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 있는 [특가도서] [마이 알라딘] 개편이 필요합니다.
왜 존재하는지 존재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별 볼일 없습니다.
[특가도서]에 있는 도서들인 정말 '특가'인가요??? 의문입니다. 특가는 특별히 싼 걸 말하는데, 과연 그런가요?
모사이트는 출간된지 2년정도 된 책을 50% 40% 할인해서 팔며, 3천원 4천원 판매를 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찿게 되고, 최근 가장많은 책을 그 곳에서 샀습니다.
많은 출판사들이 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점을 고려해 특가페이지를 개편했으면 합니다.
물론 50%할인책들도 많이 ㅋㅋㅋ
[마이 알라딘] 이건 뭐 전혀 무용지물. 지금까지 근 1년정도 알라딘 썼는데, 존재감 제로입니다.
'나의 계정'과 '마이 알라딘'은 중복되는 면이 있으며, 마이 알라딘만의 특화된 존재이유가 미미합니다.
차라리 둘을 합치는게 어떨까요??
* 태그 자동입력이 생겨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