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 이어령 유고집
이어령 지음 / 성안당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806_162126.jpg


이어령님의 글 <소설로 떠나는 영성순례>를 읽어보고 나서 이어령 선생님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의 글들은 너무나 아름다워 줄치고 음미하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학작품을 영성으로 승화시켜 강의하신 내용이라 정말 알차고, 옥구슬같은 그분의 문장들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러한 이어령 님이 타계하셧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많이 먹먹해지는 무거운 느낌이 자꾸 맴돌았었습니다. 인문학에 무외한 저도 감동을 받으면서 읽었는데 대다의 분들이 어려운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실 소중한 분이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의 비보를 전해들으고 나서 그의 멋지고 아름다웠던 글씨를 마음 속에 고히 담아야겠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고작 <작별 >를 접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생겨서 그의 삶을 통해 내 삶을 일깨워 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20220806_162139.jpg


"내가 없는 세상에는 어떤 세상이 나타날까요? 그것은 고별의 인사말로 공유함으로써 그 비행기는 높이 높이 날아갈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이야기 한 나의 작은 체험."

누구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스치듯이 보낼 수 있는 고별이라는 주제의 한 부분일지라도 이어령님은 그저 슬픔 속에 잠기게 만드는 마지막 작별이 아닌, 승화적으로 이끌 수 있는 마지막 작별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이어령님은 하나의 작은 것이라도 뭔가로 재생산해 내는 창조의 힘이 있었고, 또 이를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힘으로 공감을 낼 수 있도록 자극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을 쫒는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힘이 미약한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행복의 이미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느긋한 휴가, 맛있는 음식 그리고 금전적인 여유 등이었다. 쳇바퀴 굴러가듯 똑같은 일상속에서 새로운 장소로의 일탈을 꿈꾸고 그곳에 행복과 즐거움이 있을것이라 기대하기에 지금의 현실이 더 버겁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도서 <작별 >에서는 이어령 님께서 평소에 생각해셨던 소소함을 마지막에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주어진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금 찾아보고 그것으로부터 삶의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에 대해서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쫒겨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일상의 행복들을 놓치고 살아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이어령 님의 마지막 유고작으로부터 소중한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글귀를 접해본다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망으로 살자 -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
노선경 지음 / 떠오름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806_162208.jpg


여전히 치유되지 못한 상처이든 아문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건드려도 툭 터져버릴것 같은 상처이든감정이 있는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처 하나쯤은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것이다. 이글의 저자는 이 도서 <엉망으로 살자>를 통해서 상처는 꽁꽁 싸매어 둔 상처는 밝은 세상에 꺼내놓고 드러내놓음으로써 치유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깊은 상처일수록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 누가 알게 될까봐 혹은 아픔이 더할까봐 숨겨놓을 수 밖에없는 상처들을 과감히 꺼내어 세상에 내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치유받는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이다. 하지만 정작 때로는 차가운 이성으로도 감당못하고 상대에상처까지도 껴안아야 하는 치료사들은 감정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을것만 같다.


20220806_162226.jpg



"도전했던 경험은 앞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아주 분명한 우너동력이 될 것이고 그렇기에 당신은 설령 그 도전이 실패했다 한들 시간을 잃었다하고 할 수 없다."

이렇게 상처입고 실패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예를 들면서 하나하나 치유해가는 과정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미카엘 엔데의'모모'가 떠올랐다. 모든 사람들이 모모라는 어린소년에게서 위안을 얻게된다. 모모가 하는 일은 그냥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뿐인데. 풍요한 세상에 사는 우리는 정작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마음은 가난한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렇게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시대가온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말이 쉽지 자신의 문제만으로도 포화상태인데 남의 상처까지 껴안다니.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므로 상대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있다.이런 한계를 뛰어넘어 마음의 문을 닫고 스스로의 상처에 갇혀사는 사람들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는과정은 결코 쉽지 않아보인다. 때로는 상대방이 되어 분개하고 때로는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약자의 손을 힘껏 잡아 끌어주는 멘토가 되기도 하는 그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구소에 문을두드리는 모양이다.

