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1부 : 공중에 떠 있는 집 1~2 세트 - 전2권 스토리 D
E. S. 호버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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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창 시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판타지하면 생각나는 작품은 해리 포터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시리즈가 한창 인지도를 얻는 반면 지금까지도 영상과 어린이, 성인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판타지 장르로 이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그 이후 마법이라는 소재로 한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다양한 소재로 한 판타지 작품들이 출간하였지만, 해리 포터만큼 그렇게 큰 호응 얻지 못하는 반면 실망감을 판타지를 애정 하는 독자들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언제쯤 해리 포터보다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 판타지가 언제쯤 나올까? 시점 우연치 않게 판타지 작품이 출간한다는 소식 듣게 되었고, 그 작품은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 루트이며,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는 E.S. 호버 터 이였다. 지금 이 작품은 출간 전인데, 우연치 않게 기회가 되어서 먼저 읽게 되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기대감과 설렘으로 하여금 읽기 전부터 몰임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약간의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이 작품은 출간 즉시 현지에서 대형서점, 36개국의 해외에서 판권 문의가 쇄도하였으며, 유명한 출판사에서도 경쟁률이 치열하였고, 영상화해 달라는 문의를 할 정도로 열광을 시켰는 반면 국내에서도, 배우(유연석), 영화제작자, 드라마 작가들이 인정한 작품이라고 하였다." 도대체 어떠한 스토리로 구성이 되었며, 전개가 되는지 ... 고개를 갸웃 등 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어느 소소한 미국 마을에 한 소녀( 이안) 이 등장하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소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이 남자아이처럼키우며 ,학교도 보내지않고, 집에 두게되었으며,뭔가에두려워하면 생존훈련을 시키면서 키우게되자, 이안은 엄마 품에서 벗어나고싶어, 늘 꿈을꾸게된다.그꿈은 바로 공중에있는 집이보이는것이였다.


​그렇게 소녀 ( 이안) 는이러한 꿈에서 깨어나자 갑자기, 마을전체가 떠들석 하는소리를듣게되었고, 그사유는 바로 며칠전 소년 ( 이안 )의 이웃마을에서 어린이 실종사건이 발생하였는데 , 하루전 이안의 마을에서 또다른사건이발생한것이였다. 그러자 마을에는 실종된 아이들의 사진들이 붙어져있고, 텔레비전, 어론등에서는계속해서 수사상황에대한보도를 방송을 하게되었다.


경찰들이 조사하던 도중, 며칠 전에는 남자아이가 실종되었고, 이번에 실종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다는 공통점을 알게 되는 반면, 지금까지 아이들의 생일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안의 집만은 침묵하면서 조용히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왜냐면 이안도 그들과 생일이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몇일후, 이안은 또 꿈을 꾸게되었는데, 꿈속에서 우연히 백발로한 할머니를 만나게되었고, 할머니한테의미심장하면서도,동화같은이야기를듣게된다.그이야기는 아주먼옛날 폴로들 중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가있었으며,그 존재의이름은 라이톤이였다. 라이톤이 가지고있는 능력은 총 5(우정,지혜, 믿음, 용기,사랑)가지였다.폴로들은 그를 영웅처럼 생각하였지만 점차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들은과 다른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그를증오하게되면서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만다.

​그때, 하이 톤의 대장 ( 럭스)는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 루트를 만들어 그곳에서만 존재하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를 원치 않는 (블락족)들은 예언 속의 아이들을 죽이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이안이 11살 생일 앞둔 어느 날 그들이 오게 되면서, 엄마의 죽음 본인 눈으로 직접 보면서 슬픔도 잠시, 낯선 곳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안은 전설 속의 위대한 예언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본인이다는 것을 알게 되자, 본인과 동일한 생일을 맞이하는 친구들과 함께 퍼머 루트의 여정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 덮고 난 후, 왜 언론과 출판사 등에서 호응하였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고, 폭 넒은 세계 관에서 이안의 여정을 함께 다니게 되면서 즐거움과 긴장감을 한순간을 놓칠 수가 없었고, 해리 포터에서는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면, 이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판타지 장르에서 못 느꼈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 냄새나는 따스한 온기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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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 향단이는 누가 죽였나
김미습 지음 / 잇스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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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읽거나 혹은 입소문으로 듣던 사극. 추리 작품들을 보면 대다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사건사고를 해결하면서, 독자들이 이야기가 지루해질 때쯤이면, 로맨스 루 변화 시키면서, 뭔가 자꾸 이야기를 가식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결말이 너무나도 허무감, 등장했던 주인공들 모두 머릿속에서 잊어버게 되는 것이 흔하였기 때문에, 사극. 추리 작품들을 몇 년간 접하지 못하였던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러한 후유증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감정을 잊게해줄 사극.추리장르가 조만간 출간한다는 소식듣게접하게되었어 개인적으로 기대를전혀하지않고 부담감없이 읽기로하였는데, 제목을보는순간부터 기대감을 벅차오르게하였으며, 어떠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지에대해 호기심을 가지게되었다.

