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또 핑크로 만들어 버렸네요.

이것 저것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이번에는 티슈커버를 만들었어요.

프릴도 만들어 달아서 만들어서 거실에 놓아두니 이쁘네요.

또 하나 영 솜씨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쓸만한 인터폰 손잡이커버 랍니다.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에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핑크가 이쁘죠? 프릴이 많아서 별로 인가요? 저는 프릴을 좋아하거든요.



  사진이 조금 흐리게 나왔네요. 잘못 만들었지만 그냥 쓰려구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