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카테고리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최근 댓글을 따라가면 글은 보이지만 카테고리로도, 페이퍼 목록 보기로도 그 카테고리 안에 쓴 글들이 보이지 않아요. [아시아 Asia] 라는 제목의 제 페이퍼 카테고리를 살려주세요.
http://blog.aladin.co.kr/crossover/1260563#C1167296
http://blog.aladin.co.kr/crossover/1259228#C116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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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1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rced님. 안녕하세요.
죄송하게도 어제 새 서재를 오픈작업하면서 db이전시 누락된 게 있었습니다. 누락된 db를 따로 복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10분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하시면 정상적으로 보이실 겁니다.
 

 

오늘,

새로운 서재에 적응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을 수 많은 알라디너들의 애로사항이 느껴집니다.
물론, 저 역시 적응이 안되어 해매고 있습니다만.
처음이고 하니, 며칠 동안 새 서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할 것이라 예상.
오전의 잇달은 에러 코드를 보고서, 완벽한 자리잡음은 아직인가 하고 좀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만.

내가 만들어 놓은 페이퍼리스트 하나가 없어진 것은 말해야겠기에.

마이페이퍼 리스트 중에, 【 To. L-SHIN 】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서재에 방문한 알라디너들이 저에게 글을 쓰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방명록 제외)

서재 개편 얼마 전에 만든 것이라, 내용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고작 몇 건이라 해도, 저에게 좋은 사진과 글을 남겨주신 분들의 흔적이 통째로 없어진 것은
납득할 수 없으며 다시 찾고 싶습니다.

어째서 다른 페이퍼와 똑같은데 그것만 없는겁니까?
확인 부탁과 함께 원상복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오늘 오전, 제 서재에서 에러코드가 많이 났었습니다.
뭘 눌러도 전부 에러코드이더군요. 그래서 아직 완전한 [서재 2.0] 이 아닌가보다 하고 이해를
하고 나중에 다시 들어와 봤더니. 이상한 부분이 생겼더군요.
제가 쓴 글의 제목과, 댓글을 남긴 다른 알라디너들의 이름은 진한 연두색으로 눈에 띄어서
좋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하얀색입니다. 그것도 다시 원상복귀 해주세요.

새 서재 개편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뜩이나 적응이 안되어 심난하기 짝이 없는데. 에러 코드 연발에, 좋아하던 페이퍼는 실종.
원래 모습의 변형 등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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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없어진거 있어요. rosa님께서도 오늘 아침 페이퍼로 쓰셨던데..아마도 오류인거 같구요. 수정하시는 중인가봐요..^^;;

서재지기 2007-06-1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게도 어제 새 서재를 오픈작업하면서 db이전시 누락된 게 있었습니다. 누락된 db를 따로 복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10분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하시면 정상적으로 보이실 겁니다.
글의 제목과 댓글 남긴 분들 이름이 진한 연두색으로 되어있었다고 하셨는데, 오늘 뿐만 아니라, 베타테스트 기간동안에도 이렇게 저희가 디자인 적용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계속 흰색이었었습니다. 이건 5월10일 당시 서재를 캡쳐한 이미지에서도 글 제목은 흰색입니다.(댓글이 없어서 댓글 작성자명의 컬러는 없습니다만) http://blog.aladdin.co.kr/ziririt/1113790

혹시, 서재소개말이나 마이페이퍼 카테고리명에 폰트 컬러 태그를 쓰신 적이 있으신지요? 그것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 현상이 일시적으로 있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그 부분의 색상이 연두색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변화된 첫날 완전한 모습으로, 적응을 도와드려야하는데, 그렇게 해드리지 못한 점 저희도 무척 속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본적인 오류는 이제 거의 다 복구를 했으니, 이제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치유 2007-06-1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군요..저도 며칠전에 퍼오기 해서 숨겨논글이 안 보였다가 또 페퍼브리핑에는 보였다안보였다가 하기에 오류인가 했는데요..

