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줌마가 오지랖도 넓지요? 

사은품 가지고도 머라고 하고...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유아동 도서 금액별 사은품때문에 글 남깁니다. 3만원 사은품이 일기장 set더라구요. 그런데, 제 아이가 어려서 별 도움이 안되는 사은품이거든요. 지난번 언제 책 구매하고 독서일기장인가? 뭔가 와서 아까워서 이것저것하다가 또래 애들도 어려서 제가 좀 쓰다가 버린 것도 있거든요.  

사은품 받으면 좋긴 한대, 받아서 못 쓸 사은품이라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다른 구매자-쓸수 있는 아이가 있는-가 받을 수 있었으면 하더라구요. 지난번 사은품 보니깐 좋긴 좋더라구요.  

좋은 사은품인데 넘 아까워서... ㅠ.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사은품 안받을래요도 있었으면 해요. 아깝잖아요. 비싸게 준비한 사은품인데... 그러니깐 사은품 안받을래요라고 선택하는 칸 같은거 있었음 좋겠어요. ^^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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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2-15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기장이나 알림장 사은품 그냥 주는거니까 받아서 이웃 아이들에게 인심 쓰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알라딘도서팀 2009-02-1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니나님.
사은품 선택 관련 툴이 최근 업데이트되었는데요. 주문과정에서 사은품 선택 페이지가 떴을 때, 사은품을 선택하지 않으면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페이지 내에 안내 문구가 없는 상태인데, 조만간 추가하여 넣을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 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편의점 배송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편의점 도착을 알리는 PICK UP문자가 오지 않습니다. 

왔다가 안오기도하고..-.-; 순전히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안오지?"하며 

주문을 조회하면 "헉, 벌써 도착해있었잖아."하며 택배를 찾으러 가게 됩니다. 

편의점 배송 서비스에서 PICK UP문자는 중요한 서비스인 듯 한데, 신경을 써 주셔야 

할 듯해요. 택배 안 온다고 혼자서 안달복달+ 욕하고 방방 뛰기....그런데 이미 도착해 

있었다면..-.-; 배송은 배송대로 하느라 애써놓고 욕먹는 꼴이지 않습니까? 

두번째는 주문조회란에 배송예정일을 슬쩍 바꾸는 알라딘 행태가 보기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일단 주문을 하면 각 단계별 예상소요일이 주문조회란에 표시되는데, 

'예상대로 처리되었어요' '예상보다 빨리 처리 되었어요'라는 안내 문구가 뜨죠. 

하지만 주문한 것들이 많이 늦어지면 예상소요일을 스리슬쩍 바꾸기도 하더군요. 

그 결과 단 한번도 '예상보다 늦게 처리되었어요'라는 안내 문구는 본 적이 없는거죠. 

예상보다 늦게 처리되었음에도 불구하구요. 재고확보 및 기타 사정으로 처리가 늦으면 

사실대로 처리해야 알라딘에서도 추후 서비스 개선이나 이런 데 자료로 삼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의 예상소요일 슬쩍 바꾸기는 보기 좋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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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09-02-1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귀중한 시간 할애해 불편신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배송관련 불편사항은 고객센터>배송불편신고센터로 신고해주시면 원인파악과 조치 약속드립니다.

1.최근 편의점 픽업 상품이 점포 도착 후 SMS 수신을 못하셨다는 점 관련해, 가장 최근 주문정보를 편의점 업체에 전달해 조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번 주문상품 점포 도착이 오늘 아침인데 고객님 주문은 물론 모든 주문상품에 대해 오늘 SMS전송이 아예 성공하지 못하였고, 이에 따라 오늘 저녁에 재전송 진행예정이라고 하네요. 점포 도착 후 도착스캔을 근무하시는 점포직원 분이 전산처리함과 동시에 전송되는데 오늘 진행된 각 점포별 스캔정보에 따른 SMS 전송이 아예 이루어지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 주문 외 최근 이용하신 건들에 대한 SMS 수신도 안되셨다는 말씀 주셔서 편의점 업체측에는 오늘 말고도 다른 전산적 오류나 버그 유무를 조사해 달라고 패드백 한 상태입니다. 원인파악과 해결에 집중하겠습니다.

