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장 제출 버튼을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도 주문완료 창이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중간에 포기했는데 설마 주문이 되어버린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도서상품권(물론 알라딘에서 사용가능한 것)을 적립금으로 전환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잠시만 기다리라고 해놓고 한참 반응이 없습니다. 이미 스크래치를 벗겨버려 서점에서는 쓸 수도 없는데요.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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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제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버 중에 한 대가 사용량 과다로 다운이 되어버렸습니다. 즉시 복구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다사랑도서생활권의 경우 알라딘적립금으로 전환하는 팝업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신다구요. 이것은 저희측 서버가 아닌 다사랑도서생활권쪽 서버에 지체현상인 것 같습니다. 조금 기다렸다 다시 시도를 하시거나, 알라딘 1:1 문의를 이용하셔서 문의주시면 즉시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깍두기 2005-02-2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사랑이 아니고 한국도서보급주식회사인디요....

깍두기 2005-02-2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다 해결되었습니다. 두가지 문제 다요.
결정적인 제보를 했는데, 상금은 없나용?ㅎㅎㅎ
 

취소 안되나요?

아, 오늘 상품권때문에 속 썩는데요,

제가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주문함과 동시에 입금 했는데, 국민으로 바뀌어서, 한시간이면 된다던 상품권이 안 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요. 국민은행 통장에 제이름으로 입금되기를 기다리고 있을테니깐요?!

제가 실수했을리 없지만, 만에 하나, 두번이나 다시 해보니, 신한으로 지정했는데, 국민으로 바뀌어서 입금대기중이군요.

아니, 하시기 전에 한 번 테스트도 안 해보나요? 이건 너무 기본적인거잖아요? 그리고 돈에 관련된 거잖아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금이체에 관한 이와 같은 에러는 책 파본, 혹은 고객서비스의 잘못된 안내등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비교안되는 문제입니다.  이번엔 정말이지 실망입니다.

오늘 얼마나 많은 분들이 상품권 구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입금대기' 중이면 취소도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질문엔 분명 답이 있으실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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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2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하이드님.. 정말 죄송합니다. 입금확인프로그램이 오류를 일으켜 신한은행을 선택을 했는데도, 국민은행으로 처리가 되어, 입금확인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래 1시간 안에 입금확인이 되는 것이었으나 이제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오픈 직전에 작은 수정사항이 있었는데, 그것을 수정하다가 은행 매칭이 어긋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입금대기 중' 상태에서는 웹에서 실시간으로 취소하실 수가 없고, 1:1 문의나 전화로 취소요청을 주시면 취소가 가능하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하이드 2005-02-2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시간까지 고생하시네요. 방금 알라딘에서 전화도 받고, 상품권 받았습니다. 오늘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사실, 타 싸이트에서 주문하려던 체크카드도 오류나서, 양쪽다 안되서 오늘 되는 일 없다고 씩씩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그리고, 그 오류는 수정 된 것이지요? 저, 오늘은 테스트삼아 열장만 사 본 것이고, 내일은 많이 살꺼거든요. 내일은 따로 연락 안드리고, 신한으로 해도 되는 것이지요?

서재지기 2005-02-2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 하이드님... 오늘 상품권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셨죠? 입금 확인은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내일 주문을 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도 가능하답니다.
요즘 이상하리만큼 미스 하이드님께 저희 버그가 자주 발견이 되네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알라딘 상품권이 생겼군요. 5천원, 1만원, 3만원, 10만원 ㄱ ㄱ ㅑ~!

구매욕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빵빵한(??????) 이벤트와 함께요.

이벤트 하나.  상품권 구매왕이라고요? 금액을 많이 사면 사는 세분께 100,000원, 50,000원 30,000원을 주네요. 음. 회사에서 구매하는 사람들 있으면, 대략 뷁이니, 이 이벤트는 애저녁에 포기하렵니다. 제가 아무리 억대연봉자라고 해도 음.. 기업을 상대로는 무리니깐요. ^^

게다가 제 성격단점학상 카드빚을 끌어서라도 1등을 해서 100,000원 상품권 받고 싶지만, '무통장 입금' 만 되니, 다시 포기입니다.

이벤트 둘. 상품권을 받으시는 분들께 할인의 기쁨을 전해보세요~! 2000원 할인쿠폰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 .

*** 통장 잔액 30,000원 이상 되시는 분들만 해당 가능입니다. 5천원짜리나 1만원 짜리 사면 대략 이벤트 둘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물론 안내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 30,000원 이상 상품권을 받으시는 분들께 할인의 기쁨을 전해보세요~! ' 라는 말은 없습니다만,  고객센터에 두번, 세번 확인해본 결과, 3만원 이상 상품권에만 쿠폰이 나간다고 하네요. 음.. 5춴원, 1만원은 상품권이 아닌걸까요? -_-a 궁금합니다.  대략,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 고객센터 직원이 잘못 얘기한거길 바라고 있습니다.

5,000원 짜리 상품권을 사서 30,000원 이상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쿠폰이 안 나가는거 아니냐,,, 라고 묻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근데 있더군요. 아무튼. 제가 ' 며느리도 몰라요' 회원이라서가 아니라, 결재할때 1. 무통장 입금. 2. 카드결제 3. 적립금 4. ok cashbag, 5. 예치금. 6. 쿠폰 이제 7. 알라딘 상품권이 추가되어야 하겠네요. ... 뭐 빠트린거 없나요? -_-a 

5,000원 짜리 상품권을 감사히 받는다면, 2,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저는 제 적립금 10,000원과 카드결제 17,000원, 그리고 상품권 5,000원, 그리고 할인쿠폰 2,000원을 써서 32,000원어치의 책을 구매하게 되겠지요. 아... 제가 이거 왜 구구절절이 설명하고 있냐고요? 글쎄말입니다.

