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20~30분이 오셨는데, 지금 450이에요-_-
뭔가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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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6-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500명이 넘었어요. 좀 많이 올라가네요..;;

서재지기 2008-06-2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점검해보니 오늘 특정 사이트로부터 대량으로 유입이 되었더근요. 현재 해당 사이트의 유입은 방문자수에 카운트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쥬베이 2008-06-26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대량으로 유입되었다니ㅋㅋㅋ 좀 웃기네요. 어디야 어디??ㅋㅋㅋ

마늘빵 2008-06-26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거기가 청와대 아녀요? 큭큭. 얼마전에 광고 내는 바람에. :)
 

서재가 사랑한 책에
순위상승 8위를 보면
도서 이미지는 죽음의 밥상인데 제목은 자본 I-1으로 나오네요.
서지 정보로 미뤄보면 죽음의 밥상이 맞는 것 같아요.

일시적인 오륜가 싶었는데 하루종일 저렇게 나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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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8-06-2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 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해당 도서는 김연아 선수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쓴 글로 김연아 선수의 성장과정을 수필 형식으로 담고 있습니다.
현재 주분류는 '좋은부모>자녀교육' 이지만 출판사 측에서는 꼭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만으로 볼 수는 없다고
자료를 전달하였습니다. '문학>에세이/산문집>한국에세이'는 부가 분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서점을 갔다가, 새로 재발간되어나온 주제 사라마구의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를 들춰보게 되었는데, 2년전 제가 썼던 리뷰중의 일부가 발췌되어 제 아이디와 함께 띠지에 인쇄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 출판사 관계자에게 글의 사용을 허가하는지에 대한 아무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여서 몹시 당황스럽고 불쾌하네요.

글 원본 : http://blog.aladin.co.kr/midnightclub/833306

이 책이 당연히 알라딘에는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띠지와 비교해보시면 어떤 일인지 아시게 될듯 싶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이 더한다더니, 당연히 글 저작권에 대해서는 더 잘 알듯한 출판사에서 이런 만행을 저지른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개인이 리뷰를 표절한 것도 화가나는 일인데, 다 알만한 출판사에서 독자의 글을 상의없이 함부로 그대로 배껴가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며, 게다가 이 경우에는 상업적으로 이용된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화가 납니다. 개인이 쓴 리뷰의 저작권은 저작권도 아니란 말인지... 독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물론 이 일이 알라딘 측에서 잘못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일부 알라딘 측의 책임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 일에 대해서 알라딘 측의 입장은 어떤지요?

현재는 일단 출판사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낸 상태입니다만, 홈페이지가 공사중인 걸로 봐서 언제쯤 출판사측에서 제게 연락이 올지 모르는 상태라 무척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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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8-06-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통은 출판사에서 리뷰어한테 메일을 보내서 동의를 구하는데, 그냥 가져갔나보네요. -_- 이런 경우 출판사와 연락을 해야할거 같은데. 흐음.

서재지기 2008-06-2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pple님, 현재 출판사에 문의를 한 상태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매년 여름즈음이면 뭔가 큰 것을 하나씩 터뜨렸(혹은 터뜨릴 계획이었는데, 하염없이 미루어졌)는데
올해는 뭐 없나 싶어서요. ^^

2.0까지는 아니라도,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다면 궁금하네요.

간혹 있던 번개 자리도 없어서, 슬쩍 들을 기회도 없었고요. ^^

무튼,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건

첫째, 글박스 기능을 좋아하는데요, 이건 사실 지난번에도 한번 이야기한 적 있지만, 글쓰기를 하는 경우 글박스가 들어간 글은 단락의 순서가 지멋대로 바뀌어요. 매번 다시 수정해주는데, 어떨때는 수정도 안 먹고. 고쳐질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다들, 견딜만한 불편함이라 생각하고 얘기 안하는건지;;

둘째, 얼마전 아는 사람이 다음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방문자 통계기능에 대해서 얘기해주더라구요.
좋아보이길래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검색포탈의 블로그라  통계기능이 유별나게 잘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알라딘에도 이왕 한페이지 크게 차지할정도로 카테고리 나누어 놓았으면, 단순히 방문숫자만 나열하는 것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면 어떨래나 싶어서요. 큰일인지, 엄청 큰일인지, 해볼만한 일인지는 제가 이쪽에 문외한이라 모르겠습니다만.

셋째, 그만두신 김모 편집장님이 롯빠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 계속 계셨으면, 서재에서 롯빠로 살아남기가 조금 더 수월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상입니다-

 

------------------------------- daum 블로그 통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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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06-2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지난해 대대적인 서재 개편 및 수습 작업들이 진행된 이후 한동안 서재가 할랑합니다.
예전과 같은 큰 개편은 큰 이슈가 있기 전까지는 당분간 계획은 없고요. 여름을 맞아 간만에 이벤트를 하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이드님께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귀뜸 부탁드립니다~

글박스 오류는 이상하게도 저희가 여러 PC에서 테스트하면 오류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글 박스에 들어간 특정 코드와 엉켜서 그런 일이 있는 듯 한데, 하이드님이 작성하신 글 중 그런 현상이 발생한 글이 있으면 글주소 부탁드립니다.

건의해주신 서재의 통계 기능은 저희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편시 다음 블로그 정도의 기능을 염두에 두었으나, 몇년전 서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이러한 통계 기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그정도 기능을 넣으려면 굉장한 서버 부담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아쉽게도 기본적인 방문자 수 통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또 들려주세요~
참고로, 저희 현 편집장님은 롯* 팬은 아니시지만 굉장한 야구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