비로그인 2007-06-1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연두색으로 보였었는데. 전 폰트 컬러 태그를 알라딘에서 쓴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다른 스킨으로 바뀌었는데.거기도 댓글 단 사람의 이름이 그냥 흰색으로 댓글
내용과 구분이 잘 안되서 별로입니다. 지금 여기의 형식처럼 이름은 다른 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바꿔 주시면 안되나요? 바꿔 주세요~바꿔 주세요~바꿔 주세요요오오오~
 

지금 알았어요.

댓글을 쓰다보면 좋은 음악이 들려와서 댓글 남기다 보면 첨부터 다시 들어야 하곤 했는데

댓글 올려도 음악이 끊기지 않는점이 너무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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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1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겨진 좋은 기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jax라는 방식을 여러 UI에 적용해서 추천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을 작성해도 페이지가 다시 로딩되는 일이 없으므로 음악이 끊길 일도 없겠네요~

2007-06-14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7-06-14 13:51   좋아요 0 | URL
아쉽게도, '내가 다른 사람의 서재에 쓴 방명록 글'을 모아 보여주는 기능은 없답니다.

2007-06-1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 서재지기님의 서재에서


서재지기님의 서재 > 마이페이퍼> 서재2.0 테스트

중의 '마이페이퍼'를 클릭하니 아래와 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왔어요.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2. 집에서는 괜찮았는데, 직장에 출근해서는 댓글이나 댓글에 대한 댓글이 전혀 써지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왜 그런 지 알 수 있을까요? 

 

3. 직장에서 페이퍼를 '요약 보기'나 '목록 보기' 로 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떠요.
전에는 전혀 문제 없었고 다른 포털 사이트들도 (증권사 홈피 같은 곳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가 없었거든요?  ㅠㅜ

eWalker3
본 사이트는 업무시간 중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효율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해 다같이 협조합시다.


이 글을 올리거나 수정하는 데에도 이 메세지가 계속 뜹니다.
다행히 그러면서도 두 번에 한 번 정도는 올라가는 것 같기는 해요.
어떻게 안될까요? 왜 유독 알라딘2.0만 걸리는지....  

4. 서재 설정 바꾸기도 클릭이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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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7-06-14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저희도 "eWalker3
본 사이트는 업무시간 중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효율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해 다같이 협조합시다."
위와 같은 메시지는 처음 보네요.

그래서, 조사를 좀 해봤더니, 'eWalker3'라는 프로그램은 직장에서 업무상 관련이 없다고 지정한 사이트를 무력화시키는 필터링 프로그램이네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이것 때문에 네이트나 싸이월드, 또 어떤 회사는 네이버 블로그 등의 블로그 사이트도 막아둔 곳이 있네요.
저희 알라딘은 현재 부분적으로 필터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는 것은 되는데, 저희 서버와 교신을 해야하는(댓글을 쓴다던가, 보기 모드를 변경한다던가, 서재관리의 환경설정을 변경저장한다던가) 액션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사용하시는 PC를 제어하고 있는 관련부서에 문의를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무척 '걱정해야할' 프로그램이네요. ㅠ.ㅠ

단, 지적하신 문제 1번은 저희가 현재 수정작업 중이랍니다.
 

이전 서재에서 글 쓸때 폭넓이에 맞추어
알라딘 상품을 7개씩 한줄로 올렸는데

새 서재에 들어가보니 6개밖에 안나옵니다.
7번째 상품은 증발 ㅠ.ㅠ

수정에 들어가서 일일이 다 고쳐야 하네요.
폭 넓히는 방법은 없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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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14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J뽀스님. 죄송하네요.
그런데, 저희가 고려했던 것은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다음줄로 넘어가서 안보이게되지는 않게 되는 것인데, 7번째 책이 아예 안 나와버리네요.

당장은 본문 폭을 넓히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로 본문을 넓게 설정할 수 있는 옵션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드렸던 답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http://blog.aladdin.co.kr/zigi/125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