을 차릴수 있는 전문직 자격증을 공부한다. 사회적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쟁률은 치열하고 합격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이전보다 길어졌다.

 

비즈니스 북스에서 출간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는 사법시험 1차를 1개월 반만에 합격하고, 2차시험은 7개월을 준비하여 합격한 저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시험합격의 노하를 설명한 책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최고의 시험이라면 사법시험이었다. 공부분량도 엄청나고 합격도 어렵다. 하지만 합격하면 어렵게 시험을 통과한 만큼 그에 대한 보상과 사회적 존경을 받았다.

사법시험의 민법 1과목만 하더라도 2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그냥 책을 읽는데만 2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한 시험을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공부하여 합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단기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는 것은 남들과는 다른 저자만의 공부 비법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은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책에서 저자는 객관식 시험과 서술형 시험, 절대평가인 시험과 인원수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지는 시험등 대부분의 시험에 적용할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시험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단권화방법, 책에 중요도에 따라 형광펜을 칠하는 방법회독수를 늘리는 방법등을 알려준다.

 

무턱대고 공부를 한다면 합격을 할 수는 있지만,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합격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수 있다. 시험을 치기전 시험 공부를 하는 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공부하는 것이 최단기간에 시험을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고 공장부지 투자전략과 기술 - 고수만 아는 불패의 황금토지를 잡아라 천기누설 토지투자 5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부의 축적 수단으로 부동산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가장 선호하는 수단중의 하나이다.

실제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룬 사람들은 많고, 이미 어느 정도의 부를 일군 사람들은 재산의 예금수단 내지는 더많은 부의 창출 수단으로 부동산을 선호하는 편이다.

 

투자의 대상으로 대표적인 부동산이 건물과 토지인데,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파트를 떠올린다. 입지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아 양도차익을 노리는 것이 대부분이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였던 것이다. 아파트는 당장 팔리지 않아도 전세등으로 매매가에 버금가는 금액을 융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의 대상으로 토지는 아파트에 비하여 활발하지 않았다. 매수후 당장 현금화하기 힘들고, 가격이 상승할 때 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토지의 경우 토지에 투자한 자금이 토지에 묶이는 경우가 허다하여 투자자금융통이 어렵다. 또한 토지의 경우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개발정보라든지 고급정보가 있어야만 투자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 아파트 가격상승을 막기 위한 정부정책을 통해 아파트를 이용해서 부들 축적하기는 예전에 비하여 많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토지쪽으로 투자수단을 변경하려는 투자자들이 예전에 비하여 증가 하였다.

전국에 투자할수 있는 토지가 많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아파트투자자들이 토지에 관심을 돌림으로써 예전에 비하여 그만큼 토지에 대한 경쟁률이 높아진것도 사실이다.

이는 수익률이 예전에 비하여 낮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는 못하는 영역, 예를 들면 법규가 복잡하다든지, 위험성이 많아 고려해야 할 사항등이 많은 영역에는 쉽게 투자자들이 들어올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배워 둔다면, 무한 투자경쟁의 시대에 남들은 레드오션에서 작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 때, 블루오션에서 적은 노력으로 막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 될 것이다.

 

청면정신에서 나온 창고 공장부지 투자 전략과 기술은 블루오션의 길로 안내할 책이다.

토지는 아파트보다 살펴보아야할 내용이 많다. 아파트는 대부분이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인중개사가 추천한 아파트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분석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토지의 경우 투자가치 여부를 초보자가 판단하기는 힘들다.

그러한 토지 중에서도 창고나, 공장부지와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투자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이 쉽게 투자대상으로 삼기 어렵다.

 

이러한 것을 반대로 생각한다면, 쉽지는 않지만 배워 둔다면 황금알을 낮는 투자 비법이 될 것이다. 이책은 창고 공장부지에 관한 투자 전략과 관련 법규, 창고부지등의 경매, 관련행정절차등을 수록하여 낯선 투자 수단으로 안내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영역에서 한동안 좀더 수월하게 투자해보려는 투자자라면 창고 공장부지 투자도 고려하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 불평등과 고립을 넘어서는 연결망의 힘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음, 서종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 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 가의 저자는 에릭클라이넨버그이다. 그는 뉴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서 폭염사회라는 책을 통해 시카고 폭염사태를 자연재해가 아닌 사회비극의 측면에서 들여다 봄으로써 재해를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찬사를 받은 적이 있다.

 

이번에 그가 출간한 이 책은 사회적인프라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한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사회인프라는 공공시설, 즉 도서관, 학교, 놀이터, 공원, 체육시설, 수영장 등 필수적인 사회인프라 시설을 포함하여, 인도, 주민쉼터, 공동체텃밭등 사람들을 공적영역으로 초대하는 여러 녹지들도 포함한다. 또한 교회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지역사회조직 그리고 음식과 가구, 예술품, 여러 소비재를 파는 시장들도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고정된 물리적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것들도 사회적 인프라에 속한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사회적 인프라의 특징은 모두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저자는 폭염과 같은 재난이 닥쳐왔을 때 피해가 큰지역과 그렇지 않는 지역을 살펴 보았을 때 그 두지역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재난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사회적 인프라가 재난에 비교적 큰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에 비하여 사회적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이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사회적인프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사회적인프라의 중요성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서로 관계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다. 이는 미국 도시사회학자이자 웨스트플로리다 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인 레이올든버그의 대표작인 3의 장소와 유사한 역할을 사회적인프라가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레이올든 버그가 말한 제3의장소란, 1의 장소인 집, 2의 장소인 일터와는 다르게, 긴장을 풀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개 술집이나 커피숍등과 같이 거의 매일같이 드나들며 편안하게 쉬거나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이러한 제3의 장소는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가능하게 하고, 시민사회, 그리고 민주주주의를 유지하는장소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

에릭클라이넨버그가 말하는 사회적인프라란 바로 올든 버그가 말하는 제3의 장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에릭클라이넨버그는 사회적 인프라를 통해,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가상의 공간에서 모이는 것을 벗어나, 실제로 모이므로써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가 현실세계에서 연결된다고 한다. 이것이 사회재난에 대한 방지책이 되고, 민주주의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반면 사회적 인프라가 퇴화된다면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은신처에 각자 몸을 웅크리고 고립된다. 사회연결망은 느슨해지고 범죄율은 증가하며, 노약자들은 고립되고, 젊은이들은 마약에 중독되는 동시에 약물과다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한다. 불신이 자라고, 결국 시민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책에 사회적인프라가 부족함으로 초래되는 부정적인 결과를 소개하면서 도시계획등을 세울 때 사회적 인프라를 기본계획에 넣을 것을 주장한다.

 

이책은 사회인프라가 우리가 겪는 사회문제의 일정부분을 완화 내지는 방지할 수 있다는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도시계획에 이를 고려하여야 할 것을 알려주는 값진 연구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