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0일이 지나고 있네요. 2009년에 처음으로 내게온 책이랍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면 열심히 생활하려고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목만 봐도 흥미진진 할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는 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게에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