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한 책이 왔어요.
제가 짠! 하고 책을 펼치니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씩 들고 있네요.
그래서 기념으로 찰칵~
목욕하고 찍은 사진이라 머리가 손질이 안되어 있네요.
그래도, 표정은 즐거워 보이네요.
그런데 앉아서 사진을 찍으니 누가 언니인지 잘 모르겠죠?
사진을 찍으면 포즈가 자동으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