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발송

안녕하십니까 

저번주에는 휴가철을 감안해 서평단 서적 발송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문한 서적을 받을 때 서평단 서적은 오지 않더군요. 이번주도 건너뛰는 것인지요? 개인적으로 다음주 독서량을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월요일 오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건너뛰는 것인지 알면 다음 주 스케줄 잡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 문의드립니다

창작블로그

창작블로그 메인페이지, 왼쪽 '인기작가'란. 

하도 작가가 많아서 길게 늘어짐. 정신산만함. 

전체적으로 메인페이지가 어수선. 

그리고, 전문 작가분들하고 네티즌 참여 작가하고 구분이 안되서 산만. 

좀 깔끔하게 정리해 주세요. 

아, 저자나 역자 소개란 개편한 거 마음에 드네요.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업데이트 꼬박꼬박 잘 해주세요

이메일이 너무 늦어요.

일단 댓글 브리핑이 이메일로 오는게 하루 이틀씩 늦는 것은 일단 두고 보고 있습니다만,  

회원에게 팔기.의 경우 주문 알림 메일도 하루 이틀씩 늦고, (이미 배송까지 끝냈는데, 메일 날라옴)
정산완료, 예치금 환급 메일도 죄다 늦어요.   

알라딘에서 일서를 주문했는데.. 마침 아마존 져팬에 주문하던 시점이라
함께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마존에서는 품절이더군요. 다른 서점들에도 없고, 알라딘에만 있길래  

얼씨구나 주문했더니  

아마존 져팬의 책들은 오늘 도착했는데  

알라딘에서는 '일본 도서 절판으로 확인되어 연락드립니다. 이용에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는  

단문의 SMS 메세지 덜렁 보내고  

이에 대한 안내 이메일은 없고 ... 이것도 하루이틀 지연되나요? 진짜 짜증나네요.  

나의 계정에서는 '상품준비중'으로 나오네요.   
'주문취소/반품불가'라고 빨간 글씨로 함께 써있구요. 어쩌라구요.

해당책에는 '절판' 표시 떴네요.  

야심차게 시작한 일본도서 첫주문 정말 찬물을 끼얹어도 이만저만 끼얹는게 아니군요.  

이메일 안내가 늦어지는건 '금상첨화'네요.  

결제금액에 대한 처리 바로 해주시고 sms 단문 대신 이메일 안내 부탁드립니다.

김대중대통령 추모배너

김대중대통령 추모배너를 어떻게 넣죠? 

제 블로그에는 '노무현대통령' 추모배너만 설정가능한 상태로 노출되어 있고요, 

김대통령 추모배너는 없습니다.  

저는, 이름없이 '추모'라는 글자만 있던 배너가 좋은데요, 

며칠새에 바뀌었네요.  

원래대로, '추모'라는 이름만 있는 배너로 바꿔주시겠어요?  

아니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니다.' 배너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원하는 것은, 전자.  

왜냐면, 이놈의 정부에서는 아까운 죽음이 너무 많아서   

늘 추모하는 마음으로, 달아놓고 싶어서요.  

포토리뷰를 쓸 때도...

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ㅡ^ 

포토리뷰를 세 번 써보고 나서 느낀건데요.  

그냥 마이리뷰를 쓸 때는 글자 크기라든지, 색상, 밑줄긋기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포토리뷰를 쓸 때에도 그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제 서재에서는 칸을 띄어쓰는 거라든지 이런 것이 되는데, 

상품 페이지에선 칸이 제대로 띄어지지가 않아있어요.  

보기에 난잡해 보이고 하는데 그건 수정할 수 없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