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알라딘 마을지기와 함께할 스텝을 모집합니다.
정규직은 아니며, 아르바이트로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지만 6개월 이상으로 장기 아르바이트하실 수 있는 분이어야합니다.

하시는 일은 알라딘마을지기와 함께 마이리뷰/TTB리뷰 모니터링, TTB/서재 관련 보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자격 요건은 (1) 알라딘서재나 블로그를 성실히 잘 운영하고 계신 분 (2) 북 리뷰에 관심이 많고 읽기 좋아하시는 분 (3) 책에 관심이 많고, (4) 인터넷/컴퓨터를 잘 다루시는 분 (5) TTB 이용을 해보신 분을 우대합니다.


근무조건은 주5일제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9시~18시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 충정로 본사(2호선 충정로역 30m)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급여는 월 100만원(세전)입니다.

응시하실 분은 이메일로만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에 [웹팀 아르바이트 지원]이라고 말머리를 다신 후 아래 3가지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간단한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
-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나 알라딘 서재
- 알라딘 서재 또는 TTB 이용 경력에 대해서 간단히 기재


메일은 ziririt@aladin.co.kr(웹기획/마케팅팀장) 앞으로 주시면 되겠습니다.(2009년8월31일까지 접수)
기타 문의 사항도 위의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럼,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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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1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 서재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했던 그 추모 배너를 달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데 표현 할 길이 없네요. 

 알라딘도 함께 추모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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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8-18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기님,
추모배너를 제발 일괄로 달아놓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선택적으로 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재지기 2009-08-18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모 배너는 모든 분들께 비공개적으로 옵션만 보여드릴 예정이며, 옵션에서 설정하신 분들만 배너를 노출하도록 올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새벽 간만에 리뷰하나 남기며 이미지를 넣으려 했는데...에러가 뜨더군요. 

언제부터 오류가 발생했는진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까지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살펴봐주시고 개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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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9-08-1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Mephistopheles님
서재 이미지 서버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정상화되었구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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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만 2009-09-1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태그:심리미술,미술치료 (2)3088984

같은하늘 2009-09-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벤트는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건가요?
product tag 오픈이벤트는 2009년의 지난 이벤트 목록에 나오지도 않는군요...
이벤트 기간이 한달여에 가까운데 이렇게 참여가 저조했던건 서재지기님의 홍보가 부족한 탓이 아니었을지...
인터넷서점 최초로 product tag를 만들었고 대한민국 독서키워드 100을 만들겠다는 좋은 의도를 볼 수
있어서 열심히 참여해 보았는데 이런식의 마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떤님의 얘기로는 다른 인터넷서점에서 product tag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저야 알라딘에서 거의 모든 책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서점은 어떤지 모르겠구요.
물론 두번씩이나 저의 태그를 선정해 주셔서 고맙긴 하지만 아닌건 아니거든요.
4주동안 이벤트를 진행하시면서 선정자 발표는 2주만 하고 끝내시고 9월이 다가는 지금까지 아무런
글을 남기시지 않는군요. 이런식의 이벤트 진행은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 대해 예의가 아닐뿐더러
알라딘의 이미지 손상에 큰 해가 발생되리라 생각됩니다.
참가가 저조해서 더 이상의 선정을 할 수 없다던가 하는 변명의 글이라도 남겨 주시는게 서재지기님의
의무가 아닐런지 생각되어 글을 남깁니다.

오월의바람 2009-09-30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발표가 안나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직원분이 갑자기 그만 두었나요? 채용 공고가 나고는 아주 조용합니다. 빠른 운영과 진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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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 내용을 적어도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서평단에 별도로 이런 것을 쓸 곳이 없어 이곳에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서평단에서 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매주 책이 오다 안오니 이상한데 제가 참가한 경영팀의 목록에는 3권이 예정이 되어 있더군요.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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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9-08-1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ura님/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서평단 도서 발송을 한 주 쉬었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이기도 했고, 최근 몇 주 동안 매주 여러 권의 책을 보내드리다 보니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기도 해서 숨 돌릴 시간을 드리고자 그리하였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기다리시게 했네요. 미리 안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평단 도서의 발송내역은 서평단 서재에서 그때 그때 페이퍼로 알려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번 주부터는 다시 매주 1~2권의 도서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Lulu 2009-08-17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된 것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한가지 첨언하자면 리뷰도서의 수준을 높일 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마케팅적 고려가 되어 책이 선정되는 것이니 그렇겠지만 도서의 수준이 들죽날죽입니다. 지금까지 솔직하게 별5개를 주어도 될 정도인 책은 제가 받은 것중에 3권정도입니다. 가장 많은 것은 물론 그런대로 무난한 수준이라 생각되는 별4개입니다만 아주 형편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런 책을 무더기 서평으로 후원해주어야 할까 싶은 책 별 3.5정도면 될 책도 몇권 있었습니다. 그런 책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선정기준을 좀더 엄격히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은 제가 제돈으로 산 책에서도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받은 책에서 3권정도였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책들중의 비율을 생각하면 적당한 비율이라 생각되지만 서평이벤트용으로 선정하는 경우라 생각하면 좀 낮은 비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평가라 제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지만 참고는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