2.수령예상일 변경 관련 : 주무조회 페이지의 처리예상일정은 주문접수 즉시 결제 완료를 전제로 설정되며, 이 정보는 수령일이 상이한 여러 상품을 함께 장바구니에 담으실 경우 가장 늦은 상품 기준으로 기본 설정이 되는데요. 결제 이후 설정된 예상일정이 변경되는 경우는 1)상품,배송방법,배송지 정보를 변경하실 경우 2)상품1개 주문하셨는데, 일시품절로 파악된 후 고객님들 안내 후 실제 입고예정일 기준으로 수동변경한 경우 외엔 없는데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준비된 일부상품만이라도 우선 분리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예정보다 빨리 출고되면 출고예상일 보다 일찍 출고되었음과 함께 실제 출고일 기준으로 배송소요일을 계산해 수령예상일이 갱신(예정보다 빠르게 조정)되며, 예정보다 늦게 출고될 경우에는 애초의 예정일은 유지된 채 하단의 실제 출고일이 표시됩니다. 이 경우 실제 출고가 늦은 이유로 애초의 출고예상일을 수동으로 변경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단, 위의 2)번 경우 외에는) 실시간으로 웹상 조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처리일정을 아무런 소통없이 임의 변경하는 건 저희 근본적인 신뢰감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인데요, 최근 주문 중 이렇게 확인하신 주문번호를 알려주신다면 혹시라도 저희가 파악하고 있지 못한 버그나 오류가 없는 지 면밀히 점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저희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알라딘 리뷰대회 수상 상금을 2월 6일 적립해 준다고 했는데, 오늘에서 일부가 적립되었다.
10만원 이상 수상자는 제세공과금 22%를 먼저 입금하라는 메일이 왔다는데 나에게는 안 왔다. 날마다 광고메일은 두세 개씩 들어오면서 리뷰대회 관련 안내메일은 없어, 오늘 오전 서재지기 서재에 들어가봤다. 안내메일을 못 받았다는 드팀전님이 올린 질문에 sarah2002@aladin.co.kr 로 문의하라고 되어 있어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작년엔 상금으로 주는 적립금에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금액을 적립해줬는데, 왜 올해는 제세공과금을 현금으로 내라고 하는지... 우리가 상금을 현금으로 받는게 아니고 적립금으로 받기에 알라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작년처럼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주든가, 제세공과금 22만원을 현금으로 낸다면 상금도 현금으로 지급해 달라는 것이다.  

작년엔 적립금에서 공제했던 제세공과금이 올해는 왜 안 되는지,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 1등 당첨자가 내야 할 세금이 22만원이나 되는데 누락시켰다는 것도 고의성이 있는 건 아닌가 심히 기분이 나쁘다. 만약 내가 안내메일을 받지 못해 2월 15일까지 22만원을 송금하지 못했다면 수상을 거부한 경우로 상금을 받지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요즘 알라딘은 서재인의 불만을 살 일이 많다. 예정된 날짜에 처리가 안되었을 때는 반드시 공지해야 될 것이며, 가능하면 제 날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 요즘 타 사이트는 엄청난 친절과 서비스로 대접하는데, 알라딘은 여러가지로 서재인들을 실망시킨다. 알라딘은 좀 더 성의있고 친절한 서비스로 임하기를 당부한다.  

작년에 상금 20만원에서 제세공과금 22%를 공제하고 들어온 적립금

 
2007-12-21   리뷰대회 수상자 적립금 발급(제세공과금 제외)   +156,000   -156,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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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답변입니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2-12 09:52 
    제가 작성한 '알라딘 답변을 요구합니다' 글에 주신 답입니다.  알라딘도서팀 2009-02-11 18:41   댓글달기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도서팀입니다. <BR> <BR>우선 여러모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하늘바람 2009-02-11 0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금을 뗄거란 생각은 못햇네요 정말 어쩌면 이리 파렴치한
알라딘 넘하네요

순오기 2009-02-11 07:56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제세공과금은 당연히 내는 것인줄 아는데 왜 적립금에서 공제하지 않고 현금 납부를 요구하는지 납득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마노아 2009-02-1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재세공과금 입금을 국세청에 바로 하나 했어요. 현금으로 내라고 해서요. 그런데 일단 알라딘 통장으로 보내는 거더군요. 그렇다면 알라딘에서 고객을 좀 더 배려해서 적립금으로 제하고 나머지를 충전시켜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요? 먼저 입금 받고 확인하고 안내 메일 보내고 등등. 절차도 더 복잡하고 시간도 걸리는데 말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그 편이 더 낫다는 것을 알라딘이 몰랐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알라딘도서팀 2009-02-1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도서팀입니다.

우선 여러모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분증 사본을 확인하는대로 제세공과금을 제한 금액을 알라딘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적립금을 상품권으로 변경하게 된 경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오기님도 잘 알고계시겠지만 적립금으로 상품을 구매하시는 경우 마일리지를 적립해드리지 않습니다.
상품권으로 지급을 하게 되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니 고객님들이 더 좋아하지 않겠느냐고 판단을 했습니다.

