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한 책이 왔어요.

제가 짠! 하고 책을 펼치니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씩 들고 있네요.

그래서 기념으로 찰칵~

목욕하고 찍은 사진이라 머리가 손질이 안되어 있네요.

그래도, 표정은 즐거워 보이네요.



 그런데 앉아서 사진을 찍으니 누가 언니인지 잘 모르겠죠?



 사진을 찍으면 포즈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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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1-1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귀여워라~~^^
님!! 딸 좋으시죠?
부러워요... 전 아들 뿐이라...(__)

행복희망꿈 2007-01-1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서로 고집 부리고 싸울때도 많아요. 그럴때는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