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의 댓글 브리핑 란에는 페이퍼와 리뷰에 달린 최신 댓글이 주욱 올라오는 반면
맨 끝에 아주 옛날에 방명록에 올랐던 댓글 세개가 계속 따라붙고 있습니다.
별로 보기 좋지 않아서요...지금은 방명록 댓글은 따로 뜨기도 하구요...
좀 없애주시면 안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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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4-2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초기에는 방명록의 댓글도 마이페이퍼나 다른 글과 같이 48시간 이내에 작성된 것만 브리핑에 표시되었으나, 며칠동안 접속하지 않은 분들이 방명록의 댓글을 못보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 5개로 로직을 바꾸었습니다.
방명록 댓글의 경우 브리핑의 가장 하단에 표시되오니 그냥 양해해주세요~

비연 2005-04-2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알겠습니다^^ 방법은 빨리 방명록에 다른 사람 댓글이 달리도록 하는거군요!
 

제가 어제 urblue님께 알라딘 상품권을 선물했거든요. 그런데 블루님은 상품권 메일을 못 받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블루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쓴 걸까요? 아직 미확인으로 되어 있는데 보낸 것을 취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취소하고 다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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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04-2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번에 못받은 분 계셔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다시 보냈는데 말이지요. 계속 미확인이면, 확인해서, 보낸 사람이 취소하고, 다시 보낼 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서재지기 2005-04-2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께서 보내신 선물 상품권의 전송 주소를 수정하였습니다.
이미 전송된 상품권의 경우 고객님께서 직접 임의로 전송 주소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메일을 통하여 주고 받는 것이라, 이미 서버에서 전송된 경우 저희의 손을 떠난 것이라서요.
서재 개편시, 서재 분들끼리 이메일 주소를 모르더라도 간단한 방법으로 상품권을 주고 받는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것이, 카드로 바로결제가 아니라, 자금이체해야하는 거잖아요. 오늘 저녁에 입금했는데, 설마 월요일에 확인되는건 아니겠지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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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4-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 하이드님. 오늘 발급 내역을 살펴보니 다행히, 토요일 오전에 발권이 되었네요.
금요일 저녁에 입금하신 경우에는 토요일 오전에 입금확인되어 발권처리가 된답니다. (만약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에 입금하셨다면, 불행히도 월요일 오전에 입금확인이 이루어진답니다)

카드로 상품권 구매가 안되서 많이 불편하시죠? 저희도 입금확인을 해야해서 업무 가중이 심해서 힘이 드는데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카드 결제시에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못하고 있답니다. 흔히 얘기하는 '카드깡' 등의 악용 문제도 그렇고, 카드 수수료 문제도 있어서 그러지못하고 있답니다. 다른 상품권 사이트들이나 오프라인 상품권들도 거의 대부분 카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도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구요.. 미스하이드님... 금요일 저녁에 입금하신 후, 고객센터 1:1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주셨더라면 더 빨리 처리될 수 있었을텐데요... 그러니... 서재 이용 외의 문의는 알라딘고객센터 1:1문의 게시판으로 부탁드립니다. ^^)
 

제 능력밖의 질문이라 더 이상 답변을 드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을지기께서 질문자분께 묻고답하기 코너에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CNO=710026123&PCID=956209&CType=6&PaperId=662142&IsListView=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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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님,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이래저래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어찌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해요.
(그러고보니 지기님은 늘 바쁘셨군요. 쯧. 저런...)

 오랜만에 지기님을 또 귀찮게 해드리는 이유는, 알라딘 마을 속에 추천 리뷰란은 없어진 건가..궁금해서요. 추천 2번 이상인 리뷰만 모아놓은 곳이 있었잖아요? 그곳이, 인터넷을 할 시간이 그닥 많지 않은 제게는 참 유용한 곳이었거든요. 이래저래 서재주인장들이 추천한 리뷰를 읽으면서 즐겨찾는 서재도 늘려가는 재미가 있고..새로운 책도 구경하고..나름 걸러진 리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어제부터인가? 언제부터인가 보이질 않아 쬐애끔 허전한 참이랍니다.
사실 모든 리뷰를 다 읽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저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곳이었거든요. 물론 서재에서 가장 중요한 모두의 공통관심사가 바로 리뷰와 책 아니겠어요?
혹시 새로운 알라딘 식구들이 괴리감(?)을 느낄까봐 없애신 건지, 아니면 어딘가에 숨어있는데 저만 못 찾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 못찾고 있는 거라면 이런 부끄러움이 또 어딨겠어요? 혹 제가 이 글을 갑자기 지우면 너무 부끄러워서 그런 거라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

그럼 지기님, 창밖을 보면 분명 햇살은 봄이건만 밖을 나서면 쌩한 바람이 부는 아무튼어쨌든 봄이긴 봄인 이 '봄', 부디 건강하시고 더 멋진 지기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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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4-2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멍든사과님. ^^
말씀하신대로 '추천 마이리뷰/마이리스트' 코너가 이번주에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지난 12월에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 코너 등을 전반적으로 리뉴얼하면서 정렬순서가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마이리뷰 코너에 가시면 최근 3주간의 마이리뷰나 마이리스트 등을 모두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는 최근 날짜순으로 보여줍니다. 이것을 '추천순'이나 '인기도순'으로 정렬해보시면, 기존의 '추천 마이리뷰' 코너의 결과랑 같은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
 



미완성 2005-04-21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물론 추천순으로 정렬하면 예전에 보던 방식과 비슷하긴 하지만, 추천 2이상 되는 리뷰만 골라서 최근 날짜 순서대로 정렬된 예전의 것에 익숙해져서..에구, 그만 지기님을 번거롭게 해드렸네용.
답변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