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운문댐>이 시작되는 부분이에요.
체육공원이 함께 있는데,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답니다.
준비해간 김밥과 라면으로 점심도 먹고, 재미있게 시간보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남편 몰래 사진 한 장 올립니다.ㅎㅎㅎ
들키면 잔소리 할것 같은데요.^^
(초상권이 있다나요. 뭐라나요.^^)
날씬한 우리 큰딸이에요. ㅎㅎㅎ
비가 온 뒤라서 발밑에 물이 있는데도 꼭! 타야한다네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남편도 신나하네요.
작은아이의 엉덩이가 붕~~~ 하고 떴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