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아이들과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

사진은 찍어놓고 올릴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집과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한 사람들이 참 많았답니다.

아이들 사진도 몇 장 찍어주고, 맛나는 옥수수도 사먹고, 야생화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는것 만으로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날씨가 여름같이 덥네요.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아요.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쁘게 꽃으로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역시나 봄에는 꽃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야생화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한 컷 찍었어요.



      떡매를 들고 큰아이가 한 컷 찰칵~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늘 브이를 그리는 작은아이와 씩씩한 큰아이~


     조금 걷고도 힘들다고 해서 앉아서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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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0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
와~~~ 너무 귀여운 아이들.^.~ 이뻐요!!

2007-05-03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7-05-0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여기가 어디랍니까? 꽃과 어울린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좋네요.

행복희망꿈 2007-05-1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주변에 있는 구청의 앞 광장에서 꽃축제가 열였어요.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찍은 사진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