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7-02-08  

님..지금 어디 계세요??
너무 보구 싶은대..님 너무 뜸하시니...흑,,, 비 오는 오늘,,커피 향기도 좋구 또 님이랑 행복한 톡킹도 하면 더 좋을텐데.. 님 어디서 무얼 하시든..씩씩하니를 잊지마셔요~~~~ㅎㅎㅎ
 
 
 


꽃임이네 2007-01-26  

건우와 연우님
저도 잘 못들어 왔지만 님의 모습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 연우도 올해 초등학생이 되지요 . 야무진 연우는 잘 할것같아요 . 그냥 님이 생각이 나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
 
 
 


씩씩하니 2007-01-19  

님..에이...저 삐질래요..
제일 게으른 하니인데..님이 이러심 어째요? 조금만,,더 자주 들어와주셔요... 님의 일상에 대한 궁금함 놓구 갈께요,,,얼른 와서 풀어주셔요~~~~~
 
 
 


또또유스또 2007-01-18  

뒤 늦은 새해 인사 올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전 요즘 새롭게 일을 시작 했답니다... 오래전에 손 놓았던일을 시작하려니 맘만 분주하네요. 바쁜 척 하느라 알라딘도 못들어오고... 잘 지내시지요? 요즘 알라딘 멀리에서 알라딘 분들을 그리워 하며 삽니다요. 곧 돌아와 하하호호 하며 지내고 싶어요 님 건강히 지내시어요~~~~~
 
 
 


비자림 2006-12-28  

잠자기 전에
님께 인사 드리려고 들어왔어요. 잘 지내시죠? 연말이라 여러 가지 상념에 잠기다가 올 한 해 제게 행복을 주셨던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올곧은 정신으로 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님의 모습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자주 오진 못 하겠지만 이따금 이렇게 얼굴 내밀고 갈게요. 건우와 연우님, 행복한 새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