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2  

Zigi님, 제가 덩말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Zigi님으 캐릭터, 너무 섹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안그래도 벌거벗어 섹쉬한 캐릭터에,
곰살맞은 눈웃음까지ㅡㅡㅡㅡㅡㅡㅡ

도대체 못하시는 게 뭐예요?
미모면 미모, 섹쉬면 섹쉬, 정닙금이면 정닙금;;, 칼퇴근이면 칼퇴근...
으어어어어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밤이 외로우신가요?
탄력있는 몸매를 갖고 싶으심니까? 넹?
-_-;;
 
 
책읽는나무 2004-08-16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지기님이 찌리릿님이셨어요??
어머나..어머나....몰랐어요!!
전 지기님은 저런 이미지의 다른 분이신줄 알았더니만.....ㅡ.ㅡ;;;
찌리릿님과 동일인이셨다니.....많이 어색하네요...ㅡ.ㅡ;;
음......
헌데....저기 13일의 금요일에 수니나라님과 도대체 무슨일로 만나신겝니까??
그리고 저 사과언니의 저 얼통당토않은 구애는 또 무어랍니까??
도무지 헷갈리는군요!!

일단 찌리릿님과 지기님이 동일인이었단것에 잠시 충격을 안고 떠납니다..
오늘밤 다시 한번 깊게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즐거운 밤 되시길~~~^^

sooninara 2004-08-1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일의 금요일에 말벌과의 만남이라고 할수있죠^^

starrysky 2004-08-19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이 찌리릿님 말고 한 분 더 계시잖아요..
그 분의 정체도 알고파요. 공개해 주세요!! (혹시 저만 모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