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사용방법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얼떨떨하네요 

서재를 정리해보려고 방문했더니 설명이 어디에 있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이전에 '마이리스트' 안에 여러 개의 카테고리가 한꺼번에 들어있었는데, 이걸 따로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험삼아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놓고, 이전 것을 옮기려고 하는데, 대충 감으로 옮기려니 시행착오만 자꾸 하게 되네요 

설명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구요 

다른 블러그를 하던 감으로 하니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시간만 자꾸 허비하게 되니 짜증이 나려고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아니면 설명서가 있는 곳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Msk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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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6-2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Msky님~
이전에 작성하신 마이리스트의 카테고리를 변경하시려면 변경하려는 마이리스트를 선택하고 수정 버튼을 클릭하면 제목 상단에 카테고리명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신 후 저장하시면 원하는 카테고리로 변경됩니다.
그 밖에 서재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가능한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제 페이퍼에서 혼자 주절거리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해서 말이죠. -_- 

    [로그아웃] 키 누르면
    한 번만 더 물어봐주면 안 되겠습니까? 

    "정말로 로그아웃 하시겠습니까?" 

    라고. 

    그게, 실수로 누를 때도 있고...
    누르자마자 다시 로그인 해야 할 일 번뜩 생각날 때도 있고...
    로그아웃 키 눌렀다가 홀랑~ 너무나 신속하게 아웃되어 버리면,
    악, 정말이지, 비명을 지르며 다시 로그인 하는 게 너무 귀찮아요... 

    저만 그런 건 아닐 거에요....(중엉중얼) 

    만들어 주세요, 네? please........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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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6-2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 추천~

서재지기 2010-06-2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L.SHIN님
말씀하신 로그아웃 확인여부에 대해 로그아웃 하려고 클릭했는데 다시 확인을 하는 절차가 번거롭다는 의견도 있어서 반영 여부는 내부적으로 좀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업데이트 오류로 인해 오늘 오후 2시 20분부터 약 10분간 알라딘 서재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모두 정상화되었습니다.
잠시라도 불편을 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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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06-2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페이퍼 쓰고 저장하려는데 튕~ 튕겨서 을매나 흠짓 놀랐는지 모르실거야요 ㅠ.ㅠ
처음엔 임시저장에도 안뜨더군요. 정말 날아갔나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는.. ㅠ.ㅠ
(서재지기님의 이 [알림]글 바로 앞에글이에요 ^^;)
다시 접속하니 저장이 되어있길래 가슴 쓸었다는..
 

에어랩(뽁뽁이)을 과하게 쓰는 건 이미 여러번 이야기했습니다. 따로 언급은 없으셨지만, 아시고 계실꺼라고 생각하고, 또 한 번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에어쿠션의 경우 재활용이 왔는데, 며칠전부터 재활용마크가 없는 에어쿠션이 와서 쓰레기가 되고 있습니다.  

잠깐 그런건지, 아니면, 앞으로 이렇게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그나마 에어쿠션이라도 재활용 마크 붙어 와서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마저 바뀌었군요.

알라딘의 포장이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받는 각종 상품 중에 넘사벽으로 가장 과하고, 반환경적입니다. 
제가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서 받는 각종 상품 중에서 과대포장이 가장 덜 필요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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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6-2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상품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랩 포장을 단단히 하였으며, 에어쿠션은 몇주전 친환경 소재로 일본제품을 테스트 진행했었는데요, 테스트한 상품은 물에 녹는 녹말로 만든 제품으로, Biodegradabl 표기되어있고, 삼각형으로 04라고 써있는 재활용 마크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테스트로만 진행했으며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현재는 삼각형 표시안에 4번이 찍혀 있고 “LDPE”라고 재활용 마크가 있는 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드 2010-06-25 19:11   좋아요 0 | URL
제가 지난 며칠 (네 번 정도) 받아 본 것에는 아무 마크 없는 에어쿠션이 왔더랬어요.민망하게 이 페이퍼 올리고 받은 박스는 이전 마크 있는 에어쿠션으로 돌아왔네요.
재활용이 되는 경우에는 재활용마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녹말로 만든 제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녹말로 만들어 녹는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그 부분을 알라딘에서 충분히 홍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전에 선전하셨던 아마존식 포장이 쑥 들어간것도 약간 서운. 교보는 계속 사용하던데 말입니다.

