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누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옆에서 종이접기를 했어요. 평소에도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큰 아이는 제가 생각해도 종이를 잘 접는것 같아요. 작은아이와 둘이서 사이좋게 하나씩 바구니를 만들어 사탕을 담아두었네요. 이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실~ 큰 아이가 찍어달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