대신 3만원짜리를 한 사람 한테 열장 보내면, 2,000원 쿠폰 열장간다고 하니, 혹시 10만원짜리 3장 보내실분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셋.  추첨해서 상품.  상품에 대해선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 개인적으로 돈 안드는 미스 하이드 이벤트가 훨 낫다고 생각함. 돌 던지실래요?)

그러니깐.. 이 좋은 월급날 왜 이리 흥분모드인것이냐 하면, 바로 이벤트 둘 때문인 것이지요.  수정 하셔야겠지요. 저같이 오해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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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2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미스 하이드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상품권 구매왕 이벤트의 경우, 회사 차원에서 아주 다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다량구매의 경우 개인 구매인지 회사 구매인지 구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경험에 비추어 회사 차원의 아주 다량인 경우 저희 법인영업팀을 통해 구매를 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조건으로 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에는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를 시킵니다.
또한 '상품권'의 경우 알라딘을 비롯한 거의 모든 상품권의 구매가 신용카드를 제외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용자분들을 생각을 하면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게끔 저희도 하고 싶었으나, 신용카드로 구입한 후 부분 취소했을 경우의 환불 문제 등 약간의 부정적 목적의 사용을 방지할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쿠폰을 드리는 이벤트의 경우에는 '3만원 이상 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아닌, 5천원 상품권을 구매하셔도 쿠폰을 드리는데, 이 쿠폰을 사용하시는 주문이 3만원 이상 결제할 때만 사용가능하다는 것이랍니다. 표현을 좀더 명확하게하여 혼동이 느껴지지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 2005-02-2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그 기준은 상당히 애매하네요.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어렵다는 걸 아시고 계시니 더 말하지 않을래요.

2. 상품권의 경우 신용카드 제외되는 부분은 제가 미처 생각 못했네요. 근데, 법인카드인 경우에는 상품권 신용카드 구매 가능하지 않나요? ( 제가 1번에서 말했던 것과는 좀 상충되긴 합니다만, 궁금해지네요.)

3. 5천원, 1만원 상품권 구매하는데 왜 할인 쿠폰 안 주냐고 제가 20분 넘게 통화했던거에 비하면, 답변은 너무나 간편하시군요. 이와 같은 이벤트가 있을시, 고객센터에서 응대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주어져야하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심지어 웹쪽으로 연락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란 말까지 결국엔 들었으니깐요.

서재지기 2005-02-2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 안타깝게도 법인카드도 마찬가지랍니다. 80% 이상 사용한 경우에 환불요구하시면 현금환불을 해드려야하는데, 이 경우 법인카드도 신용카드인지라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법인영업팀을 통해 별도의 조건을 통해 신용카드로 구매하실 수는 있는데, 이 경우는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가 되겠지요. ^^)

3. 20분 넘게 이 문제로 고객팀에 전화를 하셨다니 정말 죄송하네요. 이벤트 기획자가 혼동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해서 고객센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별도의 설명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고객센터 상담원이 이 이벤트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상담에 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하이드 2005-02-2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혼동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상품권 사기 전에 확실히 하기 위해 두번째 이벤트에 대해 대여섯가지 정도 질문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 중에 두번째 이벤트에 대한 답변이 너무나 의외여서 재삼재사 확인하다가 심지어 다시 전화 주셔서 이해하기 힘든 정보를 주신것이지요. 좀 흥분해서 괜히 상관없는 1번과 3번까지 곱게 보이지 않았네요. 어쨌든 상품권은 있으면 고객도 편리하고 알라딘에도 이득이니 새로 생긴 것에 축하를 해야하는데, 찬물을 끼얹은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앞으로 번창하시고요, 혹시나 이벤트 운이 제게 떨어질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페이퍼 카테고리를 삭제하고자 하는데, 안에 있는 내용 상관 없이 삭제하려고 하는데,

안됩니다.

'삭제하시면 안의 내용도 다 지워집니다. 삭제하십니까? 창 떠서 '네' 눌렀는데, 알라딘 에러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다시 back누르면, '분야의 내용이 다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 고 뜹니다.

이동과 삭제를 좀 용이하게 해 주실 수는 없나요? ------------> 이건 제안이구요.

페이퍼 카테고리 삭제 되게 해주세요 ----------------------------> 이건 에러 고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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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2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미스 하이드님. ^^
이동과 삭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체크박스로 복수개를 선택하실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개발팀으로 넘어갔으니 조만간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삭제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게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러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묻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묻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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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1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묻고답하기 혹은 추천해주세요 관련 인터페이스가 많이 불편하시죠?
저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답니다^^;;
특정 상품에 관한 질문일 때에는 상품 상세페이지의 토크토크 파트에서 질문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상품과 관련된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한 상품이 관련된 것이 아니라 분야 관련 질문일 경우에는 각 분야, 즉 "문학" 또는 "경제경영"과 같은 분류 페이지에서 토크토크 파트로 가시면 질문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데요, 봄에 있을 서재개편때에는 정돈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ceylontea 2005-02-18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고객센터에서 FAQ도 찾아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었어요... ^^
도움말도 자세히 추가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미지를 넣어서..
그리고 봄네 또 서재 개편을 하는 군요.. 지난 11월 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래요...
지기님..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