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14-01-27  

오랜 만에 들어오니  님이 흔적이 게셔서 발자국 남기고 가요 님 .세월이 참 빨 라요 꽃돌이는 올해 중2 랍니다 .건우와 연우도 많이 컸지요 .  가끔 생각나요 님 .늘 건강 하시고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

 
 
건우와 연우 2014-03-27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시지요?
ㅎㅎㅎ
건우는 이제 고2 연우가 중2랍니다.
세월이 참,,,
행복하세요, 쭈욱...
 


꽃임이네 2010-09-04  

건우와 연우님 잘지내고 계시죠 .가끔님이 생각이 나네요 .가끔 이곳에서 뵙고싶네요 .
저도 자주 들어 오지 못하지만 보고싶네요 .연우 헤어밴드 만들어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주소 남겨 주시면 감사해요님
 
 
 


꽃임이네 2008-02-04  

건우와 연우님

님도 바쁘신가봐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건우와 연우 2008-02-15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빛같은님, 건강하셨나요?
꽃임이도, 꽃돌이도 다 잘지내는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리라 무심함을 변명하지만 그래도 자주 생각나곤 했답니다.
가족모두 늘 행복하세요.^^
 


라주미힌 2007-12-31  

으아~ 너무 뜸하시다..
건우 연우 잘 있나 궁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우와 연우도...
 
 
건우와 연우 2008-01-15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라주미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수맘 2007-05-1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리고 갑니다. 다른 분 서재에서 님의 이름을 많이 봐서인지 낯설지가 않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
 
 
건우와 연우 2007-05-1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는 홍수맘님서재에 몰래몰래 둘러보곤했더랬지요...
말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좀 정신이 나면 자주 인사드리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