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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달이네요.

모든 게 바뀌고 뭔가를 시작하는 시점이라 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유를 찾고 싶어요.2월에도 갖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책이 정말 많아요.

 

 

1. 감성 집밥

 

 

 

 

 

 

 

 

 

 

 

 

 

 

 

엄마가 집에서 차려주는 밥이 가족들에게는 힘이 되고

열심히 살아갈 의미를 찾아 주는 듯해요. 정성과 마음이 담긴 소중한 밥상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 대한민국 좋은 화장품 나쁜 화장품

 

 

 

 

 

 

 

 

 

 

 

 

 

 

 

 

화장품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려워요.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간 화장품이 있다는 걸

늘 기억해야겠어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피부와 건강도 소중하기 때문에

화장품 성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듯해요.

 

 

 

 

3.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돈이 최고인 세상이에요.돈이 없다면..어쩌면 불행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닌 듯해요. 돈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4.얼굴에 다 있다

 

 

 

 

 

 

 

 

 

 

 

 

 

 

 

사람 얼굴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숨어있다는 게 신기해요.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요. 노력으로 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5. 만약에 꼬리가 있다면

 

 

 

 

 

 

 

 

 

 

 

 

 

 

상상만 해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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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보는 날]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혼자 집 보는 날 책 읽는 우리 집 12
모리 요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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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혼자 집을 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급한 일이 생겨 외출한 엄마 없이 혼자서 집에 남게 된 아짱의 이야기네요. 엄마와 빠이빠이 하면서 인사하는 아짱이 의젓해 보였어요. 울면서 엄마 따라가고 싶다고 매달릴 줄 알았는데 꿋꿋하게 엄마와 인사하면서 혼자 집에 남게 된 아짱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집안이 조용해지면 작은 소리도 선명하게 들리지요. 시계소리도 크게 들리고 ...점점 어두워지고..

무서워서 두려워할 듯한데 아짱은 잘 견뎌요.낯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요. 제자리에 있어야할 것들이 움직이는 듯해요. 무슨 소리일까요.

 

 

 

 

아짱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지요. 혼자 있으면 무섭고 심심할 텐데 아짱은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신나고 즐거운 일이었어요. 주전자가 움직이고 냄비가 뛰어다니는 듯해요. 채소들이 춤을 추지요. 그들은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지요. 그림이 생동감 넘쳐요. 죽은 듯 멈춰있던 시간이 마구 움직여요. 제자리에 있어야할 것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 듯해요. 그림이 없었다면 분명 믿을 수 없었을 거예요.

 

 

 

엄마가 없는 쓸쓸한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상상이상이에요.​ 엄마가 없어도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친구들이 생기고 낯선 것들과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남는 일은 아이에게는 견디기 힘든 일이 될 수 있어요.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공포감이 들 수도 있어요. 아짱은 그걸 아주 잘 넘겨요. 집에서 있는 친구들이 아짱에게 즐거움을 주지요. 두려움 따위는 절로 사라지지요.

 

 

 

 

상상속 세상은 신선해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자연스럽게 펼쳐져요. 아짱이 겪는 새로운 세계..꿋꿋하게 잘 이겨내면서 다시 한번 성장하게 되지요.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아이는 쑥쑥 자라게 되지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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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4: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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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해독밥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사계절 해독밥상 - 가족이 건강해지는
양향자 지음, 김수범 한의학자료 / 길벗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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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늘은 뭐 먹지'

매일 고민하게 되지요. 먹을 것도 없고 마트에서 장을 봐도 풍요롭게 느껴지지 않아요. 하루 하루 새로운 반찬을 하고 음식을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도대체 먹을 게 없어서 답답해진 날 한 장씩 넘기면 딱 좋은 책이에요. 계절마다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재료를 소개하고 그것을 먹었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이로운 점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마트에 가도 별로 살 것도 없고, 매일 만드는 음식들에 한계를 느끼게될 때 펼쳐들면 힘이 될 만한 책이네요.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어요.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보여주는 사진도 나와요. 한눈에 도구와 재료를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요리책에서는 일상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예술작품을 소개하는데, 이 책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음식과 재료를 소개하고 있어요. 계절별로 챙겨 먹으면 좋은 재료들이 나오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제철 음식이 보약이라고 하는 말이 떠올라요.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면 좋은 요리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시금치 파스타는 이름은 거창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시금치를 갈아서 소스를 만드는 것도 독특하고요.계절마다 조심해야하는 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 새겨두어야겠어요.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아프지 않을 듯해요. 제철에 나는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는 보약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김치와 장아찌를 만드는 과정도 배워두고 싶어요. 의외로 어렵지 않게 만드는 과정이 도움이 될 듯해요.과일로 차를 만드는 비법도 기억해야겠어요.

 

계절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복잡하지 않은 요리과정, 의외로 훌륭하고 풍성해 보이는 음식들..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줄 수 있는 음식들인 듯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식탁 옆에 두고 '오늘은 뭐 먹지' 고민되는데 펼쳐보고 싶은 책이에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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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0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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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작해야 3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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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미 작가의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동화인 듯해 기대됩니다.

 

 

 

 

2.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책이라 궁금해집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과학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해요.

 

 

 

3. 약속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서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 기대되네요.

 

 

 

 

 

4. 소문난 요리법

 

 

 

 

 

 

 

 

 

 

 

 

 

매일 뭐해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식객 음식감독이 이야기하는 음식 세계가 궁금해지네요.

 

 

 

5.  저염식 레시피

 

 

 

 

 

 

 

 

 

 

 

 

 

 

 

맛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면 음식이 점점 짜게 느껴지는데

저염식 건강 밥상이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될 듯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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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을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지난 12월에도 역시 읽고 싶은 책들이 정말 많이 나왔어요. 한 권씩 살펴보면서 독서계획을

세워보게  되네요.

 

1.아래층 마귀할멈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화라 재미있을 것 같아요. 층간 소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해결책도 줄 듯해서 기대되네요.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읽어보고 싶습니다.

 

 

2.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만화책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책들이 종종 있는데..

이 책도 그렇네요. 재미있는데 교훈도 들어있는 알찬 만화책인 듯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 속에 진심이 숨어 있는 동화책이라 기대됩니다.

 

 

3.독서가 공부를 이긴다

 

 

 

 

 

 

 

 

 

 

 

 

 

 

 

책읽기 만큼 중요한 교육이 없는데...요즘 독서는 다른 공부를 마치고 난 후

여유있는 시간에 겨우 할 수 있는 짜투리 교육이 되어가고 있어요. 책읽는 방법, 왜 책읽기가 중요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해요.

 

 

4.사계절 해독밥상

 

 

 

 

 

 

 

 

 

 

 

 

 

몸 안에 있는 독소를 없애주는 밥상에 대한 이야기라 관심이 가네요.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 엄마가 해주는 밥이 건강에는 최고인 듯해요.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비법이 숨어있는 소중한 책일 듯해요.

 

 

5. 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이탈리언 소울푸드

 

 

 

 

 

 

 

 

 

 

 

 

 

TV에서 자주 뵙는 요리사 책이라 관심이 가네요. 차분하고 꼼꼼하게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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