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패션 수업을 하고왔다.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차가웠다.

친구와 함께 수업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조금은 덜 심심해서 좋다.

지난주에 바빠서 한 주를 못 갔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손가방을 만들었다.

각티슈캐이스는 지난주에 만들었던 작품이다.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는것 같다.

시간이 많으면 한 주에 2번을 수업하면 금방 실력이 좋아질것 같은데,

아이들 챙기라 개인적인 볼 일도 보랴 바빠서 그러질 못한다.

다음주 부터는 시간을 좀 내어서 빨리 해야 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뽀송이 2006-11-1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넘 넘!!!!
멋져요!!!!
손재주가 대단하셔요~^^
부러워요!!
그러니... 저 주셔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