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오늘처럼 공사다망할때....이런 SOS를 쳐서 죄송함돠.

제 페이퍼에 오늘 올린 글 중에서..'알라딘 서재, 세계를 평정하나', '개인적 짧은 보고' ....그 다음에 윗글이 바로 저 아래 요놈으로 뜹니다.

[코멘트]알라딘 서재, 세계를 평정하나

근데...이거 누르면 바로 요렇게 되면서...그 위로 연결이 안되유....죄송합니다. 제가 쫌만 더 똑똑해도..해결할 수 있을거 같은데...난감합니다. 살려주세요~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요청하신 URL :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9073

위 페이지는 서비스 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
URL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관리자에게 자동 알림 메일이 보내지게 됩니다.
만약 알라딘 웹사이트 안에서 정상적으로 이용하시다가 이 메시지를 받으셨다면, 점검 후 빠른 시간내에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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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2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런데 "[코멘트]알라딘서재, 세계를 평정하나"라는 페이퍼는 찾아보니 없네요.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는 것은 그 페이지가 정말로 없어진 경우에 나타나는 에러거든요. "[코멘트]알라딘서재, 세계를 평정하나"이 지워진 페이퍼임에도 제목만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라면... 고치겠습니다. 그런데 "[코멘트]알라딘서재, 세계를 평정하나"을 찾을수가 없어서요... (혹시 서재주인장에게만 보이기하신 코멘트인지요?)
 

있지요. 코멘트 달 때 문제가 있시요.

다른 님들의 서재에서 코멘트 달 때는 (방금도 책읽는 나무님 코멘 달아주면서 확인했음)아무 이상 없는

데 제 서재에서 코멘트 달 때는 일단 글을 쓰고 난 뒤 잘못된 부분(오타) 고치려고 커서를 해당 글씨에 갖

다 대려고 하면 커서 이 놈이 붕붕~~~ 뜨면서 고치려고 하는 부분에 커서가 닿질 않고 퉁겨요.

저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 분들도 각자 자기 서재에서는 그런건지 몰라서요. 참 불편하네요.

제 컴 이상인지(다른 곳에서는 안 그러거든요)아닌지 확실한 것을 몰라서요.

얼릉 답변 좀 주시면 고맙지요. ^^

 

아참, 빠트린 게 있어 다시 들어와 추가 합니당.

글 쓰고 완료 단추 누를 때도 꼭 한 번에 안 되고 글이 한 번 붕 뜨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요.

그리고는 두 번째 올라가더군요. 매번 넘 불편하고 짜증나네요. 왜 그럴까~~~~~~요?

지금 여기도 그러나 몇 번 들락 거리며 시험해 보고 있어요. 여긴 괘안네... 제 서재에서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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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19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코멘트 쓸 때 이런 버그가 있습니다. 고치려고 하는데, 안 고쳐지네요. 가을에 서재 디자인 개편이 있답니다. 그 때는 근본부터 뜯어고쳐서라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제목을 반말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_-)  (_ _)  (-_-)

비회원도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해달라고 벌써 여러번 지기님을 귀찮게 했었습니다.
아마 지기님도 기억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지기님한테 들었던 답변이...

"요즘 싸이월드에서 방명록에 광고글이 많이 올라와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심각하게 이런 저런 고려를 많이 하게 된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실 행 불 가"라는 말이지요...

 

지기님 답변을 들었을 때..  

"아~~~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지...  (T_T)  " 

라고 단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서 생각을 조금만 해보니
해결책이 바로 나오더군요. 제가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방명록 관리 설정을 3 가지로 만드는 겁니다.

1. 방명록을 아예 폐쇄 시켜서 아무도 글을 못 올리게 한다.
2. 알라딘 회원만 방명록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한다.
3. 그 누구도 제한 없이 방명록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한다.

이러면 답이 간단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비회원이 글을 쓸 때에는 싸이월드 처럼 이름과 암호를 쓰게 하구요...


흐 흐 흐 흐...
설마 또 다른 이유로 "실행"이 늦춰지는 건 아니겠지요.
가열차고 확실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답변이 없으면 계속 지기님 귀찮게 할겁니다.  잇힝~~~


방명록


글 남기기는


블로거만이


누릴 수 있는 로망~~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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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1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반장님.. 안녕하세요? ^^ 제가.. 전에 고려 중이라는 느낌이 드시도록 쓴다는 것이 '불가'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도록 한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페이퍼의 코멘트(댓글)도 이러한 방식으로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참.. 글의 성격상 '서재 첫돌 축하방'... 에서 이곳 '마을지기에게'로 글을 옮겨왔습니다. 미리 허락받지 않고 옮겼음을 양해해주셔요~ ^^

반딧불,, 2004-08-19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로그인 하고 댓글 다는 것이 더 나을 듯 한데요.

물론 방명록은 포반장님 말씀도 괜찮겠지만요.

ceylontea 2004-08-2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로그인하고 댓글 다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기요, 제가 입주한지 얼마 안돼 웬간하면 참을려고 했는데요. 그래 얼마 전 이곳에 글을 올려놓고도

기냥 지웠더랬어요.

