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ournelle 2008-06-03
오늘 발표 정말 수고했어요. 내 농담이 좀 썰렁한가? ㅋ 어렵고 힘든 주제를 준비하고, 발표하느라 고생많았어요. 더군다나 팀장으로. 아울러 율린, 유란, 수진, 수미, 보영한테도 고생하고 수고했다는 말 전해주세요. 난 8조를 시집보내고 다른 조를 시집보내느라 다시 정신이 없을 듯 해요. 다시 한 번 정말로 고생많았어요.
P.S.
같이 집회 나가줘서 정말이지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됐어요. 내일 발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든든하던지.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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