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나 흘러가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시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존재로써 잠시 쉴 장소를 찾는다면 감히 책 안에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긴 어떠한 종류에 상관없는 저의 작은 행복이 쉬는 장소랍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 사악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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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3-08-21  

안녕하세요 ^^
처음 뵙네요 ^^ 먼저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세상에 책도 참 많고 저란 존재는 축에도 못낄 독서량이 풍부한 분들도 너무 많죠.

우리 부족하나마 서로 추천해 가며 좋은 책 많이 읽도록 해요 ^^

그럼 저두 자주 놀러 올게요~~
 
 
사악한 천사 2003-08-2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압압~ 정말정말 고맙습니당~
이렇게 와 주실 줄이얌.. ㅎㅎㅎ
좋은 책 추천.. 많이 나눠 가지며 이런 저런 행복(?) 함께 느껴 봅시다~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