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사하러 온 것뿐이야!-101쪽
내가 뚜껑을 열고 녀석이 나오는 순간을 노려서...재빨리 먹어버린다.-104쪽
뭐가 나오든지 한 입이지!-105쪽
와구와구으적-18쪽
... 사실은 나 역시 널 먹고 싶긴 해.그렇지만 나는 참는다.네 목숨을 지켜달라는 가규의 명령이 있었으니까.-19쪽
이제 집안 대청소도 끝냈고 나두 배불리 먹었구...-58쪽
내가 가서 먹어버려야겠다.그 집은 어디에 있지?-164쪽
잘 들어라!나는 피가 모자라면 몸을 움직이지 못해.듣고 있나?그래서 피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이 먹어야 한다구.-173쪽
돈은 더 있나?난 더 먹고 싶은데.-174쪽
간만에 월척이 되겠군 ♬-25쪽
아깝다!놓쳐버렸어.먹음직스러운 놈이었는데...!-26쪽
네 엄마는 영 껄끄럽단 말야.가규의 딸이거든 약간의 영력이 있을 거야.내가 요귀라는 사실을 알게되면...밥을 안해주게 될 지도 몰라.-7쪽
붙잡으면 먹어도 되지?-32쪽
인간은 먹어봤자 맛이 없다구!-39쪽
식사하고 있잖아.맨날 조그만 잡귀나 인간이 먹는 음식만 먹으니 배가 고파서...덕분에 나야 진수성찬이지 - ♪-145쪽
젠장...모처럼의 진수성찬이...-161쪽
저런 것들이 들어 오다니...-9쪽
아주 예쁘구나.이집 아이니?가규에게 초대를 받았지...또 부엌에서 뭐라도 찾아봐야겠군...-10쪽
와구 와구아아... 배고파라~-12쪽
아아... 배고프다.이젠 정말 못참겠다.-14쪽
- 가규에게 초대받은 건 일곱 명이 아니라 나 혼자라구.-15쪽
자아, 남은 음식을 먹으러 갈까.-19쪽
잡으면 먹어도 될까?-143쪽
그럼 먹어도 되겠지? 요마를 맛보는 건 오래간만일걸.-1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