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운문댐>이 시작되는 부분이에요.

체육공원이 함께 있는데,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답니다.

준비해간 김밥과 라면으로 점심도 먹고, 재미있게 시간보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남편 몰래 사진 한 장 올립니다.ㅎㅎㅎ
들키면 잔소리 할것 같은데요.^^
 (초상권이 있다나요. 뭐라나요.^^)

날씬한 우리 큰딸이에요. ㅎㅎㅎ

비가 온 뒤라서 발밑에 물이 있는데도 꼭! 타야한다네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남편도 신나하네요.





 작은아이의 엉덩이가 붕~~~ 하고 떴어요. ㅎ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09-11-1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들 얼굴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날씨가 추운 것 같은데도 마냥 행복한 얼굴들이네요.
옆지기님까지 행복해 보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11-15 21:07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어요.
이 날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어요.
남편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