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marx 2011-01-09  

안녕하세요. 알라딘에서 다른 분 서재의 방명록에 인사를 남긴 기억이 없는데, 지난 제 글들을 보다 님의 덧글들을 보고 새삼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2년 정도 매일 장시간의 노동을 하느라 책은 읽는데 서평은 못쓰고 있습니다. 후회는 없지만 아쉽기는 하네요. 올해 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yoonta 2011-01-13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Lastmarx님 벌써 오래전 일이고 별 내용도 없는 이야기였는데 이렇게 방명록까지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님도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길 바라고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