알라딘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고 방침을 변경하고보니, 현재 알라딘상품권으로는 사전에 제세공과금을 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10만원 수상고객의 경우 2만2원을 제하고 7만8천원짜리 상품권을 드려야 하는데, 알라딘상품권은 현재 천원 단위로는 발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제세공과금을 입금해달라고 요청드리게 된 것입니다.

물론 순오기님은 만원단위이시기 때문에 제세공과금을 사전에 제하고 입금해드려도 무방한 경우입니다.
정책일반을 특수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무차별 적용하다보니 이런 불편을 끼치게 되어버렸습니다.
좀더 세심하게 살폈다면 이런 불쾌감을 드리지 않아도 좋았을 것을, 후회막급하고 거듭거듭 죄송합니다.

특히 제세공과금을 입금하는 불편이 크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어 제세공과금을 사전에 제하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천원단위 상품권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상품권 말고 적립금을 드리는 것을 운영정책 일반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는 제세공과금을 제한 나머지 780,000원을 알라딘상품권으로 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제세공과금은 소득세법이 정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어서 어쩌지를 못하는 점, 순오기님도 십분 이해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불편(이번에는 또 불쾌하시기까지 했지만;;)때문에 순오기님의 활동이 뜸해진다면 저희는 정말 소득세법이 너무나 원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국세청에다가 “당신들이 직접 받아가! 왜 알라딘에다가 대신 받아달라는거야!” 소리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일이 누락된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루종일 이걸 찾느라고 답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알라딘의 메일발송시스템의 숨겨진 버그가 원인이었습니다. 동일날짜에 동일이메일계정을 발송시스템에 등록하면 앞서 등록한 것을 덮어써버리고 있었습니다.
순오기님은 다른 리뷰당선작이 또 있었더라구요. 이 메일이 앞서 등록된 제세공과금안내메일을 덮어써버린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순오기님에게는 메일발송이 안되었고, 알라딘시스템에는 잘 발송되었다고 기록되고(다른 메일일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연거푸 당선작을 내고 메일을 받게되시는 분이 그리 흔하지는 않아 몇 년동안은 이 버그가 용케도 잘 감춰져 왔었습니다. 그만 큰 실수로 연결되어버렸고요…
덕분에 버그를 해결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하면, 너무 뻔뻔하다고 흉보실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더는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 변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 2009-02-11 19:29   좋아요 0 | URL
장문의 답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에 이런 답변을 주셨다면 공개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그랬군요. 메일에 '죄송합니다'라는 한마디만 했어도 제가 화나지 않았을 겁니다. 실수였지만 일단은 잘못에 대한 사과를 먼저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름값 하는 '순오기' 아닙니까? 왜 '순오기'를 건드려요~ ㅎㅎ
하여간 공개글 작성한 덕분에 다른 분들도 답변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거라 생각되고요, 메일발송 시스템의 문제까지 찾아 해결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제 뜻대로 현금입금하지 않아서 다행이고요. 대학교 고등학교 두 아이들 등록금에 교복값까지 장난이 아닌데, 세금 22만원을 현금으로 내라니 버럭~ 할 수밖에요. 저 사실 상금 받아도 반 뚝 잘라서 친정 시댁식구들 45명과 우리식구에게 책 한권씩 쏘고 나면 남는 것도 없어요.ㅋㅋㅋ 저를 위해선 21년째 쓴 가스렌지 하나 바꾸렵니다.^^

알라딘도서팀 2009-02-12 09:55   좋아요 0 | URL
ㅜㅜ 더욱 열심히 하는 알라딘이 되겠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타 부탁 드릴게요!

2009-02-12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굉장히 바쁘신 것 같아 웬만하면 1:1 고객상담 이용하고 있는데,
이미지 넣으려다보니, 여기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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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9-02-1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검색에 오류가 있어 긴급하게 복구하고 있으며, 오늘밤이 지나야 100% 완벽하게 복구가 완료된다고 합니다.
상세검색 페이지(http://www.aladdin.co.kr/search/wsearch.aspx?SearchTarget=Book)에서는 검색이 가능하오니 죄송스럽습니다만, 상세검색 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현재 알라딘에서 하고 있는 외서 리뷰 이벤트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1. 이벤트 대상 도서에 대한 리뷰만 해당되는 건가요? (근데, "이벤트대상 도서보기"를 클릭하면 베스트셀러 순위가 나오네요?) 

2. 이벤트가 2월 5일부터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링크를 걸때 2월 5일 이후에 쓴 리뷰만을 걸어야 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서몰에 대한 건의가 있는 데요 (서재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곳에 딱 맞는 내용은 아니지만, 사진 첨부가 되고 또 쓰는 김에 함께 써두려구요).  

