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생활은 아니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한달에 몇 권이라도 구입하는 책이 유일한

활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가을이 되니 조금은 쓸쓸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진다.

10월달에는 가을향기 묻어나는 책을 구입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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