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서재 서포터즈를 대신할 '그 무언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2개월간 임시적으로 서재 서포터즈가 시행되었을때, 여러분들이 추천도 많이 해주고, 댓글도 달고,
글 올리는 입장에서도 좋았습니다. (뭐 추천같은거 의식 안한다고 하지만 추천많이 받으면 좋은게 사실이에요)
저 같은 경우도, 다른분들 글을 열심히 찿아 읽으며 열심히 추천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약간의 의무감도 있었지만요.
그 당시에 일주일에 거의 50개의 추천을 했었는데, 지금은 1개 추천할까 말까입니다.
예전에 땡스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추천되었을때와 지금은 또 달라, '추천'이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
이 문제는 많이 고심중시겠만, 서재 서포터즈의 개선안내지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