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500013



위에 소개된 책은 스텀프의 서양철학사가 아니라, 스털링 램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고요, 공저가 아닙니다.
종로서적이 아니라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겁니다.

종로서적에서 나온 서양철학사는 공동 저자로 표기되어있는 스텀프의 서양철학사이고,
옮긴이는 김태길, 윤명로, 최명관 선생님이 아니라 이광래 교수입니다.

정리하면

서양철학사(스텀프, 이광래 역, 종로서적)
서양철학사(스털링 램프레히트, 김태길 윤명로 최명관 역, 을유문화사)

입니다. 근데 램프레히트는 검색에서 안나오네요. 두 개를 통합해서 저렇게 기입하신듯 합니다.

아래 참고.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154&CategoryNumber=001001019003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183&CategoryNumber=001001019003


p.s.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 

여길 보시면 스털링 램브레히트의 <서양철학사>가 목차검색은 되는데, 안에 들어가면,
스텀프와 램브레히트의 공저로 되어있고, 역자도 김태길, 윤명로, 최명관 선생님으로 되어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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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희한한걸 발견했네요. 제가 코원 게시판에서 자주 들르는데,(mp3,PMP 둘다 코원이라서.)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그 게시판에 제가 쓴글이 네이버에서 딱 뜨더군요. 찍어보니 코워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그 글들이 보이더군요.

 알라딘도 그런거 됩니까? 리뷰나 여러 글들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가능한가요? 아닌것 같긴하지만 왠지 되면 알라딘 홍보도 잘되고, 그럴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책 검색 했는데, 알라딘 책이 검색되고, 그 리뷰를 읽으려고 찍으면 알라딘으로 연결되면 그 리뷰가 마음에 들면 알라딘고객이 될거구요. 알라딘에 쓴글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면 신기할것 같기두 하구 편리할것 같기두 할것 같은데, 온라인 서점의 내용들은 검색되는게 없더군요. 기술이 불가능한건가보죠? 아님 방대한 데이타로 인해서 빡센것인지....일반 홈페이지나 블로그나 게시판들은 검색이 가능하던데 말이죠. 하긴 그건 또 광고 하는거가 되려나..... 이런건 너무 복잡해서.. 게시판은 글들은 광고가 아닌데, 책내용은 광고가 되려나.... 넘넘 복잡한데, 어쨋거나 알라딘 홈페이지속의 내용들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된다면 신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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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11-24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리뷰쓰느라고 네이버에서 책검색해보니까
블로그에서 알라딘이 잡히더라구요.
일반 글들도 검색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마늘빵 2007-11-24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난 이런거 별로 원치 않는데... -_- 이것두 선택은 못하나요.

chika 2007-11-2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네이버에서 알라딘 글이 검색된다고요?
네이버 자체에 올리는 글도 '검색제외'를 클릭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비로그인 2007-11-25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시라....ㅡ.,ㅡ

서재지기 2007-11-2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알라딘 리뷰나 페이퍼가 검색은 전적으로 해당 검색엔진의 정책이나 알고리즘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이런 사항을 알라딘 같은 검색 대상 사이트와 협의를 하거나, 검색 정책의 예외조항을 두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테스트를 해보면, 어떤 것을 검색되고 또 어떤 것은 검색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의 조건에 맞는것만 검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robot.txt 라는 검색엔진의 공개문서 수집에 대한 규약이 있으나, 한 사이트가 매우 복잡한 디렉토리 구조를 갖고 있어서, 디렉토리별로, 또는 사용자 문서별로 수집을 못하게 하는 방식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규약이 매우 세밀하게 준비된 규약이 아닌, 몇십년전에 만들어진 규약이라서 현재의 상태를 감안하지못한 탓입니다. 아무쪼록 공개문서 검색 수집에 대한 규약과 기술이 좀더 발전해, 좀더 편리하게 개인의 공개 저작물에 대해서 검색에 대한 제어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라딘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하여, 현재의 수준에서라도 개인별 공개문서 검색엔진 수집허용을 설정할 수 있는 장치를 내년 중에는 마련할 계획입니다. 원래 서재2.0에 포함된 계획이었으나 사정상 늦어진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제 서재의 카테고리 중 '내맘대로 그리는 무비프리즘'에

페이퍼 제목 '색,계/ 붉은 색의 공허함'이 뜨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공지사항에도 클릭하지 않았는데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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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23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맘대로 그리는 무비프리즘" 카테고리에 등록된 글 중에서 "색,계/ 붉은 색의 공허함"을 제외한 2007/11/10 ~ 2004/3/9 기간의 글들이 카테고리 공지사항으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이들 수정모드에서 체크 해제하시면 해당 글이 제일 위쪽에 표시될 것입니다.

프레이야 2007-11-2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허걱 그걸 어떻게 다 푼대요.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디 : brekkir1

 

현재 이 아이디로 서재에 도배질하고 있는 글은 대학생들 위주로 레포트 내려받기 사이트 장사를 하고 있는

"레포트샵(www.reportshop.co.kr)" 의 상업성 광고글이네요.

확인하시고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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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2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일단 해당 페이퍼를 모두 비공개처리를 하고, 글쓰기 권한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리고 이후 적합한 처리를 진행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다시 여기다가 글 올립니다

TTB리뷰를 보면 추천이 있습니다

댓글은 원래 달 수 없는데 필드가 있는 거라고 설명하신 걸 봤는데

추천버튼이 없는데도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어떻게 된 건지요..

thanks to하곤 다른 추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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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7월 이후부터 Thanks to와 추천이 분리가 되어 TTB의 경우엔 더 이상 추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외부의 블로그에서 링크를 타고 건너와 Thanks to하면 추천수가 올라가는 수가 있더군요. 이 건은 수정할 예정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