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알라딘 우수리뷰 대회 당첨자가 발표됐는데 대체 이게 뭡니까?  

 

서재 닉네임이 아닌 실명과 e멜 주소만 발표돼서 누가 당선됐는지 축하해줄수도 없군요. 

더구나 당선작 바로가기도 안되니 찾아 볼 수도 없고요~~~~~ㅜㅜ 

작년에도 바로가기 안돼서, 제 서재에 옮겨오면서 일일히 엔터키 눌러서 연결되게 해 놨었는데...   

 

닉네임으로 리뷰를 썼으니, 발표도 닉네임으로 해야 되지 않나요? 

작년까지는 닉네임으로 발표돼서 축하도 하고, 당선작도 찾아 읽으며 잘못 된 걸 발견한 사람들의 신고로 

당선작이 변경, 추가되기도 했었는데...

  

우수작은 분야별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어, 작년처럼 누락된 게 있는지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발표예정일보다 일찍 발표했다는데, 빨리 발표하는 것보다 실수없이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워낙 실수가 잦은 알라딘, 게다가 알바생이 해서 그랬다는 변명에도 익숙하지만 

정말 이럴 때마다 알라딘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제 서재에 올린 글에 달린 알라디너의 댓글도 확인하시고 사후 조치라도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재 메인에 떠 있지만 주소도 붙여 둡니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444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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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11-01-1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리뷰대회 당선작 미리보기 링크 안내는 현재 추가작업 중이며, 이때 닉네임도 함께 추가됩니다.
좀더 꼼꼼하게 고객님들을 배려하여 당첨자 발표 처리를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해당 공지는 오늘 중 수정 완료 예정입니다.)

동화세상 2011-01-2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은 당첨자 발표에 누락된거 같아요.

알라딘도서팀 2011-01-24 13:00   좋아요 0 | URL
동화세상님, 정말 죄송합니다.
담당자 발표 페이지, 지금 바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11-01-24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뷰나 페이퍼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만든후 글을 올리면 서재 전면에 노출이 되지 않아요. 

그 글을 보려면 그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볼수 있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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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1-14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서재내 속도 성능을 위해서 서재 전면에 노출되는 글의 카테고리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보슬비님의 경우 사용하시는 카테고리가 많아서 서재 전면에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바로 수정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슬비 2011-01-14 20:16   좋아요 0 | URL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제 서재가 좀 카테고리가 많긴하죠. ^^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herenow/4425595 

갖가지 색깔의 페이퍼가 있어요.  
빨주노초파남보는 물론, 파스텔톤, 흑백톤, 투톤, 쓰리톤까지... 
위와 같은 페이퍼는 명랑색, 개그톤, 유쾌상쾌통쾌한 색이지요. 

herenow님, 진지하고 알찬, 읽고 나면 뭔가 뿌듯~한 페이퍼를 주로 올리시는 분인데
이분이 올해 '유머'까지 곁들여 완~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위 페이퍼 읽다가 문득,
웃음 공양 하시는 분들 칭찬대회(칭찬릴레이)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제안 드리러 왔어요.  

이런 글 때문에 알라디너가 많이 웃고
웃은 만큼 건강해지고 알라딘 서재 분위기 좋아지고
서로 기분 좋으니까 관계도 좋아지고 

이런 건 숫자로 나타나는 매출은 아니지만,
숫자로 표현할 수 없을 뿐이지 알라딘 서재 전체 땅값이 올라가는 그런 효과라고 생각해요.  

네? 들어주실거죠? 네네네?  

ㅎㅎ 

날이 춥네요. 양철나무꾼님 페이퍼 보니까 서울엔 눈이 많이 내리는 모양이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전한 퇴근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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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1-1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메리포핀스님,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 주신 칭찬 릴레이 이벤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따뜻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잘잘라 2011-01-12 16:36   좋아요 0 | URL
서재지기님 감사합니다^^
서재지기님도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참! 알라딘서재 메인페이지에서 서재지기 배너 클릭하면 감감무소식이던데요,
(그래서 매번 주소창에 주소 쳐서 들어왔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저만 그런건지..??^^
 

 그냥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나 하는 곳 처럼 개인적인 공간인 측면이 큰 블로그면 모르겠지만,  창작블로그에 올라오기에는 는 뭐한 글들이 올라오네요.   일본AV배우 소개란 것인데...괘나 많은 사람이 봤네요. 창작블로그에 올리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봅니다. 

좀 한번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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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1-1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가넷님.
회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연재물은 바로 연재 중지 처리하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이런 문의를 여기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달리 어디에 써야 될지 몰라서 일단 남겨 봅니다.  

제1회 물만두 리뷰대회 응모하려고 평소에 열심히 써지도 않던 리뷰를 하나 썼더랬습니다. 

'크림슨의 미궁' 기스유스케 작.  

그런데 본작의 상품 카테고리 등록이 현대일본문학, 일본문학 으로 되어 있어서,  

본격장르문학의 하위 카테고리의 상품에 등록한 리뷰만이 그 응모대상이 되는 리뷰대회이므로  

제가 쓴 리뷰가 등록되지 않습니다. 

'크림슨의 미궁' 은 사실 추리라면 추리요, 미스터리라면 미스터리요 게다가 호러라면 호러인데 

상품 카테고리 분류가 장르문학에서 빠져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수정이 될까 하고 문의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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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11-01-0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1의아해님.
<크림슨의 미궁>, 추리소설 분류에 오늘 추가하였으며, 리뷰 업데이트는 내일 퇴근 전까지 처리 완료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비로그인 2011-01-06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초특급이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