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13  

건우와 연우님
님 도 아프셨군요 .. 좀 나아지셨는지요 . 저도 허리가 또 아파서 좀 고생하고 있었답니다 . 한번 아프던이 주기적으로 통증이 오네요 . 어젠 좀 우울해서 페파 올렸는데 ,,님 걱정만 하게 했네요 ,, 운동하신다구요 ,전 꾸준히 못하 겠어요 . 정말 같이 할까요 님 ... 벌써 주말 이네요님 ,,낼도 출근하시나요 .. 그럼 출근길 조심하시구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치유 2006-10-16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아..심하셨군요..
아이들이 더 놀라라 했겠어요..
이아침에는 말끔하게 나아서 발걸음 가벼운 출근길 되시길..
 


씩씩하니 2006-10-11  

에구,,환절기..맞는걸요?
여간해서 감기 잘 안걸리는데..오늘은 몸이 오슬오슬하니...아무래도 불안하여요... 가을 햇살도, 바람도, 새소리도,,,참으로 맘을 흔들어놓아요... 이래서 가을은 안된다니까!ㅎㅎㅎ 님..가을 안부 여쭙고 가요.. 몸은 어떠세요? 푹푹 쉬고 계신거죠?
 
 
건우와 연우 2006-10-12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또또유스또님, 카페인중독님, 꽃임이네님 이렇게 다들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한의원으로 병원으로 간만에 병치레다운 병치레를 해본다고 요며칠간 엄청 환자티내고 살았습니다.
이제서야 좀 정신이 나네요.
며칠간은 좀 앉았다 싶으면 힘들었거든요.
아무튼 체력은 국력이 맞나봐요.
아줌마는 가정의 기둥이요, 가정은 국가의 근간이니...
어쨌든 이 가을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카페인중독 2006-10-14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심심해서 이 서재에서도 혼자 뒹그르르~ ^^;;;

카페인중독 2006-10-2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즐겁게 보내시와요~ 그리고 아프지 마시구요~ ^^
 


카페인중독 2006-10-03  

이런...
아프신거 오늘은 좀 어떠세요? 빨랑 나으시구요... 배꽃님도 아프시던데... 그저 몸생각해서 살살 일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또또유스또 2006-10-03  

건우와 연우님
님을 서재에서 뵈온지도 많은 날이 (?) 지났어요... 어쩌면 제게도 느티나무 같은 분이 아니셨나 생각 되네요... 님의 서재에 들어와 방방 뜨던 제 맘을 한층 내려 앉혀 생각케 하는 글을 읽노라면 먼 시골 길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휴식을 생각하게 합니다... 제게 주신 맘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저의 맘도 여기 이렇게 두고 갑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추석이 길게 느껴지는 건 모두 알라딘 덕이에요..ㅎㅎㅎ 얼른 돌아와 님들 모습을 뵈었으면 좋겠어요.. 님 추석 잘 보내시어요...
 
 
 


씩씩하니 2006-10-03  

님..명절 잘 보내세요~~
명절이 즐겁기만 할까마는 그래도 왠지 풍성해지는 마음이 있어요.. 님도 명절준비에 마음도 몸도 바쁘시지요? 너무 오랫만에 알라딘 들어와서 인사 남겨요.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님이 만든 이쁜 송편 한번 보여주시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