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9-22  

가을 날씨인데도 한 낮에 더워요...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가두캠페인 하는 씩씩하니 땀 삐질삐질 흘리라구 그런건지.. 그래도 바람도 햇살도 다 가을 냄새 나요,,그쵸? 아름다운 가을 내내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건우와 연우 2006-09-2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술뒤에 힘들면 속이 가라앉아도 가끔은 식은땀이 나던데, 가두캠페인까지 하셨으니...
가을이 되니 이래저래 씩씩하니님이 바쁘시군요.
그림같은 딸들이랑 즐거운 가을맞이하세요....^^
 


춤추는인생. 2006-09-22  

건우와 연우님.
오후에 아빠 등에 업힌 건우의 옆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 사진이 사라졌어요.. 그모습 참 예뻤는데... 빨리 복구시켜주세요..^^
 
 
건우와 연우 2006-09-2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님 업혀있는것도 단박에 알아보시고...^^
그게 건우 일학년때 사진이예요. 아마, 애들아빠가 일년간 중국에 논문자료수집차 나가기 직전이었는데 주말이라고 어렵사리 시간을 냈었나봐요.
다산서원인가를 서둘러 걷다가 건우가 무릎이랑 다리를 홀랑 깨먹었어요.
그틈에 잠시 업혀 찍은 사진이예요....
복구는 애들이 눈치챌까봐 아니 되어요...^^
 


치유 2006-09-22  

오..
세상에 왜 저 없는동안에 올렸다가 지웠어요... 음..어디가서 찾나요??? 아..궁금 해요... 이미지가 바뀌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그전에 또 한번 바뀐거였군요.. 앙~! 다시 돌려요.. 어제걸루다가..저 어제 없었단 말여요...ㅜ,ㅜ
 
 
치유 2006-09-2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문제에요..
이미지 차근 차근 쌓아두어야지.
왜 바뀌면 싸악 바뀌냐구~!

건우와 연우 2006-09-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도통 최근 사진은 있지도 않구요, 이미지로 하기에 적당한 크기도 아닌데다가 건우나 연우가 보면 제아빠한테 금새 알려줄것 같더라니까요...^^
 


카페인중독 2006-09-21  

돌아서려다가...
돌아서려다가 뭔가 아쉬워 그냥 끄적댑니다... 낼두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아니 날마다 날마다 행복이 만땅이시길 바라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22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중독님/ 오늘도 쾌청이네요...^^
에제 아이들잡고 어르고 달랜 보람이 있어 오늘은 각자 아침할일들을 어찌나 잘 챙기던지요...
흐믓한 아침이 되었습니다..^^
 


또또유스또 2006-09-21  

앗 순해 보이는 저 눈...
옆에서 보아도 순해 보이는 눈을 가진 저 소년이 바로 건우 인가요? 드디어..... 좀 있으면 연우 도 올라오겠네요.... 두근두근.. 어머 제가 왜 이리 두근거리는건지... 님... 오늘 제가 무척바빴답니다.. 그래서... (다음에 계속.....^^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지요?
 
 
건우와 연우 2006-09-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눈치채셨나요?
사무실컴터 바탕화면인데요, 제가 워낙 기계치인지라 후배에게 크기를 잘라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워낙 급하게 만들어 저리 됐습니다...^^
초상권보호를 위해 아빠얼굴은 자르고 건우는 측면이니 괜찮겠지 싶어서요...
그래도 하루만 저리 해놓다가 내일부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합니다...^^
연우사진은 제가 컴터에 가진것도 없고(예전에 있던거 홀랑 날려먹었습니다. 어찌 날아갔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당분간 어렵지 않을까요...^^
님 소식은 금방 올려주실거지요.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