이 책 <엉망으로 살자>의 저자에게 더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자신이 자라면서 느꼈던 절망감이나 상처들을 비유하면서상대에게 몰입하는 진정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거구의 몸뚱이가 되면서도 상실감을 잊기위해 폭식을 하는한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어려서 보았던 서커스단이 거인이 오로지 한끼의 먹을거리를 위해 사람들에게웃음거리가 되었던 기억을 떠올려 자신이 왜 그 일로 지금껏 가슴아팠는지를 알게되는 장면은저자가 얼마나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게한다.이남에 홀로 피난와 평생 한으로 살다간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자신의 환자들을 치유하는 감정몰입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역시 그가 자신이 지나온 시간과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상대방이 되어들여다보는 연습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학습이 되었다는 것은 본인도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연구소에 문을 두드렸던 사람들은 행운아라고 말하고 싶다.때로는 그 몰입이 너무 진지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에서도 인간적인 솔직함이 느껴진다. 이 도서 <엉망으로 살자>를 통해서 나역시 내 안에 아직 잠재우지 못한 상처가 너무 많은 인간이기에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문을 두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 앞에서 그동안 고여 분출되지 못했던 눈물을 한바탕 쏟아내고 나면 아팠던 상처들이 나를 떠날 것만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깨닫는 지혜의 방법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806_162147.jpg


즐겁지 않은 일에 대한 인식과 대처는 삶의 모습을 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하게 한 번 더 생각하고, 더 높은 단계로 인생을 끌어올리는 것이 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철학책을 열심히 읽습니다. 한 구절, 한 낱말이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줄기가 되듯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을 보자마자 이 '철학 입문'의 일부를 인터넷으로 읽어보니 현 시대의 공자나 소크라테스라고 할 만한 분들의 글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소개를 읽다가, 가슴 속에 큰 돌덩이 하나가 툭 하고 떨어졌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누군가는 그 책을 욕하고, 다른 누군가는 그 책을 극찬할 수 있듯이, 저에게는 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는 후자처럼 다가왔습니다. 이 인생철학 수업을 들어서일까요. 이유야 어찌 됐든, 방황하는 저의 마음이 무의식을 불러내어 나도 모르게 이 책을 너무 읽고 싶다고 의식적으로 원하고 원하게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노를 잃고 방황하는 저에게 삶의 지표를 조금이라도 던져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을 읽으며 매일 밤 저를 돌아보고, 그들의 보석같은 말씀을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겨보고 싶다는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어두운 길의 소크라테스 현자의 등불 같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철학의 힘을 느껴보고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20220806_162203.jpg


"그들이 우리의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고 양육하는 데 마음을 기울인다면 기들은 곧 불행을 잊고 더 훌륭하고 고상하게 살며 우리를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또한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면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로 그 삶의 추구 방향이 행복이라는데에 누구나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것은 필수부가결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행복을 위해 자신 스스로가 일에 의미를 두거나, 동료와의 관계를 맺는 행위나,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현대 철학으로 넘어오면서 스피노자, 베르그송 또한 살아가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할 때 기쁨이 만들어짐을 설명하고 있고, 자발적으로 자신이 원해서 생성한 기쁨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만들어진 기쁨이라면 부정적인 영향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그는 밝히고 있었습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장 최종의 목적임을 알 때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어떤 누가 필수불가결한 다른 조건들을 설명할지라도 부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역시나 이 책의 제목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거창한 철학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책 속에서의 내용을 보니 소크라테스가 바라던 철학에 대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글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쉬운문장으로 힘든세상에 큰 위로와 도움을 받을수 있겠다고 느껴졌습니다. 많이 들어오고 접해본 소크라테스로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법한 주제의 글들이 중간중간에 보이지만 실상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것은 쉽지가 않은데, 이 책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인생철학을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현인들이 지금 이시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배워 삶의 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소크라테스 철학이 발전하게 된 배경부터 그 흐름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삶의 철학에 적용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을 지배하는 기술
최형렬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803_084610.jpg


이 도서의 제목 <일을 지배하는 기술>을 보자마자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신입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 같아 어떠한 것들을 미리 배우고 습득해야 좋을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를 경험해 본 것이라곤 군대가 다인데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저로써 어떻게 일을 잘하는 것이고, 또 어떻게 회사에서 적응해야 잘 했다고 할 수있는지 꼭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귀한 도서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먼저 이 도서 <일을 지배하는 기술>은 사회 초년생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그 포부를 크게 가지고 당당하게 앞장서할 것을 가르치고 있었고, 회사에서 인정받기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하며, 회사에 얽메여 있기보다는 세상과 다정해질 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20220803_084627.jpg


"스승을 온전히 믿고, 그 가르침을 끈기 있게 실천해갈 때, 비로소 일은 깨지기 시작하고 우리는 다음 세상을 맛보기 시작할 것이다."

