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일본어 JLPT (일본어능력시험) 기출 단어장 N1 - 주제별 연상 암기로 쉽고 빠르게! 무료 MP3 + Day별 단어 퀴즈 + N1 실전모의고사 + 오십음도 순 인덱스 제공 해커스 일본어 JLPT (일본어능력시험) 기출 단어장
해커스JLPT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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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어 공부에 관심이 더 많이 생기면서 일본어를 다양하게 공부하려고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고 있지만 단어를 외우고 사용하는게 가장 어렵더라구요. 단어를 찾고 주제별로 기억하고 그렇게 단어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렇게 모으는게 쉽지 않고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어서 기억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일본어 단어중에 한국어랑 비슷하거나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것들이 많아서 들으면 알겠다가도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입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생각도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단어를 꾸준히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약간 회화위주로 공부만 했었는데 뭔가 목표가 없으니까 더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것 같아서 이제는 조금 목표를 잡아볼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JLPT에 관심이 생겼고 특히나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 하고 싶어서 해커스 단어장을 찾아봤어요.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다고 하니까 더 제대로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총 40일 동안 공부할 수 있게 매일 하나의 주제씩 공부하게 되어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주제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쓰일 수 있는 활용도 있는 단어들부터 법률, 정치등의 어렵고 심화된 단어들까지 다양하게 공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당연하게도 40일만 공부하고 모든것을 기억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40일의 루틴으로 반복해서 공부하면 나중에 정말 다양하고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됐어요. 시험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필요한 단어들을 배울 수 있는 교재인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저도 단어를 배워가며 시험을 고려해보게 되더라구요.


책에 구성이 간지와 발음을 나타내는 히라가나 그리고 뜻이 있어서 발음와 간지 모두 다 읽을 수 있고 뜻도 같이 암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다가 밑에 실제로 사용하는 문장이 있어서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으니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또한 기본적인 단어를 이용해서 관련된 단어들까지 추가로 알려줘서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공부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어요. 마지막에는 단어장이 있어서 추가로 다양한 단어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두고두고 보면서 암기하려고 해요. 후반에 38일부터는 가타카나 단어들이 있어서 어떻게 읽고 발음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아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던것 같아요. 또 단어만이 아닌 관용적인 표현이나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어서 더욱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단어 인덱스 또한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는데 한번에 정리되어 있고 오십음도 순으로 단어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나중에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공부는 정말 끝이 없다지만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데 단어장에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아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읽어보고 노력해보려구요. 해커스 JPLT로 열심히 올해 공부해서 올해는 시험을 보고 일본어도 더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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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열두 달의 자기 돌봄
베레나 카를.안네 오토 지음, 강민경 옮김 / 앵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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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1월 초반을 보내고 있어요. 사실 작년에 많이 아프기도 하고 회사에서 굉장히 힘든 시간들을 보내서 너무 괴롭고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상황이 특별히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저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은데 1월을 시작하자마자 회사 일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을 다잡기 위해 저를 이끌어줄 가이드가 필요했어요. 올 해 저를 위해 나에게 최선을 다해 나를 잘 살게하기 위해 다정한 이기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매번 저 자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기준을 잡아 그렇게 하지 못하면 스스로를 책망하고 저를 힘들게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동안 스스로를 남들보다 못 대해줬다면 이제는 저를 제일 잘 대해주기로 결심했어요.


책을 펼치며 제가 원하는 바를 이 책을 읽다보면 제대로 방법을 알 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1월부터 12월까지 있는 다양한 도전들을 보며 저도 하나씩 해보려고 결심했어요. 목차만 읽어도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제가 알고 싶었던 저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았어요. 특히 한달에 하나씩 집중하면서 저와 잘 맞는다면 잘 쌓아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라 부담도 안되고 도전해보기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명상에 관심이 있어서 나름 해오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명상에 잘 집중하지 못했었는데 마침 저에게 리마인드 해주듯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추천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올해야말로 나를 더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니 내 감정도 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해나가고 싶어요.


너무나 많은 좋은 방법들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도전들을 하며 겪는 이야기 느낌도 같이 공유받을 수 있어서 내가 하고 있는것들이 결고 나만 힘들거나 어려운것이 아니라는 인정을 받는것 같아서 그것도 좋더라구요. 중간 중간 느끼는 감정, 얻어가는 것들 그리고 배워지고 발전하는 그런 과정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으니 더욱 반갑고 좋았어요. 나 혼자 힘든것이 아니고 어려운것이 아닌 누구나 시작하며 나와 가까워지며 겪는 그런 일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용기가 생겼어요.