제가 받아본 에어랩은 사진도 몇 번 올렸는데, 책 네다섯권 주문시 각각의 책을 에어랩 두-세겹으로 꽁꽁 싸는 것이 단단한 포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ㅡㅜ

눈보라콘 2010-06-25 22:44   좋아요 0 | URL
알라딘이 에어랩 및 에어 쿠션을 과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더 많습니다.
또한 에어랩이나 쿠션의 경우 택배 보낼일 있을때 재활용을 하고 있어서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책이나 cd,화장품 등은 더욱 포장을 투툼하게 해야죠.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차이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현재 혹은 그 이상으로 사용양을 유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이드 2010-06-28 09:55   좋아요 0 | URL
책 네댓권 보내면서 각각 두겹, 세겹으로 에어랩 하는 것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다니 ... 할 말이 없네요

눈보라콘 2010-06-28 20:39   좋아요 0 | URL
배송중 책모서리 등의 훼손을 막기위해 그 정도의 포장을 하는 것이 과해서 개선해야 할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herenow 2010-06-2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환경 재질쪽은 개선 검토중이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과대포장 관련해서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저는 과대포장(?)되어 배송된 알라딘 책을 딱 1번 밖에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충진재 하나 없이 맨 박스에 책들만 넣은 허술한 포장으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를 몇 번 보아온 고객으로써, 이런 제안은 다소 부럽기까지 하군요.
과다한 포장도 허술한 포장도 모두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책"이라는 상품의 특성상 배송중에 찢어지고 구겨진 상태로 받아보는 것 보다는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는 쪽이 대 고객 서비스로서는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경쟁사인 인터파크 같은 경우, 포장 박스 안에 충진재 하나 없이 배송하여 책이 손상된 문제로 클레임 제기되는 것이 한 두 건이 아니죠. 저만 해도 여러 번 항의하였고, 주위 분들 중에도 극단적인 교보문고의 자동포장과 대비하여 허술한 포장에 불만 제기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누구는 좋다고 하는 교보문고 자동포장에 대해서 너무 과하다, 분리수거 힘들다고 또 불만인 사람들이 있더군요. 입맛마다 맞추기 참 힘들죠. ㅎㅎ;)
혹시 제 주소지나 지역 쪽으로만 알라딘 포장이 허술하게 되고 있는 건가요(서초구)? 아니면 글 올린 분이 소위 알라딘의 단골이라서 특별히 더 잘 포장해서 보내주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과대포장(?)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분이 전체 알라딘 고객 중에서 과연 얼마나 되실지 궁금합니다. 설문조사나 투표 같은걸로 실태 조사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알라딘의 포장이 너무 과다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정말 대다수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분처럼 과대포장이 불만이라는 분들에게만 고객정보에 태깅을 달아서 아주 가벼운 포장만 하도록 조치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관적인 편차가 아니라 실제로도 포장하시는 분에 따라 포장 상태가 천차만별이라면, 합리적이면서도 경제적인 '포장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참에 표준화를 꾀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등끼리 마주보게 넣는다든지, 배열 상태만 몇 초 잘 고려해도 책 손상을 줄이고 충진재를 적게 쓰는 방법이 나오죠.)
 

안녕하세요. 간만에 설레이는 말씀 올립니다.  
많은 세월동안 알라딘을 애용해오신 여러분께서 한결같이 건의해주신 마이알라딘이 드디어 새로 단장하여 조만간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는 마이알라딘으로 바로가는 메뉴가 내려간 상태라 마이알라딘이 무엇인가? 하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알라딘에서 하시는 대부분의 활동, 즉 구매하기, 책 구경하기, 서재 이용하기 등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장 알맞은 상품을 추천해드리는 개인화 서비스입니다.  
(예전 서비스 : http://www.aladin.co.kr/shop/common/wmyaladdin.aspx)

새 마이알라딘을 한발 앞서 이용해보실 여러분을 아래와 같이 모십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이알라딘 클로즈 베타테스터 모집] 

- 신청 기간 : 6월 24일 ~ 28일 오전 11시까지 
- 대상자 발표 : 6월 29일
- 테스트 기간 : 6월 30일 ~ 7월 11일

- 신청 방법 : 이 글의 아래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댓글에는 현재의 알라딘 멤버십 등급과 주로 구매하시는 분야를 꼭 기입해주세요. 비공개 댓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 주요 활동 : 마이알라딘을 이용해보시고 소감이나 전체적인 총평, 좀 더 보완할 점, 각종 버그 등을 신고해주셔서 더 좋은 마이알라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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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6-2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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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6-2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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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 2010-06-25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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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별 2010-06-2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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