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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5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6월
구판절판


난 식사하러 온 것뿐이야!-101쪽

내가 뚜껑을 열고 녀석이 나오는 순간을 노려서...
재빨리 먹어버린다.-104쪽

뭐가 나오든지 한 입이지!-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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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4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구판절판


와구와구
으적-18쪽

... 사실은 나 역시 널 먹고 싶긴 해.
그렇지만 나는 참는다.
네 목숨을 지켜달라는 가규의 명령이 있었으니까.-19쪽

이제 집안 대청소도 끝냈고 나두 배불리 먹었구...-58쪽

내가 가서 먹어버려야겠다.
그 집은 어디에 있지?-164쪽

잘 들어라!
나는 피가 모자라면 몸을 움직이지 못해.
듣고 있나?

그래서 피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이 먹어야 한다구.-173쪽

돈은 더 있나?
난 더 먹고 싶은데.-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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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3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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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월척이 되겠군 ♬-25쪽

아깝다!
놓쳐버렸어.
먹음직스러운 놈이었는데...!-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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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품절


네 엄마는 영 껄끄럽단 말야.
가규의 딸이거든 약간의 영력이 있을 거야.
내가 요귀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밥을 안해주게 될 지도 몰라.-7쪽

붙잡으면 먹어도 되지?-32쪽

인간은 먹어봤자 맛이 없다구!-39쪽

식사하고 있잖아.
맨날 조그만 잡귀나 인간이 먹는 음식만 먹으니 배가 고파서...

덕분에 나야 진수성찬이지 - ♪-145쪽

젠장...
모처럼의 진수성찬이...-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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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장바구니담기


저런 것들이 들어 오다니...-9쪽

아주 예쁘구나.
이집 아이니?

가규에게 초대를 받았지...

또 부엌에서 뭐라도 찾아봐야겠군...-10쪽

와구 와구

아아... 배고파라~-12쪽

아아...
배고프다.
이젠 정말 못참겠다.-14쪽

- 가규에게 초대받은 건 일곱 명이 아니라 나 혼자라구.-15쪽

자아, 남은 음식을 먹으러 갈까.

-19쪽

잡으면 먹어도 될까?-143쪽

그럼 먹어도 되겠지? 요마를 맛보는 건 오래간만일걸.-1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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