먼저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마음가짐을 당당하고 포부있게 활력있는 생활을 해야 일도 성과도 뒷 따라온다는 것에 강조를 하면서 회사에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자신의 생활의 2/3 가까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에너지를 가지고활기있게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이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긍정적이기보다는 보완적 긍정을 하기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평소에서의 삶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너무 긍정적이다 보면 자신이 지칠수도 있고 넘처나는 일들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때로는 조절도 필요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몸과 정신을 단련하여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과연 주어진 자신의 일을 잘 무사히 해낼 수있을지 생각하는 대목으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정말로 힘들고 지칠 때는 내 주위에 누군가를 찾아 기대도 위로받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일 꺼 같습니다. 사람은 나약한 존재라 아무리 강한 어떤 사람이라도 기댈 사람이 한명 쯤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안맥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사회적인 인맥으로써 자신을 이끌어주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이 필요도 하겠지만 자신이 정말로 필요할 때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정말로 좋은 인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내에서의 인맥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소통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도서 <일을 지배하는 기술>을 읽는 동안 필자가 겪었던 많은 사회적인 경험과 소중한 땀들이 담겨져 있다고 느꼈답니다. 특히나 혁신을 통한 다양한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간접경험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직장내에서 틈틈히 직면하게 될 상황들 속에서 슬기롭게 주어진 일들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를 알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갓 직장에 취업을하실 예정인 사회초년생 분들이나 앞으로 직장을 준비하시는 예비 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이 도서 <일을 지배하는 기술>을 읽는 다면 정말로 멋진 직장생활에서의 계획을 만드실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떠오름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727_200343.jpg


제일 먼저 이 책의 제목<사랑의 온도>를 보자마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엇일지 정말로 날카롭게 지적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점점 더 매말라가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고독하다고 느끼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저 제일 느꼈을 법한 연애 초기 시기에 정말로 사랑을 한다고 생각이 들텐데 그러한 따뜻한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또한 느낄고 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간의 사랑,이웃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동료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등 많은 사랑들이 있지만 우리가 느끼는 사랑이 얼마나 많을지 요즘 들어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도서 <사랑의 온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제 마음이 너무나 매말랐음을 고백하면서 너무나 알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읽어내려갔던겄 같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홀로 있을 때 고독함을 느끼고 그 외로움을 탈출하기 위해서 사랑을 찾는 이유가 사랑은 가장 우리를 따뜻하게 하고 위로해주는 매개체이기에 지구 역사상 탐구하고 갈망하는 한가지 일꺼라는 생각이 읽는내내 들었답니다.


20220727_200353.jpg


"사람의 마음이 항상 한결 같을 수는 없다고, 한 사람의 마음이 조금 식어도 지난 예쁜 추엇에 기대어 다른 한 사람이 사랑을 노력으로 이어간다면 된다고 믿었다. 근데 아니었다."

요즘에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같은 SNS가 발달해 있어서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비추어가면서 서로 비교 잤대가 되기도 하는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는 정말로 이해타산을 따지기 쉬운 시대에 놓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저의 현 위치에 많은 고뇌를 하면서 고민을 자주 하곤 하는데 이 책에서 처럼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고민도 사라지고 한결 가볍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의미에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페이지로 p36에서 "삼각형 이론"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 이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기억이 나질 못했는데 때 마침 이렇게 다시 회상해볼 수 있고 더시 귀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 이론은 미국에서 거론되었고, 사랑은 친밀감, 열정, 헌신 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한데 어울려 만들어져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 세가지 요서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데 이 도서에 의하면,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는 대체로 친밀감이 낮다. 시간이 흐르고 관계가 성공하면 친밀감이 높아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각자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면 친밀감이 낮아진다. 비밀이 생기는 것은 다시는 닫기 어려운 문을 여는 것과 같다."라고 하는데, 이러한 비밀이 사랑의 벽을 허물고 더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니, 사랑에 있어서는 비밀이 없어야 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 모든 것을 내준다는 의미로 써 받아들여 비밀을 없애고 모든 것을 주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각 국의 사랑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랑의 온도> 책을 통해 사랑과 인정에 대한 보편적인 오해와 믿음들을 폭넓고 세밀하게 이해하고, 특히,연인과 가족, 직장 동료 및 다른 인간관계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