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정에 들어갔다가 알사탕 서비스가 새로 시작되는 것 같아,
호기심에 슬쩍 슬쩍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알사탕이 제공되는 책을 살펴보다 ,
관심이 가는 책들도 있어서 클릭하고 바로 눈쌀이 찌푸려졌어요.
발빠른 분께서 알사탕 제공 도서마다 낙서를 지껄여놨더군요.
하나도 아니고 한 권에 몇 편씩 써대기도 하고,
이건 뭐 -_-;
어쨌거나.
아래 서재에 올라와 있는 리뷰, 청소 좀 부탁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72711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