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6월13일(수)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서재2.0 오픈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시간동안은 서재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기존 서재, 새 서재 둘 다 중단됩니다)

원래, 지난 수요일(6월6일)에 오픈 작업을 한다고 공지했다고 취소했는데, 이번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지금 쓰고 계신 서재의 디자인은, 아쉽지만 내일 오후6시엔 다시 볼 수 없네요. 저도 3년 넘게 무척 정들었던 서재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오늘 밤에는 서재1.0에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 의식이라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수요일 밤9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잘코군 2007-06-1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금 서재를 떠나보내야하는군요.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아 참 잘만들어진 독특한 블로그였습니다.

꼬마요정 2007-06-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동안 알라딘 서재 덕분에 행복했는데 말이지요.. 새 서재에서도 그 행복을 이어가야겠죠~ 친구 같은 서재 떠나보내려니..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지난주 수요일(6월6일)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고선, "며칠 연기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고를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더 오픈 공지할 때에는 진짜 99.9% 오픈 가능성이 있을 때 하자고 다짐을 한터라, 일부러 정확한 날짜는 공지를 하지 않고 '며칠 더'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는데요, 사실 알라딘 사이트가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이렇게 공지드리는 것은 말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네요.

현재,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화작업입니다. 이러저러한 작은 기능들은 오픈 후에도 얼마든지 추가작업을 통해 구현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속도'는 일단 오픈을 하고 나서, 사용자가 몰려 트래픽이 높아질 땐 감당해내기 힘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 아주 글의 양이 많고, 동시에 몰려있는 사용자가 가장 많을 때의 상황을 연출해서 하는 테스트의 결과가 아직 미흡해서 계속 최적화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알라딘서재는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상품과 관련있는 마이리스트, 마이리뷰가 있고(일반 블로그는 알라딘서재에서 마이페이퍼만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보니 데이타처리량과 처리속도가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매우 많고 느릴 수 밖에 없답니다.

암튼, 중요한 것은 언제 정식 오픈을 하는가하는 점인데, 잠정적으로 6월13일 밤시간을 이용해서 오픈 작업을 하면, 6월13일 밤 늦게나 6월14일 새벽에는 정식 오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잠정적인, 90% 정도의 확률입니다. 그러기에 정식 공지는 하지않고, 내일 오후에 정식오픈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되면 내일 오후 늦게 오픈작업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예전, 알라딘서재 개편(2004년 2월에 있었습니다)의 경험이나 타 블로그 사이트의 개편 직후가 항상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서비스 문제로 곤란을 겪었었는데, 이번 서재2.0 개편 런칭은 이런 문제없이, 기존에 써왔던 서비스인 것처럼 부드럽게 오픈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렇게 정식 오픈이 연기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비80 2007-06-1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5년 2월에 알라딘 서재 개편이 있었군요.^^
오타네요. 고쳐주세요.

Mephistopheles 2007-06-1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주 잠깐 달력을 뒤적거렸습니다..
수고하세요 마을지기님..^^

이잘코군 2007-06-1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ㅋㅋㅋ

비로그인 2007-06-1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벽주의.. 프로그래밍의 피할 수 없는 고충이지요.
여하튼 마을지기님들, 프로그래머분들 애 많이 쓰십니다.
화띵!!!! 하하


sayonara 2007-06-1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갠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정감있는 옛서재가 좋았더랬는데...
이젠 다른 포털의 그저그런 블로그와 다른 게 뭔지... -_-;

딸기 2007-06-1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보기를 써보니까, 불필요한 버튼들이 너무 많더군요. 사이드바에 버튼이 있는데 윗쪽에 또 버튼이 있고...
다른 블로그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도 좀 들고... 스킨 테이블도 많더군요.
이글루스 스타일처럼 보이긴 하는데, 스킨 같은 것은-- '책 관련' 느낌으로 좀 통일을 시켜주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봄 분위기 가을 분위기 여름 분위기... 정작 알라딘 분위기가 없는 듯.

딸기 2007-06-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알라딘 서재에 알라딘 로고가 안 들어가 있는 것은... 대단한 배려;;로군요.
하지만 알라딘 서재 분위기가 안 나도 너무 안 납니다. 다른 블로그들과 똑같이 할 거라면 알라딘 안 쓰지요, 이글루나 네이버 쓰지요. 기존 서재에 간단한 템플릿 디자인 몇개와 트랙백 기능 정도 덧붙였으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열심히 뜯어고치신 분들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스킨 장난질 안 해도 되는 것이 알라딘 서재의 장점이기도 했었거든요, 저한테는.

비로그인 2007-06-12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13일. 내가 좋아하는 숫자이네.
수고 많으십니다~ 밥 챙겨 드시면서 일하세요. ^^

비로그인 2007-06-1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떼기-!! 외계어 쓰면 안됩니다. (째릿)
외계인인 제가 해석해보니. TEST 라고 쓰신 거군요. ㅡ_ㅡ (훗)
 

답변 감사드립니다.