올해 이 모든것을 해내고 나서 12월의 저는 얼마나 달라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요. 행복하고 편안하게 더욱 저를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볼거에요. 그렇게 저를 찾고 만나고 저와 함께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보려고 해요. 그래서 더욱 저 자신을 위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어서 멋진 이기주의자가 되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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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기본편 - 하루 두 장, 어느새 700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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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누구에게나 큰 숙제처럼 영어는 해야하지만 쉽지 않은 것 중에 하나에요. 어렸을때부터 꽤나 오랜 시간을 배웠는데 영어는 항상 충분하지 않고 더 많이 공부해야하는 것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2022년 말부터 당장 꾸준하게 공부를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그렇게 꾸준하게 공부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너무 부담되지는 않으면서도 꾸준하게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가장 좋은 학습지를 찾았어요. 원래 언어하면 당연하게 시원스쿨인데 시원스쿨에서 나오는 토익 학습지라고 해서 더욱 신뢰가 가고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학습지의 구성이 문법과 구문, 듣기, 그리고 각 주마다 공부해야하는 낱개로 된 학습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 꾸준히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들고다니며 아무데서나 시간나면 바로 공부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 시험 문제 유형을 기본으로 그런 유형을 볼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중요하게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제대로 짚고 넘어가서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설명과 함께 문제 유형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후에 연습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적용해 보고 관련된 그리고 필요한 단어들을 암기하고 다시 공부할 수 있는데 그 단어의 양이 부담되지 않아 좋았어요. 그렇게 문제 유형을 공부하고 나면 관련된 문법을 공부해서 깊게 공부하고 관련된 명사나 다양한 문법들을 추가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한주에 너무 부담되지 않고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범위어서 무리하지 않고 부담없이 해나갈 수 있었어요. 특히나 좋았던 것은 한주의 마무리를 테스트를 해보며 한 주 중에 배웠던것을 확인하고 넘어가니 너무 좋더라구요. 제대로 내용을 소화시키며 공부해나가는 방법이라 따라가면서 하면 되서 너무 좋았어요. 구성이 너무 알차더라구요.


오랜만에 공부를 하면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으로 꾸준하게 습관을 가지고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매일 꾸준하게 하는 방법이 있고 일주일에 5일로 구성되어 너무 매일 부담가지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많지 않지만 효율적으로 많은것들은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시작하고 2주정도 보며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에 열심히 마무리해서 시험을 봐보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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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쓰담 지음 / 달콤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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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할 것이다. 결코 나란 사람을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바로 생각하지 않았을것 같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세상은 내가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라는 이야기다. 최근 나는 너무 아프기도 하고 마음도 힘들어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있는데 그래서 더욱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해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나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면서 소중하게 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는 나를 다그치고 강요하며 더욱 일해야한다고 밀어붙였는데 결국 나 스스로가 힘든 시기가 왔을때 나를 제대로 위해주고 위로해주지 못했다.


나는 나로 살면서 잘한 일이 뭔지 기특한 일이 뭔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내가 못한 일, 잘못한 일, 실수한 일 등등 내 인생에 힘들었던 기억을 굉장히 잘 간직하며 매번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또한 누군가에게 항상 사랑으로 대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나였고 그 결과를 탓하는것도 모두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정말 책에서 말하는것 처럼 나를 그냥 사랑해주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듯 나도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나도 소중하게 대하기로 했다.


언제나 나는 내 평가가 결국 나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결과와 상관없이 지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가에 가치를 두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가 바라보는 내가 마치 진짜 나 자신인것처럼 생각하고 살았으며 그 기준을 맞추려 노력했는데 결국 다른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나 스스로만 편안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떨어져 지내는것은 아니지만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닫기도 했다. 일을 하면서도 참 힘들었는데 새로운 처세술에 대해서 들으며 생각을 바꿀 수 있었고 결국엔 인간 관계에 힘들어 하는것은 나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도 받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내려가며 나 스스로를 믿어주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내 삶을 다른 누군가에게 맞추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편안하게 나를 알아보고 나를 쉬게 해주고 잘 먹게 해주고 스스로 응원해주며 그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고 더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내 인생을 더 주도하며 꾸려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나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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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짓는 생활 - 농사를 짓고 글도 짓습니다
남설희 지음 / 아무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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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조용히 내 텃밭을 가꾸며 편안하게 자연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물론 살아보지 않은 사람의 꿈이니 현실적인 상황 반영은 전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농사를 짓고 글도 짓는다는 이야기는 제 꿈같은 생활과 너무 가까운 이야기라 직접 제가 살아보기전에 그런 삶은 어떨까 궁금해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며 생활하는 일상은 어떨지, 또 그런 삶이 내가 꿈꾸던 삶과 정말 비슷한지 알고 싶어서 너무 행복하게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시골의 일상은 제가 예상했던 부분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세상에 전혀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역시 농사일은 그냥 할 수 있는게 아니며 저처럼 농사의 니은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결코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감히 도전할수 있는일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지내는 이야기 속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가득 있었는데 시골에 살면 오히려 더 많이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고 더 많이 도우며 살아야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 사이에 동생의 결혼을 준비하는 이야기에, 혹은 고추를 따는 이야기에 시골의 정이 가득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항상 완벽한 순간만을 기다리며 핑계를 대고 살았던 저는 언제나 제 그런 마음을 탓하고만 살았었는데 그저 시작하면 된다는 이야기를들으며 힘이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농사라는것이 그저 단순하게 하는것이 아니듯 인생도 그렇게 단순하지 않고 인간의 삶도 단순하지 않은데 제가 생각했던 시골의 조용한 삶은 결코 쉽게 지켜지는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법없이도 자연을 지키고 사람을 지키며 만들어가고 있는것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제가 꿈꾸고 있었던 삶에 이런 부분도 같이 고려해야겠구나 느끼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에서 사는 삶은 일을 하다보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버리고 순식간에 저 스스로도 깨닫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것을 스쳐 지나가기도 하겠지만 그 순간순간을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사람을 마주하며 살아가기에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사는곳은 다 비슷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떤 공간이 싫고 힘들어 떠난다면 다른곳에 간다 하더라도 그런 힘듦을 만나지 않고 살아간다는 보장은 없으니 우선 꿈은 잘 간직해두고 앞으로 많은 경험을 하며 지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사하고 살아가며 글로 남기는것은 녹록치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절을 온몸으로 맞이하며 그렇게 보내는 시간이 쉽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또한 그곳에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어디를 가도 누군가와 함께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담백하고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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