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쉰P 2011-09-11  

못 뵌지가 너무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 아무리 바쁘셔도 추석은 정말 알차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개인의 사정으로 한 달동안 서재에 들어오지를 못 했는데 반딧불이님의 소식은 더 들리지가 않으니 궁금한 마음이 가시지를 않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꼭 뵈면 좋겠어요. 물가도 비싸고 여러 모로 힘든 추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만나는 추석이니 즐겁고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 ^^

 
 
반딧불이 2011-09-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쉰P님 덕분에 추석연휴를 무탈하게 잘 보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네요. 곧 다시 뵙게 되기 바래요. 늘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라로 2011-09-09  

추석이 지나면 좀 한가해 지실까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알라딘에도 가끔 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반딧불이 2011-09-1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추석 잘 지내셨지요? 저녁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납니다. 곧 다시 뵈요. 늘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11-08-19  

요즘 통 거동을 안 하시네요.  

여행 중이신가요?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반딧불이 2011-08-2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후와님. 여기까지 걸음해주셔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일이 좀 생기는 바람에 좋아하는 후와님 글도 못읽고 있습니다. 곧 다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에서 제법 가을 냄새가 나지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곧 다시 뵈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로 2011-08-26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딧불이님이 안 보이셔서 방명록에 인사나 드리려고 왔더니
바쁘신 일이 있으시군요~.^^
다행이에요. 곧 님의 리뷰나 페이퍼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딧불이 2011-09-03 16:27   좋아요 0 | URL
네..나비님 오랜만에 뵈요. 설마 제가 안오니까 다시 오신건 아니신거죠? 정리되는대로 곧 다시 뵐께요. 해든이 많이 컸지요? 오래 못봤네요. 추석명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라로 2011-07-22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뵙게 될거라는 말씀을 드릴께요.
그래도 가끔 알라딘에 책 주문하러 오며가며 님의 글은 읽었더랬요.
추천도 꾸욱 누르고 가고,,,헤헤
 
 
반딧불이 2011-07-2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떠나 버리신줄 알았는데..다시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나비님.
제가 해든이와 나비님 해바라기인줄은 안잊으신 모양이네요. 이렇게 환한 해바라기를 코밑에 들이미시니 말이에요. 곧 다시 뵙기를 바래요.
 


cyrus 2010-12-31  

 

2010년에 반딧불이님을 만나서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이 인연이 쭉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반딧불이 2010-12-3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이러스님 저두요. 오늘밤 멋진 꿈 꾸시고 새해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