 

 그런데 걍 도저히 안되겠어서요.

 

 마이페이퍼에 음악이 들어간 글이나, 그냥 음악을 좀 올려 놓으려고 하면 거참 돼지밥 일명 짬뽕이 되더

군요. 고걸 막는 방법을 지난 번 지기님이 설명을 해 주셔서 그렇게 하고는 있지만 매번 올리려는 음악마

다, 음악이 든 글마다 그렇게 하자니 한계가 있더군요. 안 되는 것도 억수로 많고요. 실력이 안 되는 것을

억지로 바둥거리며 하고 있거든요. 모르면 무조건 이것 저것 손부터 대놓고 보는 체질이라서리.... 어찌어

찌 원하는 데로 해 놓고도 왜 그렇게 됐는지도 몰라요. 원 뭔말인지... ㅠㅠ (소화 되는 것만 읽으세요. 켁!

전 체했습니다.)

 

  하여튼 요는, 전 분위기 있는 요자라 기왕이면 글 올릴때도 음악과 같이 올리고 싶거든요.

근데 그게 안되니 속이 무지 상한다는 것이지요.

짬뽕 돼지밥 말고, 개별로 올릴 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나름대로 페이퍼를 꾸며 볼라고 해도 뭔 난장판도

아니고 이것 저것 뒤 섞여 난리를 치니 참..... (알아들으실라나? 아, 참 설명이 안되니 속 터지겠네)

 

 어쨋든(무식하게 밀어붙일 생각하고 있음.) 함 고려 좀 해봐주심 무진장 고맙지요.

고려 말고 들어 주심 더 좋고요.

그럼 답변 기둘립니다.(정 못알아 듣겠으면 저 서재로 찾아오세요. 오박 사일이 걸려서라도 설명 드릴께

요. 지송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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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1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을 올리시느라 많이 힘드신 하늘거울님.. ^^
그런데, 참 아쉽게도, 올리시면서 일일이 autostart를 하실지 아닐지를 제어하시는 방법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알라딘이 가지고 있는 정책이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가 그러하답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이 올린 잘 만들어진 음악듣기 리스트를 보면 그 대단한 노가다 작업에 존경을 표해야한다는...) 다른 블로그들도 다같이 겪고 있는 문제지요. 각각 다른 음악 a,b,c 세 곡이 있다고 가정할 때 어떤 노래가 autostart 되어야할지, 아니면 세 곡 모두 autostart 되지 말아야할지는 그 글을 작성하시는 분만이 결정하는 것이 맞겠지요.
아니면, 어떤 블로그 사이트처럼 스트리밍 음악 파일 걸기를 하면.. 무조건 autostart=0 가 되게 하는 방법이 방법이라면, 방법이랍니다.
좀더 완벽한 음악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벅스뮤직에서 하는 그런 서비스는 알라딘에서도 검토는 하고 있으나 한다 안한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힘들고,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식으로 될지는 지금 이순간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요. 또한 유료일지 무료일지도 말이죠.
서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하시는 하늘거울님의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야박하게도 이 답변 밖에는.. ㅠ.ㅠ

하늘거울 2004-08-1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진짜 야박하네요.ㅠㅠ 근데 제가 말씀 드린 건 벅스뮤직이나 기타 유료 사이트에서 가져오는 음악을 말하는 게 아니었는데..... 기냥 제 마음 접겠습니다. 갑자기 지병인 편두통이 오려고 하네요. 얼른 가서 리뷰나 한 편 쓰고 푹 자야겠어요. 올 여름 더위 때문에 도통 잠을 못자 제 정신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늘 친절한 답변 감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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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 단추를 클릭하여 다른 링크를 시도하십시오.


서버를 찾을 수 없거나 DNS 오류입니다.
Internet Explorer

 

오늘 계속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너무 심한지라...여쭤보느라구요.  접속이 안 됩니다.

이것도 올려질련지..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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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8-17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저도 좀전에 긴 코멘트 하나 썼다가 허무하게 날렸어요..ㅠ.ㅜ

하늘거울 2004-08-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네개 날리고 열 받아 한강물로 뛰어 들 뻔 했습니다. 그것도 긴 놈으로 둘, 짧은 놈으로 둘. 오염 안 되게 하려고 허벅지 찔러가며 참았습니다.

반딧불,, 2004-08-1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전 가을산님 서재에서 열댓번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여기서 징징징~~~

ceylontea 2004-08-1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것은 괜찮은데.. 가을산님 서재 이 페이퍼(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517554)만 유독 코멘트가 안달려요... 반딧불님이 안된다고 한 바로 그 페이퍼요... 가을산님 다른 페이퍼엔 코멘트 잘 달리는데...

코멘트 달 수 있게 해주세요...


starrysky 2004-08-1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아침에 여우님 서재에서 내내 그랬어요. ㅠㅠ 오늘 제가 이벤트 물 먹은 건 다 서버 탓이여요!!! (라며 우겨본다;;) 그리고 오후에 제 서재도 그렇던 걸요. 음.. 아침에 내가 F5를 넘 많이 눌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