밑에 제가 쓴 글에~

다시 댓글 달았는데요~

그것도 참고해 주세요 ^^

그리고, 마을지기님이 잘 못 알고 계신 부분도 있는 듯 하네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7-06-1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눈꽃튤립님.

장바구니에 대한 설명이 제가 좀 부족했네요.

제가 드리고자했던 말씀은, 예스24의 장바구니의 경우, 장바구니에 든 상품이 보관되게하기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은 후, 로그인을 하지않고 브라우저를 종료시킨 후, 다시 브라우저를 켜서 예스24 장바구니에 가보시면 장바구니가 비어있을 겁니다.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로그인이 된 상태이거나, 장바구니에 담은 후 브라우저를 종료시키기 전에 로그인을 하면 장바구니가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예스24 장바구니는 저장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로그인을 하지않고 브라우저를 닫는 경우, 장바구니가 저장되리라고 기대했던 목록들이 날아가버리는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전에 장바구니에 담기를 한 것이 장바구니에 남아있더라도, 로그인하지않으면 그 목록이 안 나오기때문에, '장바구니에 아무것도 안 담겼구나'하고 있다가, 어떻게 로그인을 하면 예전 장바구니 목록과 오늘 담았던 목록이 합쳐져서 순간 당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장바구니에 든 상품은 편리하게 '보관함에 담기'를 통해 보관함에 보관하시고, 장바구니는 로그아웃하면 비워버리는 개념으로 운영코자 합니다. 그리고, 굳이 집이나 직장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에서는 굳이 '로그아웃'을 안하셔도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텐데요, 이렇게 브라우저만 닫고 로그아웃을 하지않는 경우에는, 저희 알라딘의 장바구니도 비어지지않고 유지된답니다. 사용자 PC에 남겨진 쿠키라는 정보 파일이 유지가 되면 굳이 로그인하지않아도 '아... 이분께서 알라딘에 다시 접속하셨구나!'라고 서버가 알아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판 도서페이지에서 개정판을 안내하는 것은 저희도 최대한 안내표시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있으나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지적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백여치 2007-06-1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답변 하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
정성히 담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장바구니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알라딘이 되세요.
당당히 인터넷서점 1위가 되시길 ~ ^^
 

알라딘 서재의 강점은 내가 남긴 댓글과 남이 남긴 댓글을 볼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이 기능이 얼마나 편한지는 써보신 알라디너들은 다 아시겠지요.

근데 2.0에서는 그 좋은 게 없어지는 건가요?

아~ 기존의 이글루스나 뭐 그런 것들과 다를 바가 없는 서재개편은 원치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서재에 트랙백 기능만 더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사진도 불만.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올린 원래의 크기보다 지나치게 커져서 사진이 깨집니다.

원래 크기로 확대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루(春) 2007-06-1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다시 보니 사진은 잠시 오류였나 보네요. 원래 크기까지만 확대됩니다. ^^

조선인 2007-06-1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브리핑에서 댓글보기 보실 수 있어요.

서재지기 2007-06-11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루님. 조선인님 말씀처럼, 서재 우측상단(서재 타이틀 바로 밑)에 '서재브리핑'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클릭하시면 기존 보다 강화된 서재브리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재관리'에 들어가셔서 '메뉴/레이아웃'설정에 들어가시면, '나의서재'링크 클릭시 첫페이지를 '서재브리핑'으로 할지, '글보기'로 할지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서재브리핑'을 나의서재 링크로 설정하시면, 기존처럼 첫눈에 서재브리핑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春) 2007-06-1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맙습니다. 아직 덜 익숙해서..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주에 [서재 2]의 [서재 관리] [서재 브리핑]을 클릭했을 때 '에러 코드'가 난다고 했더니
    월요일 아침에 바로 확인해서 잡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만.,

    오늘 목요일 저녁, 현재까지 전혀 수정되지 않아서, 저는 구경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만약, 늦춰진 [서재 2] 개편에 맞추어 작동이 된다면야 아무 상관이 없지만.
    (지금은 서재 1로도 충분하니까...)

    [서재 2] 개편 후에도 계속 에러코드가 뜰까봐 염려됩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확인해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7-06-0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L-SHIN님.
그동안 계속 '서재브리핑'이 안되셨군요. 정말 죄송하네요.
원인을 파악해보니, 서재 도메인 주소에 특수문자 "_"이 포함되어있어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지난주에 지적하실 때에는 다같이 서재브리핑에 에러가 있어서 안 나와서, L-SHIN님께서도 같은 문제로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오늘 신고 주셔서 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지금 다시 확인해보시면 정상적으로 나올 겁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