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아이 뽀글머리 하느라 하루종일 미용실만 왔다,갔다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 머리 스타일 바꾸고 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실은 저도 지금은 뽀글머리 인데, 살짝 스타일 정리 좀 했답니다.

미용실 간다고 하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사진 올립니다.

뽀글머리 웨이브는 잘 나온 것 같아요.



 큰 아이의 뒷 모습입니다.



  작은 아이 뒷모습 입니다.



 호떡 먹다가 한 컷 찰칵~

 아이들도 오랜만에 미용실가서 이뻐지니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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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2-03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이~ 뽀~ 라
나에게도 딸을 달라~~~으앙~^^;;
두 따님과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