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정에 들어갔다가 알사탕 서비스가 새로 시작되는 것 같아,
호기심에 슬쩍 슬쩍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알사탕이 제공되는 책을 살펴보다 ,
관심이 가는 책들도 있어서 클릭하고 바로 눈쌀이 찌푸려졌어요.
발빠른 분께서 알사탕 제공 도서마다 낙서를 지껄여놨더군요.
하나도 아니고 한 권에 몇 편씩 써대기도 하고,
이건 뭐 -_-;

어쨌거나.
아래 서재에 올라와 있는 리뷰, 청소 좀 부탁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727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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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이 2008-08-2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저러고 싶을까? 그깟 알사탕 하나 사주고 싶다
진공청소기로 밀어버려야 겠네요

이매지 2008-08-29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 틀린그림찾기에서 <머저리 클럽>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 찾았는데 알사탕도 안 생기고, 계속 도전하기 버튼이 뜨네요.

하이드 2008-08-29 09:09   좋아요 0 | URL
저도요. 머저리클럽 안되요

서재지기 2008-08-29 09:27   좋아요 0 | URL
해당 게임 설정이 잘못되었더군요. 수정했습니다~

치유 2008-08-29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사탕??전 아직도 알라딘 마을의 완전한 주민 되려면 멀었나 봐요..ㅋㅋ
매지님 잘 지내시죠??여전히 부지런하시군요.
전몇개월을 알라딘마을 밖에서 땡땡이 엄청피우다가 왔어요..^^&

조선인 2008-08-29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분도 좀 어떻게.
xczxc 알사탕 10개 주세요 -.-;;

서재지기 2008-08-29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매지님을 비롯하여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사탕을 준비하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은 했지만 슬프게도 너무 빠르게 나타났네요.
위의 서재 글들은 비공개 처리 되었고요. 앞으로 어떤 최선의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잎싹 2008-09-03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알사탕에 대해 잘 모르셨네요.
저도 요즘 알라딘에 뜸했는데....
알사탕이벤트 제겐 무척 재미있는 활력소였어요.
숨은그림찾기 너무 재미있고요.
매일 알사탕쓰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알라딘의 무궁한 번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