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
구만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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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집한채 마련해야 겠다고 느끼는 요즘 이었는데, 집한 채 없는 한 가장으로써 이렇게 서글픈 마음에 계속 듭니다. 결혼을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 전세로 겨우 살고 있는데, 서울 근교 조차 아이와 함께 살 마땅한 집을 구하기란 집 가격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기만 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요즘입니다. 지금 있는 자본금으로 안정적인 집을 용기를 가지고 장만하고 싶었는데 이 도서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이야 말로 저에게 꼭 맞는 아파트를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이 많이 미칩니다. 부동산 신화는 이제 끝났다고 단언하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매매는 권유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부동산을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동산 정책이 어떤결과를 이끌어낼지는 모르겠으나. 주저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구입하게되겠지만 앞으로 더 떨어진다면 지금 당장 무리를 하면서 집을 마련하는것이 너무나도 큰 부담이니까요.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 책에서는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돈 풀기를 줄이면서 최악의 경우 2, 3년 안에 부동산폭락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아파트와 관련하여 어떻게 성공적인 매매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서민들의 전세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부동산경기를 살려 내집마련을 해주자는 취지이지만 근본적으로 돈 지원을 늘려 서민들의 부채를 늘리는 결과를 빚는 정책으로 전락해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책에 의하면 소득과 물가 추세와 대비하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가의 40%는 거품이라면서 소득이 안 되는 사람에게 빚내서 집을 사게 하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큰 포퓰리즘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런 정책이 거품붕괴시에 국민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가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 수준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아파트 투자 전망에 대해 확신에 찬 예측을 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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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 대출 경력 10년 은행원이 알려주는
이훈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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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은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은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대출로써 어려운 자금을 마련하여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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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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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GTX 역세권 임장 노트>는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GTX 역세권 임장 노트>는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GTX 역세권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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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여전히 - 안녕 폼페야!
조수빈 지음, 서세찬 그림 / 하움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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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지혜의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나답게, 여전히>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인문학은 사람이 올바르게 이끌어 가도록 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자마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성품을 키울 수 있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기대거 컸답니다. 가족관계안의 진실, 불화, 이해, 사랑 등을 다루고 있어, 많은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이 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숨기기를 더 선호하고 거짓말로 그 당장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많은 사건들로 더 꼬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시간내에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된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진실된 세상에 사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따듯하게 살 수 있는 길임을 꼭 명심합시다. 자신의 문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사회, 부모 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을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로써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내 삶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겠습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어려울 수록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힘든 지금의 마음을 다시 새로 잡아봅니다.



 

 "보조기를 버리면서 엄마와 나의 갈등은 다소나마 소강상태에 이르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되고, 또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리더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어떤 일을 지시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앞서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보이되 자만이 아닌 그룹원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겸손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책 <마음 지구력>을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나답게, 여전히>는 읽는 내내 정말 성품을 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 때 적당히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창출해내는 것이 좋음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 직접 실천을 할 때 값어치가 창출이 되는 것임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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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리더의 법칙 - 세계 최상위 파일럿의 10가지 리더십 트레이닝
가이 스노드그라스 지음, 명선혜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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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 즉 CEO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 즉 CEO'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 진지함, 의사소통, 용모관리등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은데 이 도서 <탑건 리더의 법칙>에서는 어떻게 '한 그룹 내에 대표인 CEO의 존재감'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그 한 조직에서 어떻게 운영되어 어떻게 발전하는 가는 바로 CEO의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능력이 있고 유능하면 조직도 그만큼 잘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직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조직은 리더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더의 활동과 덕목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이 도서 <탑건 리더의 법칙>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역경이나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일에 직면하면 좌절은 물론 압도당하기 쉽다."

대표로써 경영을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대변하여 돈과 노력과 시간 그리고 이익을 따져 일들이 순차적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함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공급자의 수요예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용예측이 빗나가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남아서 재고로 쌓인다면 정말로 클일인 것이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일 때는 더욱더 큰 재정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CEO는 향후 미래의 기술력이나, 사회상이 변화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기대감을 잘 분석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시도때도 없이 공부는 항상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작던 크던 한 기업을 운영한다면 그에 속해 있는 멤버들은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고 사랑하고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사람과 멀어지는 멋진 계획을 짠다한들 결론은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게 되어 실패로 끝을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 계획을 짜고 수립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간의 유대관계를 신뢰와 믿음으로 결속시키고 새로운 구성원들이 함께 하게 된다면 반드시 그 구성원들이 분위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적응기간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창업이라는 것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발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요즘들어서 더욱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나, 경제체계에 있어서 변화에 맞추어서 잘 대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데 그러한 인재들을 대표로써 잘 채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핵심들을 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코칭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하고, 잠재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하며, 성취력을 이룬 경력이 있는지 여부와 빨리 배우고 이해하며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일상에 있어서도 열정적으로 회사 임무를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또한 고객들의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면서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판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직접 체험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요한지를 설명해줍니다. ​ 리더로써 CEO란 실패에 두려움 없이 자신의 한계에 대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공을 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부치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척박한 조건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리더로써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조정신이야 말로 지금의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게하는 힘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도서 <탑건 리더의 법칙>은 읽는 내내 한 기업의 CEO들이 겪고있는 고충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나갔는지를 분석하면서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 지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리더인 CEO의 자질을 통해 내 삶에 적용을 한다면 분명 보다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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