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2.0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 주인 마음에 맞게 선택할 여지를 늘려 주신 것 같네요.

차차 둘러보려고 하는데요......

서재 브리핑을 초기화면으로 할  때도 자신의 서재 이미지가 보이게끔 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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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1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어느 부분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들어오실 경우 브리핑으로 들어오지 않는지 알려주시면 저희가 버그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댓글 주세요~

가을산 2007-06-1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핑으로 잘 들어가져요. 혹시 제대로 설정을 저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브리핑으로 설정했을 때도 자신의 이미지가 왼쪽 상단에서 보이게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서재지기 2007-06-13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서재 바로가기 설정 부분이 여러 경로를 통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가 브리핑 화면 메뉴바에서도 표시되는 것은 추가 작업 내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만 잠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방명록에 손님들의 방문기록만 남고
그 밑에 제가 답글 남긴 건 모두 어디로 사라진건가요????

2)
방명록에 스위치는(불)도 꺼졌습니다.

3)
제 서재에서는 이메일 아이콘이 감춰져 있는데
지기님 문의 게시판에는 표시 되는군요.
이메일 아이콘을 숨기기 설정은 없나요? 있다면 어디 있는지 갈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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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13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방명록 오류는 수정되었습니다.
2. 방명록 및 각 카테고리에 붙는 새글 등록 아이콘은 근 시일내에 다시 붙을 예정입니다.
3. 이메일 아이콘은 서재 관리에 들어가셔서 나의정보 - 정보공개/저작권 설정을 찾으시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파란여우 2007-06-13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방금 확인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차차 좋아질거라 기다리겠습니다.
아유, 가까우면 수박화채라도 션하게 찰랑찰랑 얼음 띄워서 드리고 싶군요.

무스탕 2007-06-1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여전히 반갑습니다 ^^
수박화채에 얼음이랑 앵두도 넣어주세요~ ㅎㅎㅎ
 

2007년 6월13일 오후 6시입니다.

이제부터 서재2.0 오픈 작업 시작입니다.

이제 정말 1.0 서재는 안녕이네요.

그럼, 안녕~ 좀 있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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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6월13일(수)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서재2.0 오픈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시간동안은 서재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기존 서재, 새 서재 둘 다 중단됩니다)

원래, 지난 수요일(6월6일)에 오픈 작업을 한다고 공지했다고 취소했는데, 이번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지금 쓰고 계신 서재의 디자인은, 아쉽지만 내일 오후6시엔 다시 볼 수 없네요. 저도 3년 넘게 무척 정들었던 서재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오늘 밤에는 서재1.0에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 의식이라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수요일 밤9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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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6-1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금 서재를 떠나보내야하는군요.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아 참 잘만들어진 독특한 블로그였습니다.

꼬마요정 2007-06-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동안 알라딘 서재 덕분에 행복했는데 말이지요.. 새 서재에서도 그 행복을 이어가야겠죠~ 친구 같은 서재 떠나보내려니..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지난주 수요일(6월6일)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고선, "며칠 연기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고를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더 오픈 공지할 때에는 진짜 99.9% 오픈 가능성이 있을 때 하자고 다짐을 한터라, 일부러 정확한 날짜는 공지를 하지 않고 '며칠 더'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는데요, 사실 알라딘 사이트가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이렇게 공지드리는 것은 말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네요.

현재,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화작업입니다. 이러저러한 작은 기능들은 오픈 후에도 얼마든지 추가작업을 통해 구현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속도'는 일단 오픈을 하고 나서, 사용자가 몰려 트래픽이 높아질 땐 감당해내기 힘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 아주 글의 양이 많고, 동시에 몰려있는 사용자가 가장 많을 때의 상황을 연출해서 하는 테스트의 결과가 아직 미흡해서 계속 최적화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알라딘서재는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상품과 관련있는 마이리스트, 마이리뷰가 있고(일반 블로그는 알라딘서재에서 마이페이퍼만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보니 데이타처리량과 처리속도가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매우 많고 느릴 수 밖에 없답니다.

암튼, 중요한 것은 언제 정식 오픈을 하는가하는 점인데, 잠정적으로 6월13일 밤시간을 이용해서 오픈 작업을 하면, 6월13일 밤 늦게나 6월14일 새벽에는 정식 오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잠정적인, 90% 정도의 확률입니다. 그러기에 정식 공지는 하지않고, 내일 오후에 정식오픈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되면 내일 오후 늦게 오픈작업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예전, 알라딘서재 개편(2004년 2월에 있었습니다)의 경험이나 타 블로그 사이트의 개편 직후가 항상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서비스 문제로 곤란을 겪었었는데, 이번 서재2.0 개편 런칭은 이런 문제없이, 기존에 써왔던 서비스인 것처럼 부드럽게 오픈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렇게 정식 오픈이 연기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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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80 2007-06-1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5년 2월에 알라딘 서재 개편이 있었군요.^^
오타네요. 고쳐주세요.

Mephistopheles 2007-06-1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주 잠깐 달력을 뒤적거렸습니다..
수고하세요 마을지기님..^^

마늘빵 2007-06-1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ㅋㅋㅋ

비로그인 2007-06-1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벽주의.. 프로그래밍의 피할 수 없는 고충이지요.
여하튼 마을지기님들, 프로그래머분들 애 많이 쓰십니다.
화띵!!!! 하하


sayonara 2007-06-1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갠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정감있는 옛서재가 좋았더랬는데...
이젠 다른 포털의 그저그런 블로그와 다른 게 뭔지... -_-;

딸기 2007-06-1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보기를 써보니까, 불필요한 버튼들이 너무 많더군요. 사이드바에 버튼이 있는데 윗쪽에 또 버튼이 있고...
다른 블로그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도 좀 들고... 스킨 테이블도 많더군요.
이글루스 스타일처럼 보이긴 하는데, 스킨 같은 것은-- '책 관련' 느낌으로 좀 통일을 시켜주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봄 분위기 가을 분위기 여름 분위기... 정작 알라딘 분위기가 없는 듯.

딸기 2007-06-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알라딘 서재에 알라딘 로고가 안 들어가 있는 것은... 대단한 배려;;로군요.
하지만 알라딘 서재 분위기가 안 나도 너무 안 납니다. 다른 블로그들과 똑같이 할 거라면 알라딘 안 쓰지요, 이글루나 네이버 쓰지요. 기존 서재에 간단한 템플릿 디자인 몇개와 트랙백 기능 정도 덧붙였으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열심히 뜯어고치신 분들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스킨 장난질 안 해도 되는 것이 알라딘 서재의 장점이기도 했었거든요, 저한테는.

비로그인 2007-06-12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13일. 내가 좋아하는 숫자이네.
수고 많으십니다~ 밥 챙겨 드시면서 일하세요. ^^

비로그인 2007-06-1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떼기-!! 외계어 쓰면 안됩니다. (째릿)
외계인인 제가 해석해보니. TEST 라고 쓰신 거군요. ㅡ_ㅡ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