춘향이와 몽룡이가 몇 년이 지난 후 재회를 하며, 그 행복도 잠시, 변학도는 춘향이가 남편 있는지도 모르고 그녀를 매질게 하였던 변학도는 제주도 유배를 가게 되었으며, 그는 우연치 않게 그곳에서 무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 무녀는 바로 보수 주인이었고, 그리고 며칠 동안 그곳에서 머무르는 동안, 뜻밖이 아닌 사연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은 무녀(옥단)과 향단이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였던 것!!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되자. 그때 그녀가 부탁한 것을 회상하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그( 도학)는 심청이 사망사건 등을 해결하고, 그 공로로 유배에서 풀려나게 되지만, 아직 해결할 사건이 있다는 것!! 그것은 바로, 며칠 동안 계속 그녀(향단) 이 영혼 잇따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향단이의 그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범인을 잡으러 남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도 억울하게 사건에 연루되었고, 이로 하여금 용의선상에 오른 도학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나머지 4개의 필사 검을 추적하며 사기꾼 전우치를 물리치게 된다.

하지만그곳에서 향단이가 그옆에있었는데, 전우치가 놓은 덫에 걸려 저승으로 강제로 소한당한 향단은 그에게 신호를보내지만, 도학은 몸부림을 치지만,본인힘으로않되자, 구룡도사에게 도움을 받게되고,그는 그녀를 다시 저승으로 데리고가게되면서이야기는끝이난다.

지금까지 읽었던 사극.추리 작품들중가장 재미있고 몰임감이최고였으며, 등장하는 주인공들마다 다 매력적인것같았다.이작품이매력은아마 변학도가 향단이의영혼이접신을한후 억울한 이들의 사연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모습을보며 나도모르게 통쾌하는것같고, 박수를 치고싶었다. 끝으로 이작품이 영상화되지않을까? 하는 자문을하며 ....

*출판사(단한권)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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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골드러시
고호 지음 / 델피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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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라는 저자를 물어보게 된다면, 수식어 뭔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을 이번 작품을 만나게 되면서 자문자답을 하게 되는 반면, 지금까지 총 6권의 작품을 집필하였으며, 이중 2권 빼고 대다수의 작품을 읽었고, 읽는 동안 개인적으로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몰입감, 충격적인 결말들을 지켜보면서 " 조만간 영상화 혹은 드라마화로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인 도쿄 한복판의 유력용의자 에서는 일제감정기가 막 끝난 후 광복직후 연이어 태평양 전쟁이일어날무렵 할아버지가 강제 로 일본에게 끌려가 동원 희생자라고 알고 있던 손자 (준기)가 우연한 기회로 기밀한 해제된 외무부의 문건을 접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할아버지 죽음을 파헤치는 긴장감과 놀라운 반전으로 결말짓게 되며, 그 속에서 굴곡진 역사의 격랑을 겪으며 가족을 잃어야 했던 이들의 아픔을 국적과 이념을 초월함 을 느끼는 반면이번 작품에서는 광복 직후 굶주림과 가난으로생계를 유지하기위하여 피난가는 할머니 세대와요즘 세대의 청년(인한) 으로하여금 세대를 오가며 지금 까지 우리가몰랐던 근현대사를 볼수있는 매력이있다는것을 작품을통해 알수있었던것같았다.

간략하게 이 작품이 줄거리는, 1946년 겨울밤 그(인한) 머물고 있는 마을에 자주 인민군들이 방문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재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잃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은 인찬의 가족들은 남쪽으로 피난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할머니는 생전에 입버릇처럼 말씀("통일만 돼봐라, 우리 아버지가 묻어둔 금괴를 찾으러 갈 거다.") 한 게 기억이 난 그(인한)는 공포를 무릅쓰고 북한으로 넘어 게 가게 되고, 그곳에 도착한 즉시 북한에서 가장 유명한 브로커 ( 원 씨) 설득하여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들이 주어진 시간은 3일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작전대로 잘 진행하던 도중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과 그곳에서 배신을 당하게 되며, 고군분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나 북한 사투리를 들어서 정겨웠다. 마침 부산 사투리를 든 것처럼... 그리고 뭔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놀이 보물 찾기가 떠오르게 하였어 나도 모르게" 거기 있지 않을까? 아니면 여기?" 하며 작품 속 등장하는 주인공과 함께 마침 이야기를 나누듯 하며 재미를 더하는 반면 인한이 금고를 손에 넣는 과정을 지켜보며 정말 스펙터클하며 숨이 멋이 듯한 긴장감을 한순간도 놓칠 수가 없었고,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배경을 생소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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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문기업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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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계절이다가올무렵만되면,나도모르게마음이쌀쌀해지는반면,공험함과어느조용한섬에갔어나만에시간을가지고싶때가있다.

