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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잡지  쎄씨4월호의  목차구성을 보다가  

쎄씨3월호와 같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커버걸은  박시연에서 차애련과  윤은혜인데 

아무튼 3월호랑  헷갈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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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택배사가 우체국에서 현대택배로 바뀌었군요.  

열에 아홉번 반은 우체국에서 받아보고, 나머지 반은 현대택배로 받아보곤 했는데요,  

우체국에서 받을 때는 우체국 집배원이 방문하기 한시간~ 두시간 전에 문자를 보내줍니다.
받지 못하거나, 정확한 방문 시간을 알고 싶을때는 그 문자를 통해 바로 집배원님과 연락이 가능하지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고, 당일배송 주문인 경우,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는 않았지만,
우체국 택배의 경우는 99% 여섯시 전에 받아 보았고, 웹반영도 실시간으로 되었습니다.  

현대택배는 거의 99% 배송이 밤 늦게 오거나, 다음날 아침에 옵니다.
배송이 밤 늦게 오는거야, 지역차도 있을테고, 당일배송 주문인 경우 이해할 수 있으나,
당일배송에 실패하고 다음날 아침에 오는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전 '당일배송'만 모아서 주문하니깐요. 
 

우체국의 엑스트라 서비스는 엑스트라라치고,  

알라딘에서도 이유가 있으니 바꿨을테지만,  

현대택배의 경우 배송상황의 웹반영이 심각하게 지연되는 점에 대해서는 가능한 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30일 하루 배송으로 주문, 31일 오후 다섯시 반경까지 '배송 출발'이 아닌,  '배송준비중'으로 뜨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사인데, 우체국 문자가 안 와 들어오기에 확인해보니 현대택배라서, 알라딘에 전화걸어 기사와 통화하고, 그 날로 받기는 했습니다만.   

31일 당일배송으로 주문하여 선물한 책은 4월 1일 오후 7시 50분 현재까지 '배송중'으로 뜨고 있습니다. 
다행히 받으시는 분은 어제 저녁때 '당일배송'으로 책을 받으셨다고 하지만,

배송상황에 아직까지도 '배송중'으로  뜨고 있는 것은 문제입니다.  

배송도 늦고, 지금까지 보면, 당일배송 실패율도 높고(적어도 제 경우에는 확실하게!)
게다가 웹반영도 안 되어, 확인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일배송 주문하고, 편하게 받아보는게 아닐, 신경 써야 하니,
불편합니다.  

문제 확인하고,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내일(4월 2일,토요일) 책주문할껀데, 현대택배로 바뀐 후, 배송상황과 웹반영,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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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1-04-02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토요일 당일배송도 안 되곸!!

하이드 2011-04-04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을 씹는다고,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알라딘고객센터 2011-04-0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안녕하세요? 세밀한 지적과 개선 당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재 열심히 준비, 기획중입니다만,
마침 이렇게 현대택배 당일배송 서비스에 대한 세심한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답답함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월 중 현대택배 당일배송 기사분들께 우선적으로 전용 스마트폰이 지급될 예정에 있습니다.
지급 후 일선 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지적하신 웹상 정보와 실정보간 격차 문제는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일배송 서비스에 우선적인 적용과 안정화 이후, 하루배송 서비스에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우체국택배사와 100% 견줄 수준 만큼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배달출발,배달완료 및 위탁 정보 등 배송상세 정보는 물론, 배달 수행 기사님 연락처 등 현재 불편을 느끼시는
배송정보 격차 해소를 포함해 만족스러워하실 만한 배송예고 서비스 제공 기반이 충분히 구축되리라 예상됩니다.
관련 서비스 기획과 준비 역시 열심히 진행중에 있습니다.조금만 더 지켜봐주시구요.

감사합니다.

하이드 2011-04-0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준비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전용 스마트폰 지급이라니, 뭔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준비하고, 바꾸지, 바꾸고 준비하는건 좀 미숙해 보이지만요.

우체국 택배의 가장 좋은 점은 물론 제 때 배달되는 것이지만,
현대택배가 우체국택배처럼 '배송출발시 문자를 보내 기사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다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달이 안 되는 것보다 연락이 안 되는 것이 더 짜증스럽고, 그 연락을 하기 위해 택배사와 알라딘을 왔다갔다 하며 계속 전화시도를 해야 하는 것이 정말 답답한 일이니깐요.
 

책의 리뷰를 쓰려고보니 이미지가 잘못 나와 있네요.  
제목은 <내가 먼저 시리즈2>의 <Global-내가 먼저 손 내미는 열린세계>인데,
이미지는 시리즈 1권의 <Green-내가 먼저 만드는 푸른지구>로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리뷰를 보면 Green의 리뷰가 여기에 올려져 있기도 하더군요.
어디다 글을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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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3-2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같은하늘님.
신고주신 내용대로 커버 이미지 등록이 잘못되었었네요. 바로 수정해서 해당 상품의 커버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고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리뷰는 해당 도서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달에 제가 작성한 태그갯수와 권수를 알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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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3-2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3월에 지금까지 작성한 태그는 162개, 책은 84권입니다.
 

온,오프라인 서점들 모두 출판시장경제를 위해 반값할인은 하지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프로까지는 아니라도 최대 할인은 어디까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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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11-03-2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도서팀입니다. 얼마 전 할인율을 최대 30%까지만 하기로 협의가 있었으나, 다시 할인율 제한을 없애기로 재조정 되었습니다. 따라서 출간 1년 6개월이 지났거나 실용 도서 등의 경우에는 제한 없이 할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