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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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2003-12-15  

미세기 홈피에 노바리님의 서평을 옮겨도 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잔인한 이스라엘>을 출간한 미세기 출판사에서 일하는 편집자입니다. 노바리 님의 서평을 저희 사이트에 퍼다 놓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세기 웹사이트는 www. miseghy.com이고요.
제 메일 주소는 psm@miseghy.com입니다.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가끔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태우스 2003-11-11  

축하드립니다!
이주의 독자서평에 뽑히셨네요. 서평 단어 하나하나마다 노바리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제가 뽑힌 것처럼 기쁘군요. 이 서평이 '이달의 서평'에도 뽑혔으면 좋겠네요. 어제 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또 불러 주세요. 노바리님이 부르시면 전 꼭 가잖습니까.

-노바리님 광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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