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서재의 메일 발송 시스템 점검작업으로 인해 서재에서 발송되는 메일이 본문이 보이지 않고, 메일 URL만 입력되어 발송되고 있습니다. 발송된 링크 페이지에서는 메일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 까지는 정상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오니,  정상화되기 전에는 링크 페이지에서 메일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서재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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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샤인 유저인데요,

전자책 읽는 재미가 쏠쏠해서 아주 즐겁습니다.

근데 사실 책이 많지는 않네요.

국내 출판사중에 전자책을 출간하고 싶지 않아하는 출판사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그 중에 아직 전자책 시장이 크지 않아 수요가 별로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종이책 상세페이지에 전자책 출간요청 버튼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버튼은 계정을 로그인했을때 클릭이 가능하고 중복이 되지 않게 계정당 1번의 클릭만이 가능하고

누적된 클릭수를 사용자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리하여 일정수치 이상이 되면 출판사에 이것을 근거로 전자책 출간을 협의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되어 보다 많고 다양한 책을 전자책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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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3-10-2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이북출간요청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북으로 나오면 출간요청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도 하구요.
제가 전자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책들은 거의 전자책으로 없어서, 잠깐 크레마 지름신 왔을 때 본의 아니게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서재지기 2013-10-24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silvia님.
현재도 종이책 상품페이지 우측에 "전자책 출간알림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자책 출간알림신청"을 하시면 전자책으로 출간되면 이메일, 문자, 트위터 등으로 출간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신 고객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보다 다양한 책을 전자책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똑같은 실수를 가끔씩 반복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 일을 또 부탁하게 되면,그렇구나 이해해주시고.

다름이아니라.제가단편소설"꿈꾸는 사람들"썼는데,이내용이 소설 "약속"에 실려있습니다.

시냇물의 단편소설부문으로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서재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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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3-10-2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타오르는불꽃님.
고객님이 작성하신 "꿈꾸는 사람들"을 "시냇물의 단편소설" 연재물로 수정 등록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연재물을 잘못 선택하신 경우에는 창작블로그/연재물 관리 페이지에서 잘못 등록하신 연재물을 삭제하신 후, 등록하신 글을 수정하셔서 연재물을 선택하시면 잘못 연재등록한 글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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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첫화면에서만 책 선택하면 이렇게 나오구요~<어떤 책이든 열이면 열,백이면 백!>

처음부터 직접 제목쳐서 검색하거나 지금 두번째 이미지 상태에서 첫번째처럼 선택하거나 직접 쳐서

폰 키보드에 엔터나 화면에 검색창 옆 돋보기를 누르거나 하는건 제대로 나옵니다.<m.aladin 문제없음.>

빨리 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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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3-10-2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억지웃음님.
안드로이드 앱 첫화면에서 제공되는 자동완성 레이어의 상품 연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오류는 바로 수정하여 반영했으며, 현재 사용가고 계신 앱을 업데이트 하시면 수정된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aeumbook.tistory.com/347

이런 일이 있나요?

알라딘을 오랫동안 좋아하면서 이용해 왔고 알라디너라고 자부해오던 터라 충격입니다.

알라딘의 해명(?)을 듣고 싶어요.

한국이퍼브에 물어보세요.. 라고 하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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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3-10-22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meesum님.
새움출판사 문제는 서점사와 출판사간의 일시적인 거래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출판사들은 마케팅기법상의 판단으로 서점사마다 서로 다른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만,
이번 새움 반값이벤트처럼 특정 서점에만 배타적으로 몰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이례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서점사들은 자기 독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자사비용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통상 출판사들은 자신의 비용을 지출하지 않았기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만,
새움의 이번 조치처럼 직거래 해지 통보를 하는 경우도 역시 이례적입니다.
이에 대해 정가판매로 대응한 것이 현명하고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좀더 숙고했더라면 더 나은 대응책이 있지 않았을까 고심을 거듭하게 됩니다만,
아무런 대응도 안하기는 어려워 내린 조치였습니다.

출판사와 서점은 독자를 위한 파트너입니다.
이번에는 양측의 현명하지 못한 판단과 대응으로 그만 독자들께도 심려를 끼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새움도 저희도 오랜 동안의 협업관계 위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잘 극복해 온 나름의 저력을 10년 넘게 쌓아왔습니다. 더 강하고 공고한 공급관계로 발전시켜 이번의 불편과 심려를 깨끗이 씻고 독자들앞에 당당하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새움과 알라딘이 함께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