이러한생각을들때,생각나는저자혹은작품이있다.



그작품은모리사와아키오저자님의무지개곶의찻집이라는작품이며,왜이작품이생각이나면,이작품을읽고나면작품에세등장하는섬에머물고있는현지인들과같이담소를나누다보면나도모르게위로와치유가되는것같고,또한번방문하고싶은장소이라서그런지지금까지도생각나는작품이이라서,이시점에생각이나지않을까?하는생각이든다.



아무튼,이저자의작품을최근에연이어두작품을만나게되었으며,전작(치유를파는찻집)에서는작가의작품스타일의정반대인매력을보여주어서개인적으로당황스러웠지만,한편으로는또기대를하였다.이번에는또어떤새로운매력을보여줄지말이다.



어린시절,이혼한부모님밑에서성장한에밀리는,독립하고싶은마음이들어,집을나오게되고안정된직장(레스토랑)에서일하게되었고,그리고본인이좋아하는일이다보니하루하를행복하게보내게되던어느날,우연치않게,그녀에게반한남자손님과사랑을하게되었다.



​그행복도잠시남자에대해알아보니이미유부남이라는사실을알게되자,일을그만두게되었고,깊은슬픔에빠지게되면서집밖을나오지않게되었다.



그리고몇일후,그녀는지푸라기도잡는심정으로10년동안연락하지않았던외할아버지한테연락을하여,할아버지댁을방문하게되며,그곳에서할아버지의요리하는모습을보며,소원했던부모의관계와,전남친에대한아픔을잊게되면서이야기끝이난다.



이번작품도어김없이힐링도하였지만,이곳에서는인내?와사람과어울리는것을배우는것같아서나도모르게뿌듯하였고,조만간또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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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
우메노 고부키 지음, 채지연 옮김 / 모모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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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하는 작품들마다 실망감을 주지 않는 출판사( 모모)에서 정말 오랜만에 신작을 내가 빠진 로맨스 이후 약 한 달 만에 연이어 출간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였다. 아무튼 작품을 보는 순간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였고, 나름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의 공포감? 도 몰려오기도 하였다. 책의 문구를 보는 순간 말이다.

작품의 제목은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이며, 집필한 저자는 우에노 고부 끼였다. 아마 이 저자의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현지에서는 이 저자님의 작품들이 여러 권이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큰 인지도 얻는 반면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간략하게 이 저자에 대한 정보를 검색을 해보니출간하기 전 웹 소설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며 꾸준히 작품을 집필을 하면서 완성된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며, 고교생들의 우정과 찬란한 청춘의 순간,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불안정한 시기의 심리적 혼란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집필하였다고하니, 마침 예전 우리 학창 시절 웹 소설 작가 귀여니가 생각하게 되었다.

8년 전 무더위가 시작될 8월 어느 날, 뜻밖이 아닌 사고로 정말 사랑한 첫사랑( 아마네 ) 죽게 되면서, 그녀가 죽은 사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아마 네가 죽은 이유는 바로 이러하였다. 기리는 아마네의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하여 어른들이 모르고 그들만이 아닌 숲속의 어느 깊은 산속비밀기지 즉 네버랜드를 가게 되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보내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아마 네가 잠깐 밖으로 나가게 되면서 그녀는 부근 근 절벽에서 아마 네가 실족사함을 당하게 되며, 그들은 죄책감으로 하여금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기리는 그녀를 잊이 못하여 방구석에서 틀어박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지만, 갑자기 그 앞에 의문의 소녀가 등장하게 된다. 그 소녀는 본인이 여동생이라며 주장하는 유키네이었다.

그러자 그는 소녀의 말을 믿지 못하였지만, 소녀는 뜻밖이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고, 그 이야기는 바로 8년 전 여름날 사건( 아마네)에 대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를 한다. 그날의 비극은 우연한 사건사고가 아닌 그녀를 죽인 범인은 바로 소꿉친구들 중 한 명이라며 .....그러자 기리는 이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을 받으며, 타임 리프를 통해 언니를 구해달라고 하여 과거 돌아가지만 추억은 어디에 없이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함께 달라진 미래를 같이 오게 되며, 또 다른 희생으로 돌아오게 하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작품을읽고난후개인적으로 타임리프로하여금 드러나는 타살의증거와 좁혀져지는 용의자가밝혀져지는 모습을보며 약간의 뒷통수를 한대 맞은느낌이라고나할까? 그만큼 충격이 너무나도 컸던것같고,역시 주위에있는 사람을 더욱더 믿으면 않되겠다는생각을 하게하는작품이였던것같다.그리고끝으로 과거의 후회스런 일들을 바꾸려는 노력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그들의모습을보며 뜨거운 갈채를 보내주고싶었고, 웃음짓게하였다.

*출판사(모모)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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