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0641 

<아리스토텔레스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추천인 오류났어요.
줄리언 반스.
'<' 로 되어있어야 할 것들이 '>'로 되어있어요.
별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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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9-01-07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책제목 태그를 잘못 입력했네요.;; 바로 수정하였으며, 웹에는 내일 반영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이리뷰 임시 저장해 두었는데요, 

어디가서 찾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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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기루 2009-01-0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이미지 밑에 있는 리뷰 쓰기를 눌러서 새로 쓰는 페이지로 바뀌면
위쪽에 임시 저장 글 보기가 있고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임시저장해놓은 글들이 보인답니다^-^
 

제목 그대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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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2009-01-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되나요?
되는 것 같은뎅....ㅎㅎ

행복희망꿈 2009-01-03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쓸때는 안되는것 같구요.
댓글을 쓸때는 비밀로 되는데요.

서재지기 2009-01-0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은 단어 그대로 서재 주인에게 보내는 글로, 비밀 기능을 두는 것은 개설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비밀 기능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능상으로도 비밀 속성은 카테고리 단위로 이루어지는데 방명록은 하나의 카테고리이므로 비밀글 기능은 힘드네요. 하이드님의 이해 바랍니다.

하이드 2009-01-05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능이 안되는 것은 알겠는데, 취지에 안 맞는다는 것은 이해가지 않는군요. 서재 주인에게 '비밀로' 글 보내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지금처럼 상관없는 페이퍼나 리뷰에 비밀글 줄줄 다는 것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저요), 찾기도 힘들고, 페이퍼 내용에 따라 달기도 뭐하고.

게다가 '방명록'의 기능을 지닌 대부분의 블로그가 '비밀댓글' 혹은 '주인장만 보기'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개설취지와 맞느니 안맞느니 하는건 당췌 무슨말인지 -_-;;
 

얼마전부터 맥킨토시 브라우저를 쓰면서 서재 운영 중입니다. 

맥킨토시에서도 윈도우즈로 호환하여 입력하면 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맥 기반에서 그냥 쓰게 되는데, 이 때 기술적으로 인코딩이 뭔가 안되어 있나봐요. 예를 들어 줄 바꾸기를 하고 단락을 한 줄 띄어서 쓰고 싶어도, 무조건 다닥다닥 붙은 형태로 나옵니다. 맥킨토시 유저가 소수이기는 하지만, 기술적으로 큰 노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가능하게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글루스에서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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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9-01-0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답신이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 알라딘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디터 자체가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서, 사파리나 크롬 등에서는 에디터 기능이 되고 있지 않은데요. 근간 에디터 업그레이드 작업이 있을 예정이고, 이 작업 이후엔 사파리에서도 에디터 쓰기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항상 원츄했던 기능인데, 오늘 얼음집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댓글 수만 표시되고, 클릭하면 댓글이 열리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가요?
간혹 긴 댓글이나(이런 경우 먼댓글이 있긴 하지만) 댓글이 많이 달려서 스크롤의 압박이 있는 경우
페이퍼나 리뷰만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얼음집이나 다른 블로그들처럼
댓글 숨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욱 번성하시고,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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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2009-01-02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아요. 다른 블로그 등에서는 댓글이 감춰져있죠. 알라딘에서도 블로그가 아닌 도서페이지에서는 리뷰나 페이퍼가 감춰져 있더라고요. 댓글을 보고싶어 클릭하면, 블로그창이 뜨면서 댓글이 보이죠. 창이 뜨는 것도 그렇고, 댓글 보자고 클릭한번 더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귀찮다 싶던 1人입니다만...ㅎㅎ
하이드 님의 제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입에 반대하진 않지만, 도입된다면, 각 블로거에게 선택권을 주었으면 좋겠군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ㅎㅎ

서재지기 2009-01-0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 개편시, 베타테스트 단계에서는 댓글 및 먼댓글의 펼치기/접기 기능이 있었습니다만 테스트 단계에서 복잡하게 얽힌 버그가 있어서 제외했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번 개편에 다시 반영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품페이지에서 댓글을 보려면 서재쪽으로 넘어와야 하는데요. 근간 상품페이지 개편이 있을 예정인데 이때 개선될 예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