외서를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알라딘 외서몰을 이용할때 마다 느끼는 것은 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지난달에 알라딘에서 구입한 외서중에 <Revolutionary Road>가 있는데요, 제가 구입할 당시 paperback 한 종류 밖에 없었습니다.  Vintage Books 에서 나온 movie tie-in version 으로 지금 살펴보니 10590원에 구입을 한걸로 되있군요.  

문제는, 저는 될수 있으면, mass market paperback은 구입을 꺼리는 편입니다. 변질여부와 책을 읽을 때의 피로함등등의 이유에서지요. 정말 사고 싶은 책이라면 hardcover를, hardcover가 지나치게 비싸다면 반드시 trade paperback만을 (reissue, large print--> 이런말 써있으면 더 좋아하구요) 구매합니다.  

그런데, the revolutionary road를 구입할때 책값이 trade paperback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낮아서 의심을 했으나, 나와 있는 다른 서점을 검색해보니, vintage books로 나와있는 책의 가격이 한 1000-3000원 더 비싸게 나와서, 서점간의 가격차나 혹은 환율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아무런 다른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도 했고, 위에서도 말했듯, 그때는 한가지 종류만이 나와있어서요.

결국 제가 받은것은 mass market paperback이었고, 책을 배송받은 후 다시 알라딘 외서몰을 검색해보니, 두 가지 version이 뜨더군요.   



  --> 1번: 이게 제가 산 책과 동일한 회사인 vintage books에서 나온 버전입니다.  
               현재 14720원에 판매되고 있구요.  movie tie-in이라는 말을 빠져있습니다.

 

 --> 2번: Bantam Books 에서 나온 movie tie-in이라고 나온 버젼으로 현재 102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른 설명이 없기 때문에 가격만이 나와있는, 위의 두가지 정보로 봐선 1번이 trade paperback인거 같고 2번이 mass market paperback인것으로 추정 (구매자가 추정하지 않고 확신을 갖고 구매하게 해주세요!) 그것도 솔직히 아리송합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보니 제가 구입한 버젼은 1, 2번 중 어디에 해당하는 지도 모르겠구요.   

Richard Yates의 명문을 mass market paperback으로 읽어야 하다니요. 벌써 읽기 싫어져서 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위의 책은 예로 든 것이고, 외서몰을 검색할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책에 대한 정보 (hardcover/paperback에 대한것, page수, 출판사, 출판연도등등)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자주 느낍니다. 그래서, 가격도 비교할겸 다른 서점의 외서몰과도 자꾸 비교하게 되구요,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amazon 까지 3-4way search 를 해야하니 불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알라딘을 보면 amazon을 벤치마킹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외서몰은 천덕꾸러기 인가요?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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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9-02-0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가 질문합니다.

외서 리뷰 이벤트라고 택 붙어 있는 모든 도서들(품절도서 포함)이 해당되나요?
알라딘 이벤트에서 도서정보에 이벤트택이 붙어 있어도 정작 그 도서는 해당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확인차 물어봅니다.

외서정보 부족부분에선 120% 공감합니다.

알라딘도서팀 2009-02-10 16:15   좋아요 0 | URL
이벤트 기간 중(2/5~3/2) 작성 된 외국도서 전 종(품절도서 포함)에 대한 리뷰가 해당됩니다.
외국도서 정보 보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도서팀 2009-02-10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론테님/답변
1. 외국도서 전 종에 대한 리뷰가 해당됩니다.
2. 이벤트 시작일 (2/5)부터 종료일(3/2)까지 작성하신 외국도서 리뷰만 대상에 해당됩니다.
여러 건을 작성하셨더라도 1건에 대한 링크만 남겨주시면 되고, 모든 리뷰에 대한 링크를 다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별도의 통계작업을 통해 전체 대상 리뷰를 체크할 예정입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원서는 현재 다음 3종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서 정보 보충, 수정 완료했습니다.

Revolutionary Road (Mass Market Paperback, Movie Tie In)-Vintage Contemporaries / 0307454789 / Vintage Books USA / 판매가 9,000

Revolutionary Road (영국판, Paperback, Movie Tie In)-Vintage Classics / 0099518783 / Vintage Books / 판매가 14,720

Revolutionary Road (Paperback, Movie Tie-In) / 0307454622 / Vintage Books USA / 판매가 20,880


외국도서몰이 오픈된지 1년 남짓하여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제안 주신 부분 참고하여 책 정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2-11 19:46   좋아요 0 | URL
정성스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외서몰이 훨씬 더 좋아져서 다른 국내서적 주문할때 항상
함께 주문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