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땡스 투 마일리지가 땡스투 적립금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엔 땡스투 받은 것과 땡스투 한 것의 구분이 되어있고, 또 땡스투를 받았을 경우 링크가 연결되어 어떤 리뷰 (혹은 페이퍼)에 땡스투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전에도 리뷰의 제목만 보고는 바로 책을 유추해 낼 수 없어서 서재 검색까지 했는데, 도무지 내가 어떤 책의 리뷰를 썼고 그 리뷰에 땡스투를 받았는지 찾을 수 없겠더군요. (글의 제목을 그대로 복사해서 검색했는데 나오지 않는건 뭔가... 다른 문제 같지만 말이지요. ㅡㅡ;;)
아무튼 나의 계정에서 땡스투 마일리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카테고리를 그냥 묵혀두지 마시고, 그걸 땡스 투 적립금 카테고리로 바꿔서 운영해주시면 안될까요?
- 밤낮으로 고민, 고생하지만 칭찬보다는 불평을 더 들으시는 마을지기님, 이번 성탄에는 멋진 선물 많이 받으시고 신나는 성탄 되시길~ ^^;;(성탄 카드는 못보내고...성탄 인사만 미리 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